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서 화면으로 쭉 봤습니다마는 어쨌든 김정은 위원장이 첫 다자무대였단 말이에요.
00:05보통 양자 회담에서는 자주 봤습니다마는 여러 나라 정상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4여러 나라하고 있었지만 아무하고도 얘기하는 모습이 없거든요.
00:18결국은 시진핑 주석 옆에만 붙어 있었거든요.
00:21지금 26개국이라고 그러는데 지금 시진핑 주석이 있고 그러니까 우푸틴 오른쪽은 푸틴이고 좌정은이거든요.
00:32그런데 북한 국력이 저 26개 국가 중에 거의 최하위거든요.
00:37그럼 뒤에 있는 사람들은 짜증나죠.
00:40나보다도 별로 거 아닌 것 같은데 맨 앞에 세우지.
00:43그러니까 다자무대 형식이긴 하지만 시진핑 주석이 극진히 김정은 위원장을 예우하는.
00:53그러니까 북한을 이제 저 장면도 있지만 열병식에서도 시진핑 주석이 착석해서 대화하는 장면이 첫 장면이 김 위원장하고 대화하는 장면이거든요.
01:03그리고 CCTV가 중국은 모든 게 통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게 사전에 기획이 안 되고 그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01:10그러니까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먼저 나왔거든요.
01:15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우대하는.
01:19그게 말이 다자무대지 사실은.
01:21김 위원장을 우대하는 그런 모습들이 곳곳에 드러났거든요.
01:25다자였지만 N분의 1은 아니었다.
01:28그렇죠.
01:28그리고 결국 지금 다자면 원래 다자무대에서는 물론 중국이라는 데가 특이하긴 하지만
01:35APEC이라든지 이런 데 가면 여러 가지 숨 쉴 틈 없이 정상회담을 하거든요.
01:42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01:44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말이 다자지 사실은 시진핑 주석이 불렀고
01:50그리고 몸값을 최대한 올린 김 위원장이 갔다.
01:54이렇게 볼 수가 있고.
01:55여기에 이제 푸틴 대통령이 양해를 했다.
01:59이렇게 봐야겠죠.
01:59김 위원장의 옷차림도 사실 어느 정도 좀 국제 기준에 맞췄달까요?
02:04이제 인민복 대신 다른 나라 정상들이 흔히 착용하는 양복에 금색 넥타이까지 메고 왔단 말이죠.
02:11어느 정도 정상국가로 좀 인정을 받으려는 그런 모습으로 좀 맞춰서 온 것 같은데요.
02:16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02:19사실은 저기서 양복 안 입은 사람은 시진국밖에 없어요.
02:23모두 양복을 입었습니다.
02:25양복을 입는 게 정상입니다.
02:27저기서 만일에 김정은 위원장까지 인민복을 입었다고 하면 그게 이상한 거죠.
02:33그러니까 일반적인 매뉴얼에 맞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2:40또 김정은 정권은 초기부터 보통 국가 정상국가를 지향을 했어요.
02:44그러니까 김정일 위원장은 기억나시겠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거든요.
02:50그런데 누구도 국방위원장 이거를 정치식 하면 안 내서 오거든요.
02:55그 당시는 비상체제였고 송군정치였기 때문에 국방위원회라는 비정상적인 체제의 직함을 냈거든요.
03:02그러니까 김정은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국방위원회를 내각, 국무위회로 바꿨거든요.
03:08그다음에 유설주도 바로 내보였고.
03:10큰 틀에서 보면 보통 국가를 지향을 한다.
03:13그리고 저게 맞는 매뉴얼들을 했다.
03:15지금 다 양복이거든요.
03:1610석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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