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조지아주 이민당국 수용시설에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태울 전세기가 오늘 오전에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00:08한국인 직원들이 예정대로 석방되면 구금사태 일주일 만인 내일 새벽 3시쯤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을 전망인데요.
00:17현지 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보겠습니다.
00:19신윤정 기자, 한국인 직원들이 귀국할 구체적인 귀국 시간이 나왔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폭스턴 수용시설에 구금된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태우고 돌아갈 전세기가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할 예정인데요.
00:36전세기는 미국으로 갈 때는 빈 채로 운항한 뒤 현지에서 석방된 한국 직원들을 태우고 자진 출국 형식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00:45현지 출발 시간이 내일쯤으로 전망도 있는데 YTN 취재 결과 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00:51현지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그리고 2시 반 사이라고 알려졌는데 조금 전 확인한 바로는 오후 2시 반으로 확정된 것 같습니다.
01:03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3시 반입니다.
01:06이 시간에 미국 애틀랜타 현지 공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01:10이 관계자는 아직 당국에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면서도 2시에서 2시 반 사이에 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8이에 따라 예정대로 한국인 직원들이 탑승하면 15시간쯤 뒤인 내일 저녁 6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9오늘도 이곳 구금소를 찾은 현장 대책반 조기중 주 워싱턴 총영사는 전세기를 태우기 위한 행정적, 기술적인 사안들을 미국의 협조를 받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1다만 구체적인 출발 시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서울에서 발표할 거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52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의 석방과 귀국 문제 협의를 위해 마무리하기 위해서 미국을 찾았습니다.
02:01조 장관은 마코르비오 국무부 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서 구금 한국인들의 석방과 귀국을 위해 막바지 협의에 나섰습니다.
02:12정부는 자직 출국 형태로 구금 한국인들을 귀국시키는 방향으로 실무급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9이제 남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한국인들은 이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이동할 것으로 전망이 됐는데요.
02:26구체적인 시간도 조금씩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2:30오늘 밤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자정이고요.
02:32현지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1시부터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02:36그래서 내일 새벽 1시에 조자주 남부 폭스턴 구금시설에서 출발을 해서 430km, 차로는 약 4시간 30분 거리인 애틀란타 공항으로 이동해 나섭니다.
02:48이후 368석을 갖춰서 구금된 한국인, 380여 명이 한꺼번에 탑승할 수 있는 대한항공의 B-747 전세기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02:59지금까지 조자주 폭스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3:02조자주 폭스턴 구금시설에서 출발을 해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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