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다현(DAHYUN), 하얀 요정이 출근길에 뿌린 설렘 하트에 심쿵주의 발령(‘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 [TOP영상]

9월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에서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출근길에 ‘전력질주(Run To You)’ 홍보차 하석진(Ha Seok-Jin)-트와이스(TWICE) 다현(DAHYU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남자지만 전성기의 끝자락인 구영이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출전이라는 꿈을 향해 0.02초, 단 한 걸음을 줄이기 위한 분투를 그리며, 설상가상 풋내기 고딩 도전자의 등장이라는 위기로 몰입감을 더한다.

기존 스포츠 청춘 장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진짜 나의 실력과 마주하는 용기와 분투, 인생의 방향성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의 메시지를 담아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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