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업자 수가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04하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지는 계속됐고
00:0730대 쉬어쓸 인구는 32만 8천 명으로
00:108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0:14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19통계청이 8월 고용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00:21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 7천 명으로
00:25지난해 같은 달보다 16만 6천 명 늘었습니다.
00:28지난 6월 18만 3천 명, 7월 17만 1천 명에 이어
00:323개월째 10만 명대 증가합니다.
00:35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보건복지업은 30만 4천 명,
00:39교육서비스업은 4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00:43보건복지는 돌봄 수요 증가와 노인 일자리 등
00:46직접 일자리 사업 효과로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00:51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한파는 계속됐습니다.
00:54제조업 취업자는 6만 1천 명 줄면서 14개월째 감소했고
01:00건설업 취업자는 13만 2천 명 줄며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01:06국내 건설업황 부진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는 데다
01:10대외적으로 미국발 관세 악재가 지속되는 흐름을 고려하면
01:15제조업과 건설업 고용이 나아질 조짐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01:20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40만 1천 명 늘었지만
01:2415세에서 29세 청년층에서는 21만 9천 명 줄었습니다.
01:30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반면
01:36청년층 고용률은 1.6%포인트 하락하면서 45.1%로 떨어졌습니다.
01:43청년층 고용률은 16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01:48통계청은 최근 경력직 선호가 강화되고
01:52수시채용으로 가면서 청년층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58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는
02:01264만 1천 명으로 7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02:06특히 30대 쉬었음은 32만 8천 명으로
02:101년 전보다 1만 9천 명 늘며
02:12관련 통계 집계 이후 8월 기준 규모로
02:15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2:1820대 쉬었음 인구는 43만 5천 명으로 3천 명 줄었습니다.
02:23YTN 오인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