00:00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검찰 술자리 회유 의혹 진실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09수원지검으로 연어 회덮밥과 초밥을 배달했다고 주장하는 식당이 나왔습니다.
00:14수원지검은 재소자에 대한 정상적인 식사 제공이었을 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00:20해당 식당을 유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영통구 법조로 90일 1층 검찰 상황실 경기 수원시안 초밥집이 지난 2023년 봄 검찰청 전화 주문을 받으며 적어뒀다는 주소입니다.
00:37식당 주인은 검찰이 3차례 저녁 식사를 주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법무부는 수원지검 수사팀이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등 피의자들을 모아놓고 연어 회덮밥과 연어 초밥을 반입해 술을 마신 정황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00:58하지만 이 식당 메뉴판에는 연어 초밥만 있고 연어 회덮밥은 없습니다.
01:03식당 주인은 연어만 넣어달라는 주문을 받아 메뉴에 없는 연어 회덮밥과 초밥을 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1:10다만 술을 판매한 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01:14반면 수원지검 수사팀은 지난해 자체 진상 파악돼 이 식당을 이미 조사했다는 입장입니다.
01:21당시 식당 주인이 연어 회를 팔지 않았고 다른 메뉴 판매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진술한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30또 이화영 전 부지사 주장처럼 쌍방울 직원들이 연어 회나 술을 반입한 게 아니라 조사 때 결식 방지를 위해 식사를 제공한 것일 뿐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01:41민주당 안 법사위원은 채널A에 법무부가 어느 정도 정황을 확실히 확인한 것으로 안다며 음주까지 확인되면 직권남용으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2:04채널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