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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국내 정국 상황까지집중 분석 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북중러 세 나라 정상이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장면이 생중계됐는데요.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열병식,시진핑, 김정은, 푸틴이 한 프레임에 잡혔는데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

[박수현]
우선 이 모습이 세 지도자가 함께 있는 모습은 지금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마는 66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동북아시아의 큰 축이 움직이고 있는 과거와는 다른 이런 정도의 무게와 의미를 갖는 그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통해서, 또 일본 방문을 통해서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미일 협력을 강화했지 않습니까? 그거와 똑같이 대응으로 그런 모습으로 북러 동맹을 강화하고 그다음에 북중러의 협력의 강화하는 서로 대응하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좀 더 나아간다면 신냉전 질서의 새로운 출발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것은 전문가들 분석에 맡기고. 어쨌든 큰 새로운 동북아시아의 군사안보라든가 그다음에 통상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한 큰 축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러한 느낌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큰 축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도 함께한 항일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식인데 마치 반서방 연대를 구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오늘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거든요.

[권영진]
당연히 미국은 불편하죠. 시진핑 좌측에 김정은, 우측에 푸틴이 나란히 가는 걸 보면서 저건 트럼프와 미국에 대한 시위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제는 탈냉전 시대가 끝났구나. 이제는 새로운 신냉전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됐다고 생각합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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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간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00:04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국내 전국 상황까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00:12오늘 오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00:18북중러 새나라 정상이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장면이 생중계됐는데요.
00:24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00:25정리하는 김성은 동기께서 주마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셨습니다.
00:35전용열차는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습니다.
00:38중국 반부들의 영접을 받는 김성은 위원장 뒤로 딸규의 모습이 보입니다.
00:43사실상의 퍼스트레이드 역할을 타기 북한 지도자로서 목숨이 실릴 전망입니다.
00:55연승절로 이 날을 기리고 있죠.
01:25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열병식 시진핑과 김정은, 푸틴이 한 프레임에 잡혔는데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
01:38우선 이 모습이 함께 새 지도자가 함께 있는 모습은 자막에 나왔습니다만
01:4766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려면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01:54동북아시아의 큰 축이 움직이고 있는 과거와는 다른 이런 정도의 무게와 의미를 갖는 그런 모습입니다.
02:02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통해서 또 일본 방문을 통해서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미일 협력을 강화했지 않습니까?
02:13똑같이 대응으로 그런 모습으로 북러 어떤 동맹을 강화하고
02:20그다음에 북중러의 협력을 강화하는 이런 어떤 서로 대응하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이죠.
02:28이런 측면에서 좀 더 나아간다면 신냉전 질서의 새로운 출발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02:36그것은 전문가들 분석에 맡기고 어쨌든 큰 새로운 동북아시아의 어떤 군사 안보라든가 외교 그다음에 통상
02:46이런 것을 중심으로 한 큰 축이 새로운 어떤 세대를 시대를 여는 이런 느낌으로 지금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2:54동북아의 큰 축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2:57그런데 이게 미국도 함께한 항일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식인데 마치 반서방연대를 구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03:05오늘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거든요.
03:09당연히 미국은 불편하죠.
03:11저는 정말 시진핑 좌측에 김정은 우측에 푸튼이 나란히 가는 걸 보면서
03:17저거는 트럼프와 미국에 대한 시위다.
03:21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제는 탈냉전 시대가 끝났구나.
03:26이제는 새로운 신냉전 시대가 도래했다.
03:29우리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게 시기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36우리가 냉전 시대에는 그래도 미국이라는 우산 안에서 우리가 경제 성장을 위한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할 수 있었습니다.
03:43그런 기반 위에서 탈냉전 시대에 우리가 중국 그리고 러시아 소련으로 우리 시장을 다변화하면서
03:52오늘의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는데
03:56지금 시대의 신냉전 구도는 완전히 전에하고 다른 것 같습니다.
04:02지금 북중론은 굉장히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단결되어 있는데 반해서
04:06우리가 한미일이라고 하는 또 다른 우리 축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04:14굉장히 균열이 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같이 가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4:19우리로서는 또 중국, 러시아라고 하는 시장도 생각해야 되고
04:25또 한미일이라고 하는 우리 동맹의 축도 튼튼해야 되는
04:29그런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라는 것을
04:35우리 정부가 잘 인식하면서 지혜롭게 대응해야 될 거다.
04:39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4:40이 지점에서 새로운 것을 우리가 또 읽어야 되는데요.
04:44과거에 정말 그야말로 냉전 시대에 군사적 냉전과 또 다른 것이
04:49지금 우리 권영진 의원님께서도 말씀 중에 언급이 계셨습니다만
04:52그것이 통상, 무역, 공급망 이런 새로운 국제 질서들이 또 작동하고 있거든요.
04:59그래서 신냉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와는 군사 냉전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고요.
05:05그다음에 북한이 이 자리에 가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겁니다.
05:10우선 북미 간의 대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궁금해지는 시점이잖아요.
05:16트럼프 대통령이 APEC에 참석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도 있고
05:21어쨌든 이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할 수 있는데
05:27그 대화를 앞두고 김정은이 방중을 한 것은
05:31아마 그런 북미 대화에 대한 사전 포석 이런 어떤 것들의 의미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05:38이렇게 동북아의 축이 신냉전으로 새롭게 움직이는 측면도 있지만
05:43그러나 북미 대화를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어떤 이해를 구하려는
05:48미국과의 대화를 앞두고 대화에 나서기 전에 통상적으로 보여왔던 북한의 움직임
05:55이런 측면으로도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5:59하여튼 이 문제를 다각도로 우리가 정보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06:03대책을 마련하는 것,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07조금 전 관련 속보도 들어왔습니다.
06:10우리나라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식 초청이 됐었는데요.
06:15조금 전에 의장실에서 밝혀왔습니다.
06:17김정은과 열병식 참관전에 악수를 나눴다.
06:22그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서
06:24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당부했다는 내용도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06:29그리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06:31러시아의 우리 기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을 했고
06:35푸틴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06:38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는 것입니다.
06:41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6:43우리나라에서 공식 초청된 우원식 국회의장이
06:46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열병식을 참관하기 전에
06:50악수를 나눴다, 수인사를 나눴다고 의장실에서 밝혀왔습니다.
06:55관련 내용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2우원식 의장은 사실 김정은 위원장과 구면인 거잖아요.
07:06그렇습니다.
07:062018년 4월 27일 회담 때
07:10민주당이 원내대표 자격으로 그 자리에 참석을 해서
07:13김정은 위원장과 술도 한 잔 기울인 경험이 있고
07:16그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했던 말이 많이 알려져 있죠.
07:21그때 내 부친의 고향이 황해도다.
07:26그곳에 누님이 두 분이 계시다.
07:28이런 말씀도 한 적이 있고요.
07:30한 적이 있고 그 다음에 우원식 의장의 당시에 제 아내도 단천 출신이다.
07:36함경북도 단천 출신이다.
07:37이런 이야기를 해서 그런 이산가족의 아픔을 이야기한 적이 있고
07:41그 당시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07:46이렇게 화답한 적도 있습니다.
07:47우원식 의장에 대한 그래픽을 저희가 준비된 부분이 있는데요.
07:51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07:53말씀하신 것처럼 우원식 의장 오늘 공식 초청돼서 이렇게
07:58시진핑 주석 내외와 악수를 하고 입장을 했고요.
08:02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은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08:07민주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김 위원장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인연이 있습니다.
08:12당시 대화를 저희가 그래픽으로 구성해봤는데요.
08:15황해도에 계신 누님 두 분을 102세 어머니가 기다리고 계신다라고 했고요.
08:20김 위원장은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8:26당초 우리 국정원은 우원식 의장이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낮게 봤는데
08:30조금 전 들어온 속보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과 열병식 참관전에
08:34악수를 나눴다는 속보까지 전해드렸고요.
08:37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는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08:44관련 속보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8:50오늘 우원식 의장이 김정은 위원장과 별도로 만날 가능성도 있을까요?
08:55별도로 만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봅니다.
08:58지금 저 자리가 결국은 시진핑이 전승절 기념식에 각국의 대표들을 초청한 자리 아니겠습니까?
09:09자리고 또 지금 한국에서 간 우원식 의장은 물론 우리 의전서열 대한민국 2위이긴 하지만
09:16또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시진핑이나 푸틴하고는 또 다른 거기 때문에
09:22절병식 장면을 제가 유심히 봤는데 이제 우리 의장은 저 왼쪽 편 끝 정도에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09:31그래서 김정은하고도 그렇게 눈을 마주치기도 멍거리겠구나.
09:38뭔가 김정은과 반대 방향 끝부분에 앉았죠.
09:41그래서 아마 그 다음에 리셉션도 있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조우하는 거는 되겠지만
09:47특별히 만나서 메시지를 주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김정은이.
09:53그런 면에서 얘기할 수 있고 또는 그걸 통해서 남북관계가 좋아진다고 하면 저도 나쁜 건 없다고 봅니다.
10:02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김정은과 우원식 의장이 특별하게 미팅을, 의미 있는 미팅을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
10:09좀 기대 수준을 낮추고 보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10:12우원식 의장과 김정은 위원장 악수를 나눴지만 아직은 더 큰 의미를 두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0:20할아버지 김일성을 닮고 싶어 한다라는 얘기는 많았는데 이렇게 과거 화면을 보니까 정말 빼닮았네요.
10:25그렇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일부러 그런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10:30할아버지의 권위를 빌어와서 지금 3대 3세 통치를 하고자 하는 그런 통치술의 한 전략으로도 그렇게 읽힐 수 있는 것 아닙니까?
10:39이번에 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게 동행, 김주회를 왜 동행했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10:46지금 83년에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이를 동행해서 그렇게 국제사회, 또 특히 중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려고 했던 그런 부분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는데
10:57일단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만 보면 김주회가 북한의 후계자로 지목이 된 것으로 봐도
11:06무리는 없다. 이런 어떤 전문가들 분석이 있는 반면에
11:09그러나 지금 나이가 12세에 불과하고 북한 노동당의 공식 직함을 받기까지는 앞으로 한 7, 8년 정도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11:17앞으로 두고 봐야 한다라는 것도 있고
11:20또 그것뿐만이 아니라 김주회를 늘 앞세우는 것은 무기 열병식이나
11:26다른 무기를 관람할 때 김정은이 주로 딸을 데리고 나타난 것을 보면
11:31두 가지 포석이 있다고 봅니다.
11:34우선 북중로 어깨를 나란히 함으로써 북한도 핵 보유국이다라고 하는 것을
11:39본격적인 북미 관계 개선을 앞두고 보여주는 그러한 모습을 연출하면서도
11:45이런 어떤 북한이 정상국가로서의 모습, 미래 세대를 함께하는 밝은 모습도 있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11:52어린 딸을 저렇게 대동하는 이런 어떤 측면도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11:57하여튼 현재로 봐서 여러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기 때문에
12:00많은 것들을 좀 그런 측면에서 지켜보면서 우리가 정보 분석을 잘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12:06이번에 딸 주혜가 등장하면 스포트라이트를 뺏길 수 있기 때문에
12:10딸 주혜를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문가 분석이 많았는데 틀렸어요.
12:15어제 이렇게 딸 주혜가 등장을 했는데 사실 주혜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초등학교 6학년 나이거든요.
12:20그래서 아직 후계자로 공식화하기엔 너무 어리다라는 분석도 많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12:24아직 공식화된 것 같지는 않고요.
12:27아마 지금 김정은이 하는 거 보면 자기 아버지 김정일보다도 김일성 따라 배우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12:37김일성이 김정일을 후계로 지정할 때 그때 15살 되는 김정일을 국제무대에 데뷔를 시키거든요.
12:45그때도 김정일은 아무런 직책이 없었습니다.
12:48마찬가지로 지금 12살 정도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김주혜가 김주혜를 그냥 아무 직책도 없어요.
12:57만약에 김정은이가 등장할 때는 김정은이가 인민군 대장 그리고 군사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이런 감투를 가지고 등장을 했는데
13:07김주혜는 존경하는 자제분이라든지 아니면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걸로 지금 후계자로 나서고 있는 겁니다.
13:15그런 면에서 그런 김주혜를 지금 80조 열병식에 본인이 다국적 외교의 무대에 등장하는 데 데리고 갔다라는 것은
13:26아는 것은 그야말로 김일성이 김정일을 그렇게 했듯이 김정은은 김주혜를 자기 후계자로 신고식을 하면서 수련을 하는 과정이다.
13:38이렇게 봐도 저는 무방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13:41사랑스러운 후계자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과정에 있다고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13:46이제 국내 전국 상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3:49국민의힘은 특검의 압수수색은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면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는데요.
13:54송원석 원내대표실 앞에서는 엄청난 고성이 오갔습니다.
13:58들어보시죠.
13:59법치주의 파괴하는 보호복특검 주탄한다.
14:05주탄한다. 주탄한다.
14:07민주당의 꼭두각시 야합특검 해체하라.
14:12해체하라. 해체하라.
14:14누가 하기를 시켰어.
14:15신문을 내놔 하신 분 좀.
14:16뭐하는 사람이야.
14:18신문을 확인해.
14:18왜 남의 당에.
14:20어디 참여해 와가지고.
14:22허랄도 없이.
14:24당신 누구야.
14:25누가 시킨 거야.
14:26원내대표실 앞에 복도에서 의원총회를 하고 있는데 무성권 안으로 국회 사무처 직원이 와서 이 동량을 동영상을 촬영하고 사진을 찍고 이거 사찰 아닙니까.
14:45소속이 어디입니까.
14:49이름하고 반등 성명 대보세요.
14:50누가 여기 가서 사진 찍으라고 했습니까.
14:55단순 보고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4:58미친 잭 스미스인지 무능한 잭 스미스인지 모르겠습니다.
15:03내란 특검의 전방위 압수수색에 국민의힘이 특검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15:24오늘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는데요.
15:26권 의원님 농성장에 다녀오신 거죠.
15:28사실은 지금 특검 수사관들이 와서 우리 원내대표실을 압수수색하겠다고 하니까 우리가 원내대표실 앞에서 의원총회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15:41그런데 또 공교롭게도 다 격앙되어 있는 상황인데 국회 사무처 직원이라는 사람이 도로 다니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니까
15:50왜 국회 사무처 직원이 여기 와서 동영상 찾으려고 하고 우리 국회의원들 동향을 파악하느냐 이렇게 해서 항의하는 장면이 저 장면입니다.
16:01지금 송은성 원내대표가 상당히 격앙된 상황이었는데 잭 스미스 특검을 언급을 했어요.
16:06미친 잭 스미스인지 무능한 잭 스미스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6:10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16:12그러니까 이게 보복특검이라고 지금 말씀을 야당에서 하고 계신데요.
16:18그렇다면 내란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그런 흐름을 다시 말해서 내란을 종식하기 위한 특검의 어떤 수사 이런 것들에 지금 정당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
16:34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런 어떤 내란 옹호의 스탠스를 국민의힘이 계속 이어가고 있다라고 하는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16:42그런데 지금 다른 있던 피의자들은 전부 다 특검에 이렇게 압수수색도 하고
16:49그랬는데 지금 이제 국민의힘의 추경호 원내대표 어떤 내란 관련 어떤 혐의로 원내대표 씨를 압수수색하고
16:58국민의힘 관련 의원들 국회의원들 개개인에 대한 이제 수사로 들어가는 단계에서
17:03여기까지 들어오면 무너지면 정말로 내란 정당이 되겠구나라고 하는 그런 막바지 절박한 그런 절벽에 몰린 그런 심정일 것입니다.
17:14국민의힘은.
17:15그래서 이제 저렇게 강력한 저항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17:19그러나 정상적인 수사 절차라면 저것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17:23그렇기 때문에 추경호 원내대표에 대한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이 애초에 입장은 기간이 너무 길다.
17:31압수수색 대상 기간이.
17:33그러므로 그 내란과 관련한 좀 그 기간을 좀 짧게 하는 것이 맞지 않냐 이런 항의였거든요.
17:39그다음 차라리 저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런 어떤 부분들을 특검과 잘 협의를 해서
17:44압수수색 기왕이 안 할 수가 없거든요.
17:46정상적 절차이기 때문에.
17:48그래서 저런 것에 저항해서 내란 정당이라고 하는 그런 민주당으로부터의 공격 이런 것을 자초하지 말고
17:55합리적으로 빨리 어떤 진행을 하도록 특검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17:59내란 어떤 정당으로 자꾸 지칭받는 그런 어떤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데
18:06자꾸 저렇게 하면 스스로의 발목을 스스로 잡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8:11지금 내란 특검은 추경호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에 방해를 한 것이 아니냐 이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과정에서
18:17원내대표 씨를 압수수색을 하는데 그 사이에 원내대표는 바뀌었잖아요.
18:21그러니까 방 주인이 바뀐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반발하는 거죠.
18:24바뀌어도 두 번이나 바뀌었죠.
18:26건성동에서 바뀌고 지금 송원석으로 바뀌고 지금 벌써 하면 9개월이나 지났습니다.
18:32이미 그 사이에 추경호 원내대표는 다 불려가서 조사도 받고
18:37핸드편도 압수수색해서 가져가고 집과 다 한 거예요.
18:43그런데 이게 국회 본청에 있는 원내대표 씨를 특검이 압수수색하겠다고 하니
18:51아니 야당 입장에서 저걸 어떻게 받아들여요.
18:54거기 와서 뭘 갖고 가겠다는 겁니까.
18:56그리고 지금 기간도 지금 12월 3일 날 비상계엄이 있었는데
19:01그 비상계엄 6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걸 다 뒤지겠다
19:05그리고 원내대표실 뿐만 아니라 원내 행정국 5명의 직원들의 컴퓨터는
19:11이걸 다 뒤지겠다는 이거는 야당의 영업 비밀을 이참에 털어가겠다는 거예요.
19:17그러니까 특검이 야당이 걱정했던 게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19:21그리고 시기도 굉장히 안 좋아요.
19:24어제 특검이 원내대표 씨를 압수수색해서 들어왔잖아요.
19:28어제가 무슨 날이냐 하면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 대한 청문회가 있는 날이에요.
19:34늘 이제 야당이 좀 공세적인 입장에서 국회를 운영하려고 하거나
19:38야당에 잔치가 있을 때 지난번에 우리 당사에 당원 명부 500만 명 다 털어가겠다고 왔을 때도
19:45우리 야당이 지금 전당대회에 합동연세를 하고 다 빈사해 왔단 말이에요.
19:52그러니까 지금 특검을 보면 너무 정치적인 거예요.
19:57그렇게 해서 사실은 가져갈 것도 없을 거예요.
20:01그런데 야당의 원내대표실, 야당의 당사까지 압수수색했다.
20:06그럼 결국은 민주당이 짜놓은 내란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계속 강화시켜주는
20:13그런 목적으로 지금 특검이 수사를 이용하고 있다라고밖에 야당은 할 수밖에 없어요.
20:18아마 이게 입장이 바뀌었으면 민주당은 저보다 더 했을 겁니다.
20:23지금 국민의힘은요.
20:24우리 내부적으로도 우리 투쟁 수위가 너무 낮다.
20:28너무 우리가 무디다.
20:29이렇게 내부적으로 비판도 하고 또 밖에서도 우리 지지자들도 그렇게 하는데요.
20:34아마 박수현 의원님도 입장을 바꾸면 저보다 훨씬 더 강경하게 민주당은 대응했을 거다.
20:41이렇게 봅니다.
20:41입장이 바뀌었으면 민주당은 더 강경했을 거다.
20:43이렇게 말씀하셨어요.
20:44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20:46이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말살하려고 했고
20:49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까지도 삭제하려고 했던
20:52그야말로 역사상 초유의 그런 일입니다.
20:56이런 엄청난 일을 저지른 국민의 힘, 거기에 동조하는 이 세력이
21:01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은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21:06그래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21:08정치가 빨리 복원이 돼야 되는데 그 길은 국민의힘이 빨리 어떤 내란 정당으로부터
21:14민주당도 왜 자꾸 그런 필요임을 가지고 공격을 하겠습니까?
21:17그런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빨리 결자 해지를 해야 되는데
21:21국민의힘에 새로 선출된 최고위원은 뭐라고 합니까?
21:25윤석열의 대변인을 자처하면서 그렇게 여러 가지 발언들을 하고 있잖아요.
21:30그럼 민주당이 바보입니까?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21:33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를 생각해 볼까요?
21:36이재명 대통령 경기도 도지사 임기 마친데 한참 돼서 김동연 도지사가 취임했는데
21:41아무것도 없고 컴퓨터가 다 교체됐는데 그 당시에는 특검도 아니고 검찰이었습니다.
21:46거기에 일주일간이나 상주하면서 김동연 신임 도지사의 그런 어떤 집무실, 컴퓨터
21:52모든 것을 다 털었어요. 지금 그런 국민의힘은 그 당시 행정부의 한 분야인 검찰을 동원해서 그런 일을 했어요.
22:00그런데 지금 민주당 그런 큰 내란과 연관된 이런 문제를 가지고
22:04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민주당은 더했을 거다라고 하시는 말씀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22:11어쨌든 중요한 것은 빨리 그런 어떤 내란 옹호 정당이라는 프레임에서
22:15또 실제 빨리 스스로 벗어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생각합니다.
22:19아니 제가 민주당이 더했을 거라는 것은 검찰을 시켜가지고 뭐 했다 그런 얘기가 아니라
22:26저런 검찰의 무도한 행동에 대해서 반발하는 게 민주당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거고요.
22:33김동연 지사의 경기도를 그렇게 압수수색하고 탈탈 털었다라면
22:38결과적으로 그건 잘못한 거 아니에요. 검찰이.
22:41그래서 검찰청까지 해체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인데 그걸 야당이라고 해서 야당은 저렇게 하니까 고소합니까?
22:48그런데 야당이 저렇게 곤혹스럽고 어려움을 당하면 민주당에게는 뭐가 남겠습니까?
22:54그런 면에서 민주당에서도 정말 국회 본청 안까지 특별검사가 들어와서 원내대표실을 털어가는 이 전례를 만들면
23:05앞으로 이게 악순환됩니다. 언제 이런 칼날이 또 특검의 칼날이 민주당을 향해 갈지 모르는 거예요.
23:14그런 면에서 제가 비상경험의 불법성이나 여기와 관련돼서 우리 당의 누군가와 관련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23:21조사하라는 걸 조사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23:24그걸 우리를 완전히 내란당으로 규정하고 그걸 파우치기 위해서 무리하게 하지 말아야 될 수사까지 하니까
23:32지금 야당이 반발하는 거 아닙니까? 그 부분들은 민주당도 좀 이해를 하고
23:36오히려 특검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국회에 대한 침탈이잖아요.
23:40나무라 주는 게 나는 오히려 정치를 보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3:45국회의 압수수색이기 때문에 이건 여야 모두 어느 정도 기준점을 뒀으면 좋겠다.
23:49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23:52추미애 나경원 의원, 추다르크와 나다르크 합의 11선 의원인데 소위 센 언니들의 법사위,
23:58이제 초선인 박은정 의원까지 합세를 했습니다.
24:02좀 국민들 보기에 좋지는 않은데요.
24:04매우 부끄럽습니다.
24:05지금 대한민국은 내란을 종식하고 그동안에 무너졌던 민생경제,
24:12새로운 통상 국제 환경의 극복 이런 과제를 지금 아주 앞에 놓고 있지 않아요?
24:18그런 속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국민 앞에 정말 부끄럽고
24:22국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드려야 되는데
24:25그렇게 자꾸 절망만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24:30나경원 의원께서 오선으로 법사위 간사의 보임이 되셨는데
24:35그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시다 보니
24:39현장에서 발언하시다 보면 또 저는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24:42그런데 저랬을 때는 나경원 의원께서
24:45내가 현장에서 격앙이 돼서 하다 보니
24:47본의 아니게 이런 말이 나왔는데
24:50초선 의원 여러분들께 좀 죄송하다 이렇게 안 말씀하시면
24:53끝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4:56사실 야당 간사를 그냥 선임해 주는 게 관례인인데
24:59그거를 추미애 위원장이 안 해준 부분도 좀 비판을 받고 있고
25:03이에 반해서 또 초선 의원들을 좀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25:06나경원 의원의 발언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25:09그렇습니다.
25:09사실은 저거는 관례의 문제가 아니에요.
25:12국회법에 나와 있어요.
25:14국회법 49조 위원장은 의사일정과 회의일시를
25:20간사와 협의해서 정한다고 돼 있고
25:23국회법 50조는 위원회에 각 교섭단체별로
25:27간사를 둔다고 돼 있어요.
25:29그러면 교섭단체별로 지금 우리 국민의힘 간사가
25:33장동혁 의원이 법사위 간사를 하다가
25:35당대표가 되면서 이제 나경원 의원으로 바뀐 겁니다.
25:40이렇게 지정을 하면 법사위에서는 의사일정 속에
25:44간사선임안을 넣어서 의결해 주는 게
25:47이거는 국회법이고 그리고 오랜 전통과 관행이에요.
25:51그런데 그걸 그저께까지는 의사일정 속에
25:54나경원 선임의 안이 들어있었는데
25:56어제 갑자기 뺀 겁니다.
25:58추미애 의원이.
25:59그러면서 이제 왜 이걸 간사선임을 안 해주냐고
26:03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저 일이 일어난 겁니다.
26:06일어났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이
26:08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라는 표현은 잘못된 거예요.
26:12그런데 나경원 의원은 이 얘기를 하고 싶었을 거예요.
26:15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원래 국회라는 건
26:18이렇게 운영되기로 했는데
26:19초선 의원들은 한 2년밖에 되니까
26:22국회 경험이 부족이지 이런 건 모를 테지만
26:26이렇다 국회법과 관행에 따라서는
26:30국민의힘이 간사를 선임하면
26:32위원장은 위원회를 열어서 간사선임안을 의사일정에 넣고
26:36의결해 주는 게 맞다라는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26:40저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26:43그런데 이 부분들은 민주당이 새겨 들어야 돼요.
26:46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 어떻게 나경원 의원한테
26:49내란의 앞잡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26:52나경원 의원이 내란의 앞잡입니까?
26:54그러면 그런 내란의 앞잡이들하고 의회에서
26:58같이 무슨 표결을 하고 법을 만들고 이러고 있단 말입니까?
27:03차라리 저렇게 생각하시면
27:05국민의힘을 진짜 정당 해산 청구를 넣어서
27:09해산을 시키세요, 정말.
27:11그렇지 않으면 나머지 내란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는
27:15사법부에나 이쪽에 검찰과 사법부에 맡겨놓고
27:19그래도 좀 동료 의원들을 존중해 주는 얘기를 해야죠.
27:25끝은 하면 내란 공범이라고 그러고 끝은 하면 내란 앞잡이라고 그러고
27:30이렇게 해서 어떻게 국회가 돌아가겠냐 이거예요.
27:34어제 법사위에서의 거친 언어 표현은
27:36여야 모두 좀 비판이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39그런데 기왕에 한 말씀 짧게 한 번만 더 나누면
27:42의원님, 민주당의 입장은 이런 입장도 있습니다.
27:46우선 나경원 의원이 작년 12월 3일 그날 밤 당시에
27:50윤석열 전 대통령, 추경호 원내대표한테 통화를 했던 건
27:54다 나온 것 아닙니까?
27:56그것에 대해서 계엄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27:59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님들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28:02그 과정에 도대체 어떤 통화를 해서
28:04어떤 역할을 한 거냐라고 하는 것을
28:06지금 밝혀야 되는 그런 당사자 입장이고요.
28:08그리고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법사위 간사를 하기에는
28:12이해충돌의 소지가 답은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8:17우선 소위 얘기하는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에서
28:216년째 지금 피고인 신분으로 있는데
28:24지금 최종 법원의 판결 등을 앞두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28:29법사위 간사라고 하는 것은 사법부와의 교류, 감독
28:32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관계가 깊고
28:34또 나경원 의원의 부근께서는 현직 법원 지원장이십니다.
28:38어떤 정도로든지 그런 것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28:41그런 공정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28:44그런 법사위 간사에 저런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큰
28:48나경원 의원을 아무리 현재 정세가 그렇다 하더라도
28:51필요하다 하더라도 저런 법사위 간사에 임명을 했을 때
28:55민주당으로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28:58그냥 바로 해야 된다.
28:59권영진 의원님 말씀 인정을 합니다.
29:01그것이 관례이고 그럴 수 있는데
29:02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에서 그런 것들을 상기시킬 필요는 있었죠.
29:07그런 측면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29:09이해충돌 문제를 민주당이 얘기할 건 아닌 것 같아요.
29:14법사위만 놓고 보면 이해충돌 당사자들
29:17아니 저 법사위 속에서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의 변호인들이
29:26줄줄이 들어와 있잖아요.
29:28그리고 지금 현재 국회 정부라든지 대통령실에도
29:32이재명 대통령을 변호하던 변호인들이 다 요직에 앉아 있잖아요.
29:39그분들이 다 하고 있는데
29:40그래서 심지어는 지금 일레븐이라는 그런 얘기까지
29:45비아냥까지 듣는데
29:47아니 대통령하고 통화 한 번 했던 것 때문에
29:51그게 이해충 당사자다.
29:54그거는 다시 말하면
29:55나경훈 의원을 내란의 앞잡이라든지
29:58내란의 공범으로 딱 단정을 하고 하는 거예요.
30:01동료 의원들을 그렇게 놓고 보면 안 되죠.
30:04사실은.
30:05아니 그것만 말씀드리는 것이라
30:07아까 말씀드린 대로
30:08패스트트랙 사건으로
30:096년째 본인이 지금 판단을 받아야 되는
30:12그런 입장이라는 것이죠.
30:14그런 측면도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30:15법사위 간사 임명에 대한 여야 입장 충분히 들어봤습니다.
30:19그런가 하면 법사위뿐만 아니라
30:21또 다른 센 언니가 있는 과방위도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30:25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 출석하자
30:27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는 여당의 공격과
30:31끝까지 버티라는 야당의 응원이 엇갈렸는데요.
30:34이 위원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들어보시죠.
30:39기소를 생각지 않더라도 기소를 하게 되지 않을까
30:43일종의 지침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30:45오늘 이진숙 위원장에게 하는 이번 7위가
30:48개인적으로 마지막 7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30:52새벽 4시에 무슨 공적 업무를
30:54일요일 그것도 일요일 새벽 4시에
30:56공적 업무를 누구와 봅니까?
30:59저는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1:02믿을 수 없습니다.
31:03그때는 개인카드 쓰죠.
31:06믿든지 말든지는 최 의원 마음대로지만
31:09대구시장은 이진숙 위원장이 해야 한다.
31:12제 임기를 채우면 제가 지방선거 나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31:17법정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31:23지금 여당도 대통령실도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향해서
31:28대구시장 나갈 것 같으면 지금 위원장직 사퇴라 이런 입장인데
31:31대구시장 출신이시잖아요.
31:33지금 이진숙 위원장은 자기 대구시장 나간다고 한 적 없는데
31:36난 임기 다 채울 건데 왜 자꾸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느냐 이런 입장인 거예요?
31:40지금 여당 입장에서 보면 이진숙 위원장이 눈에 가시 갔잖아요.
31:47빨리 좀 방통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31:50새로운 사람들 여당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니까
31:55계속해서 고발도 했다가 탄핵도 했다가
31:59또 이번에는 또 선거 나갈 테니까 나가라고 얘기하잖아요.
32:03하고 그런데 저분은 하는 얘기가 초지일관 이거예요.
32:07나 임기 3년 임기 보장해달라 이 얘기 아닙니까?
32:11그런데 그거는 이진숙 위원장하고 여당 사이에서
32:14늘 저렇게 정치적 공방이라고 치더라도
32:16왜 대구시장을 저렇게 자꾸 끌어들여서 듣는 대구시민들은
32:22자존심 상하는 거예요.
32:23보세요.
32:23어떤 분은 대구시장 자리를 헌신창처럼 버리고
32:28나는 서울시민으로 돌아갔다 돌아가겠다 이렇게 얘기한 분도 계세요.
32:33홍준표 시장 말씀하시는 거죠?
32:34또 어떤 분은 보면 나는 대구시장 공천 주더라도 나 안 할래.
32:38다른 사람한테 양보할래 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32:41전환계 씨요?
32:42또 어떤 분은 대구시장 아직도 1년이나 임기가 남은 사람을
32:47대구시장 출마하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어떤 사람
32:51이렇게 또 얘기하고 왜 대구시장 자리를 가지고
32:54이렇게 대구시장을 싸구려 정치판에 끌어들여서
32:57자기들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우습게 만드냐 이거예요.
33:02듣는 대구시민들은 정말 화가 나요.
33:05저도 대구시장 출신이지만 대구시장 자리를 저렇게
33:08자기들 마음대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악담을 하는 데 쓰는 걸 보면
33:12저 사람들이 대구에 대해서 무슨 애정이 있어서 저런가
33:16차라리 대구시장이라는 얘기 하지 좀 마세요.
33:20그래야 대구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33:25대구시민을 사랑하는 전 대구시장의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33:30지금까지 정치원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3:34고맙습니다.
33:35고맙습니다.
33:37고맙습니다.
33:38고맙습니다.
33:39고맙습니다.
33: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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