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오늘의 정치 온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세 분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전용기 의원님 의상이 매우 특별하신데요. 개원식 끝나고 바로 달려오셨는데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정치권은 100일 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당장 인사청문회부터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까지 여야 정면 충돌이 불가피한데요. 첫날 여야는 '드레스코드'부터한복과 상복, 극명하게 대조를 이뤘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우상호 정무수석이 한복 없는 의원들이 한복 구하느라고 애를 먹었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입으셨나요?
[전용기]
실제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입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몇 분 안 입을 수도 있다고 하는 위기감까지 국회에 있었는데요. 그래도 국회의장이 제안하신 만큼 많은 의원님들께서 실제로 한복을 입고 왔고요. 제가 예상하기로는 한 80% 정도는 한복을 입고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실제 국회, 그러니까 예전 조선시대에서는 정복 아니었겠습니까? 점장과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복을 입고 실제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서 국회에 대한 경례도 했고요. 그다음에 애국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까지 개원식을 전반적으로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의원님은 원래 한복이 있으셨어요?
[전용기]
제가 사실 국회에서 3년 전인가 4년 전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항의하면서 그때 당시에 국회 문체위원회에서 한복을 입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입었던 한복이 이 한복인데요. 오늘 거기에 더불어서 갓까지 쓰고 이렇게 본회의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3년 전에 잘 준비해 놓으셨네요.
[전용기]
그렇습니다.
이렇게 한복을 입은 개원식은 처음이죠?
[전용기]
개원식에 한복을 입고 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한 것은 처음인데요. 과거 국회의원들을 보면 한복이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입...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1165233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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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오늘의 정치 온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세 분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전용기 의원님 의상이 매우 특별하신데요. 개원식 끝나고 바로 달려오셨는데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정치권은 100일 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당장 인사청문회부터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까지 여야 정면 충돌이 불가피한데요. 첫날 여야는 '드레스코드'부터한복과 상복, 극명하게 대조를 이뤘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우상호 정무수석이 한복 없는 의원들이 한복 구하느라고 애를 먹었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입으셨나요?
[전용기]
실제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입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몇 분 안 입을 수도 있다고 하는 위기감까지 국회에 있었는데요. 그래도 국회의장이 제안하신 만큼 많은 의원님들께서 실제로 한복을 입고 왔고요. 제가 예상하기로는 한 80% 정도는 한복을 입고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실제 국회, 그러니까 예전 조선시대에서는 정복 아니었겠습니까? 점장과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복을 입고 실제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서 국회에 대한 경례도 했고요. 그다음에 애국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까지 개원식을 전반적으로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의원님은 원래 한복이 있으셨어요?
[전용기]
제가 사실 국회에서 3년 전인가 4년 전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항의하면서 그때 당시에 국회 문체위원회에서 한복을 입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입었던 한복이 이 한복인데요. 오늘 거기에 더불어서 갓까지 쓰고 이렇게 본회의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3년 전에 잘 준비해 놓으셨네요.
[전용기]
그렇습니다.
이렇게 한복을 입은 개원식은 처음이죠?
[전용기]
개원식에 한복을 입고 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한 것은 처음인데요. 과거 국회의원들을 보면 한복이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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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의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의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7어서오십시오.
00:09전용기 의원님 오늘 의상이 매우 특별하신데요.
00:12개원식 끝나고 바로 달려오셨는데 이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7오늘부터 정치권은 100일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00:21당장 인사청문회부터 대정보질문,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까지 여야 정면 충돌이 불가피한데요.
00:28첫날의 여야는 드레스코드부터 한복과 상복 극명하게 대조를 이뤘습니다.
00:33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0:34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지만
00:59국민의힘은 입법폭주에 대응하겠다며 상복을 입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01:06한복을 입자는 취지는 좋은데
01:08제가 아는 의원들에게 물어봤더니 한복 없는 의원들이 한복 장만하라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01:14약간 캐대현 느낌이던데 저는.
01:15한쪽에서는 한복 입고 한쪽에서는 상복 입고 그러고 있잖아요.
01:18우린 이제 사자고 있은 거고.
01:20국민의힘에 상사가 발생한지 몰라서 구고를 내주시면
01:32조문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할 것입니다.
01:36우상호 정무수석이 한복 없는 의원들이 한복 구하느라고 애를 먹었다라고 했는데
01:48많은 분들이 입으셨나요?
01:50실제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입었습니다.
01:52그러니까 처음에는 몇 분 안 입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 위기감까지 국회에 있었는데요.
01:57그래도 국회의장이 제안하신 만큼 많은 의원님들께서 실제로 한복을 입고 왔고요.
02:03제가 예상하기로는 한 80% 정도는 한복을 입고 온 것 같습니다.
02:06거기에서 실제 국회, 그러니까 예전에 조선시대에서는 정복 아니었겠습니까?
02:11정장과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복을 입고 실제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서
02:16국회에 대한 격례도 했고요.
02:18그다음에 애국가와 송국선열에 대한 묵념까지
02:21그 개원식을 전반적으로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02:24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24전 의원님은 원래 한복이 있으셨어요?
02:26제가 사실 국회에서 3년 전인가 4년 전에 중국의 동북공정을 항의하면서
02:33그때 당시에 국회 문체위원회에서 한복을 입었었습니다.
02:37그때 당시에 입었던 한복이 이 한복인데요.
02:39오늘 거기에 더불어서 갖가지 쓰고 이렇게 본회의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02:433년 전에 잘 준비해 놓으셨네요.
02:45네, 그렇습니다.
02:45이렇게 한복을 입은 개원식은 처음이죠?
02:47개원식에 한복을 입고 온 것은 처음입니다.
02:50이렇게 공식적으로 한 것은 처음인데요.
02:52과거의 국회의원들을 보면 한복이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입고 다니는 옷이었던 분들이 많습니다.
02:59그래서 과거의 국회의 사진첩들을 보면 평상복으로 한복을 입고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더러 계셨거든요.
03:07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앞으로는 우리의 문화를 조금 더 알리는 형태로
03:13오히려 국회에서나 그리고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큼이라도
03:17한복을 좀 가깝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03:20네, 이렇게 거대 여당이 한복을 입고 개원식에 나왔는데
03:23국민의힘은 오늘 근조리본을 달고 상복을 입었어요.
03:27오늘 검은 넥타이를 하고 오셨는데
03:28박수현 의원은 국민의힘의 상자가 발생한 줄 몰랐다.
03:32부의금을 내겠다라면서 애들로 비판을 하셨는데요.
03:35어떻게 보셨습니까?
03:36국회에서 협치와 대화가 죽었습니다.
03:39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상복을 입고 와서
03:42국민들에게 국회가 이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03:46우리는 상복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3:49지금 민생도 어렵고 물가도 굉장히 오르고 있어서
03:52지금 추석 앞두고 추석 장바구니가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03:57그리고 각종 쓰리 특검이 무도한 압수수색 등으로 인해서
04:02주변에서 곡소리가 흘러나올 정도인데
04:05그것에 대해서 공감하거나 반성하기는 커녕
04:07한복을 입고 나온다는 것
04:09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4:12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협치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4:16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정청된 당대표는
04:19국민의힘 정당을 해산하겠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04:22정당이 없는 정부, 야당이 없는, 죄송합니다.
04:25야당이 없는 정부는 뭡니까?
04:26독재정부라고 할 수 있겠죠.
04:28독재정부, 그럼 이재명 대통령이 독재자가 되는 겁니까?
04:31굉장히 우려가서 상황이고요.
04:33민주화 이후에 선진하러 가야 되는데
04:35민주화 이후에 민주당화되고 있고
04:38또 하나 이것이 독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04:42굉장히 우려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4:45오늘 이준호 대변인께서도 검은 넥태를 하고 오셨습니다.
04:47그러니까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님들께서 실제로
04:50상복을 입고요.
04:51근조리본을 달고 왔습니다.
04:53대화할 자세가 돼 있는 겁니까?
04:55기본적으로 한복을 입자고
04:57국회의장단이 제안을 한 겁니다.
04:59의장단 중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도 계세요.
05:02그런데 그분들이 앞으로는 협치의 문을 열고
05:04국회에서 토론과 설득이 있을 수 있게끔 문을 활짝 열었는데
05:08상복을 입고 거기에다 찬물을 끼얹었거든요.
05:11사실 저는 어제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고 비판을 할 정도로
05:14대화의 준비가 돼 있는 상태의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05:18오히려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05:20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05:22정청래 당대표께서는 강력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05:26그러나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늘 하시는 말씀처럼
05:29야당 의원들을 만나야 된다.
05:30실제로 민주당 연차안회가 열렸을 때도
05:33야당과 대화를 해야 된다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셨거든요.
05:37그 이후에 장도격 당대표가 선출됐을 때도
05:40오히려 대통령께서 직접 제안하실 정도로
05:43저희는 말꼬리를 열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05:48그러나 오히려 반대하고 있는 것은
05:50찬물을 끼얹는 듯하는 국민의힘입니다.
05:52저는 이런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겁니다.
05:53이렇게 개원식부터 드레스코드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여야가
05:58과연 이번 정기국에 대해 협치를 이뤄갈 수 있을지
06:01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03그런가 하면 여당 법사위원들은 오늘 오전에 서울구치소를 찾아가서
06:07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저항하는 모습이 담긴
06:11영상을 열람하는 등 여론전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06:14여야 목소리 들어보시죠.
06:152차 집행 같은 경우에는 알려진 것처럼
06:22윤석열이 속옷 차림으로 누워서 집행을 거부하면서
06:29나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반발을 했습니다.
06:34반말 위주로 집행을 거부하면서 저항을 했습니다.
06:392차 집행의 경우에는 역시 집행을 시도하려고 할 때
06:46이미 속옷 차림으로 자리에 앉아서
06:50성경책으로 보이는 책을 읽고 있으면서 집행을 거부했습니다.
06:57다리꼬가 앉아있던 그 의자를 밖으로 끌어당기는 정도 수준의
07:01물리력 행사만 있었을 뿐
07:03윤석열 스스로가 갑자기 의자에서 땅바닥으로 내려앉고
07:08주저앉아서 집행을 거부한다라는 입장만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를 했고
07:15윤석열 전 대통령이든 누구든
07:19유 시장에 갇혀있는 분이 본인들의 정치적 위로 맞지 않는다고 해서
07:25CCTV를 보자 이것을 공개하겠다고 하는 것은
07:28이게 대한민국의 법체계와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겁니다.
07:32대한민국 인권사에 굉장히 큰 오점으로 저는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37좀 제발 민주당 의원들 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07:41민주당 주도로 서울구치소의 현장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07:48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재집행 불응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한 건데
07:54일반이 공개된 건 아니고요.
07:56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보고 온 겁니다.
07:58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여론전이다 이렇게 공세를 펴고 있는데요.
08:03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08:04글쎄요. 이걸 어떻게 판단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07전혀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8:11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8:12이건 그대로 특검에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8:16저는 특검에 맡겨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8:21왜냐하면 여기에 정치권이 나서면 또 서로 공방과 전쟁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08:27앞서 옷도 다르잖아요.
08:29심지어 옷도 달라요.
08:30한복이고 또 상복이에요.
08:34그래서 말 그대로 두 진영이 좀 의견일치를 또 서로 간에 머리를 맞대는
08:41그런 한복과 상복이 결합이 되는 한상이 되면 좋은데
08:45한상을 꺾으려면 어떻게 됩니까? 상한이 됩니다.
08:50국민들은 이런 상황을 보는 거예요.
08:52저는 그래서 일단 윤석열 전 대통령에 관련된 부분은
08:55다 정치권의 입장은 다를 겁니다.
08:57하지만 이제 객관적으로 조명을 하고 데이터로 분석을 하는
09:01저로 봤을 때는 이건 특검에 맡겨두면 될 일이에요.
09:04특검에 맡긴다는 것은 굳이 여당 의원들이 가서 열람할 필요까지 있었겠느냐
09:08이런 의견이신가요?
09:09글쎄 이런 거는 특검에서도 어떤 향후 조치가 있겠죠.
09:12그러면 이게 정치권이 일단은 참여를 하게 되는 순간인 건
09:17정치적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거든요.
09:19그러면 특검에서는 이제 구속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09:24그럼 그 사법부의 기능이 엄중하게 있는 것이고
09:27우리는 또 법치주의의 사법부의 권한을 존중해야 되는 것이고 한데
09:32물론 정치권이 손을 놓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09:36일단은 이렇게 되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09:38어느 한구석 의견일치를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09:42마치 오늘 국회 개의원식에도 한복과 상복을 입는
09:47두 분 패널의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9:51네.
09:52그런가 하면 검찰 내 강경파로 꼽히는
09:55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09:56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장악이 됐다.
10:00이렇게 공개 비판한 걸 두고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10:03여권 내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0:06들어보시죠.
10:09법무부 장관 산하에서 법무부 장관의 집
10:12법무부 장관의 두 차도 지금 검찰이 다 장악돼 있는 상태인 건 알지 않습니까?
10:17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차관 성상원 검찰국장
10:21노만석 대검차장 김수원 검찰과장이 검찰개혁 오적이니까
10:25현직에 있는 공무원인들이 위에 눈치만 보고
10:30정책 대안을 말하지 못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10:33그거하고 어떤 실명을 거론하면서
10:36사람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하는 건 좀 다르다 이렇게 봐요.
10:41그런 측면에서 이번에는 임은정 검사가
10:44본인이 했던 좋은 말이 소위 오적이라는 말로 가려져버린 거예요.
10:50이 개혁에 토를 달은 것은 안 좋은 일이에요.
10:54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져야죠.
10:57대장쟁이도 새가 달궈졌을 때 내려치는 지혜가 있는데
11:02검찰개혁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11:06어쨌든 임은정 동구지검장의 발언은 학명은 아니다.
11:08이런 말씀이신 거죠?
11:09학명까지 볼 필요 없이 옳은 지적했다.
11:12할 만한 지적했다.
11:13저는 그렇게 봐요.
11:14현직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을 공개 비판한 것
11:20그것도 개혁 오적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
11:23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11:25이를 두고 오늘 박지원 의원은 학명으로 볼 것까지는 없다.
11:28할 만한 지적이었다라고 했고요.
11:31그리고 우상호정무석 같은 경우에는
11:32이렇게 실명을 걸어놓은 건 부적절했다.
11:34오늘 이런 비판도 냈거든요.
11:36어떻게 보십니까?
11:37사실 비판받아야 될 지점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1:40임은정 검사장도 충분히 본인의 의사를 낼 수 있지만
11:43늘 민주당이 검찰에 대해서 비판을 해왔던 점은
11:48정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11:51기본적으로 과거 윤석열 정부의 검찰들을
11:55굉장히 정치검찰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까?
11:57본인의 의사에 맞게 그리고 정권의 눈치에 봐서
12:01수사를 하는 것을 비판을 했었는데
12:03사실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12:05기본적으로 검찰개혁안을 두고
12:08정치적인 시각으로 장관을 비판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12:11이런 것은 옳고 그름을 넘어서
12:14정치의 색을 기본적으로 검찰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12:18비판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거든요.
12:21그런 차원에서는 아마 비판받을 지점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24그러나 임은정 검사장이 하는 내용에 대해서
12:27그러니까 중수청을 어디에다 둘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는
12:30저는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거든요.
12:32그러나 할 수 있는 얘기를 했지만 비판받아야 될 부분들은
12:36정치에 개입했다라고 하는
12:37그러니까 공무원의 신분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은 것 아닌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2:41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12:43박지원 의원이 오늘 인터뷰를 보면
12:44검찰의 수사 업무를 받을 중수청을 어디에 둘 것인가
12:48법무부에 놓을 것인가 행안부에 놓을 것인가
12:50이 부분이 지금 논쟁거리인데
12:51행안부에 놓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2:54그게 맞는 건가요?
12:55실제로 정리가 됐는지는 정부의 공식 발표를 눈여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00그러나 많은 분들께서 행안부에 둬야 된다는 목소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13:05저 또한 행안부에 중수청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3:09지금 법무부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13:11보안수사에 관련해서는
13:13법무부가 직접 지휘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거든요.
13:17그러나 검사가 맞물론도 아니고
13:20검찰 말고도 보안수사할 수 있는 단위는 굉장히 많고
13:23그 검찰의 수사 잘하고 훌륭한 엘리트 수사관들을
13:27중수청에 둬서 수사해서 보안할 수 있게끔 하면 되는 부분이거든요.
13:31이런 차원에서 논쟁은 많은 겁니다.
13:34그러나 정부의 발표를 좀 따라 봐야 되겠지만
13:37아마 저도 법사위에 가서 의견을 낸다고 한다면
13:41저는 행안부에 둬야 된다라고 하는 의견을 낼 정도로
13:45그런 내용들에 그런 공감대가 많다는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3:50보안수사는 해야 한다.
13:51보안수사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13:53그것을 왜 검찰이 가져야 하느냐
13:55왜 법무부가 가져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13:57의견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4:00저는 이제 동부지검장 좀 말씀을 드리면
14:04이분이 굉장히 사상검정하는 식으로 발언한 것에 대해서
14:07굉장히 좀 문제겠다고 생각합니다.
14:09정치적, 노골적인 정치적 발언이다.
14:11예를 들면 법무부 장관은 직격을 했고요.
14:14그다음에 오적이라는 단어를 써가지고
14:15고위 공무원, 대통령 사실상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인데
14:20그분에 대해서 오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4:22하극사안에 다름없는 거죠.
14:23옛날 중국에서 문화대행명 때
14:26제자들이 스승에 대해서 연단에 올려놓고
14:28사상검증하고 집단 비판했던 것
14:31그런 인민재판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14:34굉장히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
14:35우려를 나타낼 수밖에 없고요.
14:37또 동부지검 소속 공무원은 한 200명 정도 됩니다.
14:39그런데 이 사람들 보면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14:41동부지검장이 밖에 나가서 저렇게
14:44친민주당적 정치적 발언을 했는데
14:46본인들이 인사가 공정하게 되겠다.
14:49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14:50정치적 줄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서
14:53이거는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4:56이렇게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다고 그러면
14:58이진숙 방토위원장, 지금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15:02면직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15:03이 정도 되면 이문정 지검장은 파명감입니다.
15:07그런데 이런 식으로 어느 한 쪽에 대해서는 면직을 시켜야 되고
15:11어느 한 쪽에 대해서 옹호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15:14이런 걸 굉장히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리고
15:16지금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15:17아까 제가 좀 바른 계획 없어서 말씀 못 드렸는데
15:20CCTV 공개한 거는 지금 아까 열람한 사람 지금 보니까
15:23여성 의원이 계시더라고요.
15:25저는 입장을 바꿔서 영상 속에 나오는 사람이 여성이고
15:28그걸 본 사람이 남성이라면 그거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15:31수치심이라는 건 남자, 여자 다 똑같은 겁니다.
15:35그런데 속옷 차례무인은 전 남성 대통령에 대해서
15:37여성 의원이 와서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15:40다 풀로 영상을 봤다는 거
15:42이건 굉장히 잘못됐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15:45처음부터 저는 이 열람 목적이
15:48애당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당시 상황을 묘사를 해서
15:51망신을 지고 인격을 말살내는 의도였었다.
15:55민주당 CCTV 열람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도 첨언으로 들어봤습니다.
15:59앞서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짚어보면
16:01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거취 문제가
16:03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6:05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거면
16:08그만두고 나가라 이렇게 직격을 했는데요.
16:11먼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돼
16:15직무 정지됐을 당시의 발언과
16:17최근 대통령실 브리핑 들어보시죠.
16:22고수의 여전사 참 감사한 말씀이고요.
16:25자 좌파들하고는 우리가 싸우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16:31자유파 국민이 부여한 자랑스러운 간판입니다.
16:35조수 여전사
16:37윤석열
16:38국민의힘 측에서는 윤석열 정부 당시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임기를 두 달 남기고 직권 면직됐던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16:57당시 한상혁 전 위원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었죠.
17:07언론은 탄압 당할수록 더 강하게 튀어오르며 저항합니다.
17:12국민을 짓밟고 국민을 탄압하는 정권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17:16어제 우상호 정로수석이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 정치적 출마를 할 생각이라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냐고 공개적으로 말한 데 대해
17:34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지방선거는 내년 6월 3일이기 때문에 내년 8월까지인 자신의 임기를 채우면 지방선거 출마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17:45임기를 꼭 채울 거라는 의지인데 오늘 우상호 수석 이렇게 말했습니다.
17:49임기재 공무원들의 임기 문제로 시끄러웠던 걸 다 기억하고 있는데
18:04이분이 제일 시끄럽잖아요.
18:061위인 체제에다가 방통위는 무작�됐고
18:08그 다음에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 거고요.
18:13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과 상의한 적은 없습니다.
18:15우상호 정로수석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향해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데
18:23지금 이진숙 위원장의 사례와 전 정권의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사례가 비슷하다.
18:30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18:31어떻게 보십니까?
18:32그러니까 명분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체계화, 정상화 이런 것을 충분히 갖추는 게 중요해요.
18:39무슨 말씀이냐면 그걸 갖추었을 때 더 국민들로부터 설득력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거든요.
18:45그러니까 지금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사례를 보면
18:49정확하게 본인이 정치를 하겠다고 어디에 출마를 하겠다고 명시하거나 또는 공개한 건 없어요.
18:58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이 있는 거죠.
18:59여기서 중요한 걸 한번 말씀드리면
19:02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아무리 탄핵을 당해서 직무 정지 기간 중에 유튜브를 출연했더라도
19:08유튜브에 출연하고 유튜브에서 민주당과 자파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19:15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경고를 받았어요.
19:18감사원에 의해서 경고를 받았어요.
19:21주의 조치를 받았죠.
19:22그러니까 부적절했어요.
19:24부적절합니다.
19:24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이제 이재명 정부고 또 집권 여당은 민주당이거든요.
19:33그러면 저는 오히려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19:37방통위가 체계화되고 정사화되어야 됩니다.
19:41그게 더 분명한 것 같아요.
19:42왜냐하면 방송법은 이제 다 통과됐고
19:45그러면 방통위원을 갖추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명분이 있는 방송통신 정책은 뭐다라는 것을 분명히 하면 됩니다.
19:54앞서 짧게 말씀드리기 길지 않게 말씀드릴게요.
19:57앞서도 저는 임원정 동부지검장은 임원정 동부지검장이 제일 명분이 있고 설득이 가능할 때는
20:05동부지검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거든요.
20:08그런데 지금 이건 뭐냐.
20:09앞서 이진숙 위원장처럼 또 어떤 유튜브에 나가서 반응을 한다든지
20:15또는 어떤 세미나에 나가서 발언을 한 거잖아요.
20:17가급적이면 안 하는 게 나아요.
20:19왜냐하면 임원정 검사장의 신분이 공무원이지 정치는 아니거든요.
20:24그러면 말 그대로 이거는 법무부 장관이나 대통령에게 공개하지 않고 얼마든지 건의할 수 있습니다.
20:31법무부 장관이 누구야? 임원정입니다.
20:34그러면 이제 그 이야기,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면 되죠.
20:38이걸 공개하는 순간 이것이 파장이 빚어지는 것이거든요.
20:41그렇기 때문에 짧게 말씀드리면, 요약을 정리를 하면
20:45우상우 정무수석도 민주당이나 지금 정부에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들 수는 있지만
20:53마음에 안 든다 하더라도 그것을 교체하고 변경하는 일련의 과정에는
20:58공감과 명분을 얻을 수 있는 것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1:04그런데 대통령실이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서 처음에 직권면제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21:09어제 우상우 정무수석이 자진사퇴를 촉구했거든요.
21:12두 가지는 좀 다른 거잖아요.
21:14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진사퇴와 직권면제는 법률적인 문제도 동반할 수 있고요.
21:19절차상의 문제가 굉장히 많거든요.
21:22그렇다 보니까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는 부분은 자진사퇴가 아마 깔끔해질 겁니다.
21:27왜냐하면 직권면제가 하게 됐을 때는 그에 반발해서
21:30이진숙 반통위원장이 또 다른 정치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1:33부담이 오히려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거죠.
21:36그런 측면에서 실제 정치를 할 것이면 자진사퇴하는 것이
21:40가장 깔끔하게 공무직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1:44대통령실에서는 또다시 다른 논쟁을 만들지 말고
21:48확실하게 끊고 가자라고 하는 취지 같습니다.
21:50저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21:53임문정 검사장과 생각이 같습니다.
21:55실제로 중수청을 어디다 둘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은
21:59굉장히 많은 것을 공감하고 있지만
22:01공무원이 정치적인 발언을 할 때에서만큼은
22:04우리가 정확하게 중립적으로 원칙적으로 지켜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보거든요.
22:08그런 측면에서 이준숙 방통위원장은
22:10과거부터 굉장히 정치적 발언을 일삼아 왔고
22:13실제로 감사원에서 경고 처리를 받아왔기 때문에
22:16더 이상의 공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기 어렵다고
22:21저희는 느끼고 있는 겁니다.
22:23그런 차원에서 빠르게 방통위원장직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에서
22:28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22:30정치적 중립의부 위만에 대해서는
22:32임문정 검사장도 또 이준숙 방통위원장도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을 하셨어요.
22:37첨언이 있으면 짧게 듣겠습니다.
22:40이준숙 방통위원장은 지금 감사원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22:43경고가 아니고 주의 조치를 받은 거고
22:45지금 임문정 지검장과 비교를 하면 비교가 안 됩니다.
22:48임문정 지검장은 장관에 대해서
22:50그리고 5명의 고위 공무원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겨냥해가지고
22:54친민주당 성향 발언을 했습니다.
22:57굉장히 노골적으로 다음 공수처장을 의식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23:00정치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더 수위가 높다.
23:03그래서 저는 직권면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3:07스스로 사임을 권유하는 이런 형태가 된 거지
23:11직권면직을 하고 싶어도
23:13임문정 지검장과의 형평성 때문에
23:15아마 할 수 없는 상황인 거
23:16이런 딜레마다 말씀드리고요.
23:18마지막으로 지금 이준숙 방통위원장이
23:21출고해온 얘기가 뭐냐면
23:22임기를 채우겠다라고 했었는데
23:24임기가 내년 8월까지입니다.
23:26그런데 지방선거는 6월까지거든요.
23:28만약에 처음부터 지방선거의 뜻이 있었다면
23:30임기 직전까지 하겠다.
23:32또는 가능한 임기를 채우겠다라고 했을 건데
23:35임기를 다 채우겠다고 명백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23:38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이 전혀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었고
23:41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지금 사실상
23:43내년 서울시장선거에 김민석 국무총리 나올 예정 아닙니까?
23:47그럼 지금 국무총리 내려놔야죠.
23:49전재수 해수부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23:51내년 부산시장선거 나올 거
23:52누구나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23:53해수부 장관 내려놔야죠.
23:55지금 우상호 정무수석이 말한 것은
24:00내로남불이다 말씀드립니다.
24:02이진숙 방통위원장 거취된 여야 입장을 충분히 들어봤습니다.
24:06그런가 하면 권성동 국민의힘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도
24:09여야가 대립하는 지점인데요.
24:11권성동 의원은 한 학자 통일교 총재와 만난 적은 있지만
24:14금품수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4:17한 총재도 불법 청탁은 없었다며
24:19처음으로 직접 메시지를 냈는데요.
24:22화면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4:24대선기간 통일교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24:28금품은 받은 일이 없다는 권성동 의원의 입장입니다.
24:32이어 정치인은 선거에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24:35모든 노력을 한다며
24:36성당에 가면 미사를 드리고
24:38절에 가면 불공을 드린 것처럼
24:40종교시설에 방문하면 그 예를 따르는 게 상식이라고 밝혔습니다.
24:45한 학자 통일교 총재는 관련 의혹에 대해 어제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는데요.
24:49들어보시죠.
24:49권성동 의원의 입장입니다.
24:59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25:02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25:13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절차는 진행 중이니까요.
25:16저희가 속보가 들어오면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5:19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25:21전한길 씨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25:23현지에서 유튜브 방송을 계속 해오고 있는데요.
25:26전한길 씨 이번엔 자신에게 공천 청탁이 이어지고 있다.
25:30이런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25:32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전시를 향해서
25:34너무 관심 받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
25:37어디 아픈 것 아니냐.
25:38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25:39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25:40전한길 씨가 제가 봤을 때 어디
26:01좀 아프신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26:03좀 걱정도 되고
26:04아프신다는 무슨 말씀이신지
26:06너무 이렇게 관심을 받고 싶어 하시는 분 아닌가
26:09이러한 발언들이 결국에 쌓이고 쌓이면
26:11저희 당에 미쳐지는 이미지나
26:15이런 것들이 부정적일 것이고
26:17저는 지도부가 결단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26:21결단의 방법이 있어요?
26:23당에서 나가달라고 하시던
26:25계엄을 옹호하거나
26:26이런 부정선거를 계속 말씀하시는 분들하고는
26:30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을
26:31명확하게 밝히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34전한길 씨가 앞서 장동혁 대표를 공개 지지했고
26:40실제 당선으로 이어진 것까지는 사실입니다.
26:43그런데 소장님 지금 전한길 씨의 주장을 보면
26:45자신에게 공천 청탁을 하는 사람까지 생겼다는 거예요.
26:49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26:50그런 영향력을 의미해야겠죠.
26:52그런 사람이 한 명이 있는지
26:53아니면 얼마나 숫자가 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26:56하지만 저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발언을 한다는 것은
27:00아 내가 이 정도 영향력
27:02내가 전한길
27:04이걸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27:06그런데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27:08정치인들이 또는 정치를 꿈꾸는 사람들이
27:12주의해야 될 것은 말이에요.
27:14말을 많이 한다고 영향력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27:16얼마나 신뢰를 받을 수 있고
27:18얼마나 정치 지형에서
27:21제대로 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가
27:23중요한 것이거든요.
27:24장동혁 대푸는 고민이 많을 겁니다.
27:26여러 청구서들이 많겠죠.
27:28자신의 당선에 도움을 준
27:30하지만 그걸 다 지고 가면
27:32아무것도 못해요.
27:34특히 가장 큰 청구서가
27:36전한길 청구서가 있는 것이거든요.
27:38심지어는 한동훈 아닌 전한길에
27:41공천을 준다고 했잖아요.
27:42그런데 실제 만약에
27:43당의 운영 전반이 그렇게 되어버리면
27:45정말 장동혁 대표에게는
27:47상황론이 나올 겁니다.
27:49장동혁 대표 위에
27:50전한길, 한길, 친길
27:53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27:55그런데 그것을 배제해야 되기 때문에
27:56아니다.
27:57외곽에서 의병처럼 활동할 것이다.
28:00그것은 뭐냐 하면
28:01적어도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주려면
28:04전한길 강사도
28:06굉장히 은인자중을 해야 됩니다.
28:08본인의 이런 영향력을
28:10대외적으로 가시할 것이 아니라
28:13오히려 조용하게 돕는 방법들이
28:16상당히 있을 것입니다.
28:16왜냐하면 지금은
28:18장동혁이 시간이 되어야 되는 거니까
28:20전한길의 시간이 아닌
28:21과연 그것을
28:22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28:25많이 조언을 하고
28:26컨설팅을 합니다만
28:27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8:28과연 전한길 씨가
28:31전한길 강사가
28:32그것을 할 수 있을지
28:33여부가
28:34장동혁 호의 성공과도
28:37연관되어 있다.
28:38전한길 청구서 이야기하셨는데
28:40장동혁 대표가
28:41전한길 씨에 대해서
28:42의병으로 비유를 했단 말이죠.
28:44의병이라는 게
28:45띄워주는 것 같지만
28:46어쨌든 원외에서 활동이라
28:48이런 얘기 같기도 하고요.
28:49어떻게 보십니까?
28:50지금 당내 소장파인
28:52김재석,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28:53전한길 씨는
28:54쫓아야 된다.
28:55이런 의견인 것 같거든요.
28:56개인적인 의견을 낼 수 있죠.
28:58우리 국민의힘은
28:59정당 민주주의가
29:00보장돼 있기 때문에
29:01발언에 대해서
29:01제안을 하지는 않습니다.
29:03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29:05전한길 씨가
29:06저런 얘기를
29:06들었다.
29:08부탁받았다.
29:09그게 중요한 거 아닙니다.
29:10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29:11본인은 안 한다.
29:12하지 않아요.
29:13라고 강조한 부분
29:14반복해서 강조를 하지 않았습니까?
29:17나는 그런 거 하지 않으니까
29:18연락하지 마라.
29:18이런 취지로 발언했는데
29:19그게 더 중요한 거죠.
29:21만약에 본인이 순수하게
29:22좀 뭔가 사심이 있다.
29:24순수하지 않게
29:25사심이 있다 그랬으면
29:26그렇게 공천에 대한
29:27부탁을 받았으며
29:28오히려 침묵을 했을 겁니다.
29:30침묵을 하면서
29:31예를 들면
29:31좀 더 구체적인
29:33예를 들면
29:34영향 어떤
29:35요구를 할 때
29:36민원에 대한
29:37대가라든가
29:37이런 걸 오가면서
29:38일본의 시간을 끌었을 겁니다.
29:39하지만
29:40전한길 씨는
29:40조기에 그것을
29:41차단했습니다.
29:42그 뜻이 뭡니까?
29:43본인은 전혀
29:44그런 뜻이 없으니까
29:45날 찾아오지 마라라고
29:46얘기를 한 겁니다.
29:48비춰서 좀
29:49얘기를 드리면
29:50예를 들면
29:50김원진 씨 같은 경우는
29:51어떻게 하겠습니까?
29:52누가 찾아와서
29:53김원진 씨가
29:53이번에 전당대회에
29:54상당히 영향을 많이 졌고
29:55민주당에서
29:56인플루언스 아니겠습니까?
29:58그러면
29:58그분이 누가 찾아왔을 때
29:59어떻게 얘기합니까?
30:01나 찾아왔는데
30:02나 아무 영향이 없어
30:03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까?
30:04없어요.
30:05저는 오히려
30:06그런 사람보다
30:06난 아무 영향이 없다고
30:08찾아오자마자
30:09바로 공개적으로
30:10날 찾지 마세요.
30:11나는 그런 거
30:11안 합니다.
30:12라고 말하기에
30:13훨씬 더
30:13투명하고 깨끗해 보인다.
30:15말씀드립니다.
30:15공천 부탁을 받았다는
30:16전한길 씨의 발언이
30:17오히려 순수한 의도일 수
30:19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0:20이런 가운데
30:21김민수 최고위원이
30:23윤 전 대통령 탄핵이
30:24정당치 않다는
30:25일각의 주작을 언급하면서
30:27윤 전 대통령 부부의
30:28석방을 요구했습니다.
30:30장동혁 대표는
30:31개파색이 짓지 않은
30:32정의용, 김도우부 의원을
30:34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30:36인선하는 등
30:37중도를 공략하겠다는
30:38의지도 밝혔는데요.
30:40지난 주말
30:40한동훈 전 대표는
30:41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30:43화면으로 보시죠.
30:44장동혁 신임 대표를 비롯해서
30:49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요.
30:52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30:55이끌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30:57드리고 싶어요.
30:59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31:01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31:03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31:08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31:13하지만 장동혁 표 지도부에서는
31:15여전히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는
31:17발언이 나와 논란인데요.
31:19당내 소심파와 찬탄파 의견까지
31:21이어서 들어보시죠.
31:25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31:27정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31:29우리 국민은 헌법재판관에게
31:31법 절차까지 무시한 채
31:32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을
31:35심판할 어떠한 권한도
31:37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31:39이재명 정권 국익을 위해
31:41국민을 위해
31:42정치 부복성 수사를 종결하고
31:45탄핵의 강을 건너길 바랍니다.
31:48윤석열 대통령과
31:49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31:53헌법재판소의 판결은
31:54헌법에 기초해서 내린 판결이고
31:56그리고 이번 계엄이 부당했다는 것은
32:00사실은 헌법재판소를 통해서
32:03우리가 확인된 바이기 때문에
32:04당원 당규는 지키되
32:05헌법재판소 판결을 못 믿겠다고
32:07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
32:09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32:12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2:14윤 전 대통령 탄핵은 부당한 결정이라며
32:17윤 전 대통령 부부를 석방해야 한다고
32:19주장을 했습니다.
32:21사실 비슷한 발언을 지난주에
32:22라디오 방송에서도 했을 때
32:23논란이 됐었는데
32:24그때 혹시 즉흥적인 것 아니겠느냐
32:26이런 추측도 가능했는데
32:27오늘은 최고의 발언입니다.
32:29그래서 이 탄핵에 대한 찬반을 넘어서
32:32헌법재판관에게 이러한 심판을 할 권한을
32:36부여한 적이 없다.
32:38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32:39기본적으로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32:41어떠한 권한도 주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
32:44다시 한 번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32:47헌법재판관들이 헌법이 정해놓은
32:50그 기준에 따라서
32:51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는데
32:54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그거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32:57우리 헌법이 없어지지는 않거든요.
32:59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모두가
33:01헌법에 기초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33:03그 국민의 기본 삶 자체로 부정할 수 있는
33:07이런 멘트들이기 때문에
33:09저런 선동이 난무하는 국민의힘이라면
33:12다시 재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33:15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신파로 분류 오는
33:17많은 의원들이 헌법에 기초해서
33:20국민의힘을 다시 한 번 재건해야 된다고 하는
33:22목소리가 높아지지 않는다면
33:24저는 협치 안 된다 이런 비판을 받지만
33:28함께 갈 수 없는 부분이
33:29저런 부분에서 저는 존재한다는 말씀을
33:32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33:33헌재의 탄핵 판결을 인정하는 것이
33:36국민의힘 당론으로 알고 있는데요.
33:38지금 김문수 최고위원의 발언은
33:39헌재가 그런 판단을 할 권한이 없다라는
33:42좀 도를 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많아요.
33:46지금 헌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33:48민주당이 주장하는 헌법에 대해서는
33:51선이고 국민의힘이 얘기하는 헌법에 대해서는
33:53악이다라고 그런 프레임을 짜는 것부터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33:57지금 헌법을 가장 유리를 하고 있는 세력이 누굽니까?
34:00정치 보복, 특검을 앞세워져 정치 보복을 하고 있고
34:03특히 특검을 연장해서 내년에 지방선거에까지
34:06영향을 미치려는 노골적으로 특검을
34:09정치의 도구와 삼고 있는 그런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34:13그런 민주당에서 헌법 유리를 운운한 것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34:16저는 김민수 최고가 지금 윤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34:21면회를 가겠다고 했는데
34:22그 얘기는 최고위원회 되기 전에 한참 전에 예약을 걸어놓았던 겁니다.
34:27그게 당장 신청을 해서 갈 수 있는 게 아니고요.
34:29그 전에 몇 달 전에 예약을 걸어놨고
34:31본인이 최고위원회 당선될 수도 있고
34:33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34:34최고위원회 출마한다 안 한다 결정하기 전에
34:36이미 예약 신청을 했던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34:38그런 차원에서 간 거기 때문에
34:40인간적인 도의 차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신청했던 거
34:43그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34:46그러니까 오늘 발언은 면회를 가고 안 가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34:50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 면회는 갈 수도 있지만
34:51지금 오늘 발언은 헌재 판결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이라서 논란인데
34:55그걸 당 지도부 차원에서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지가 좀 궁금해요.
34:59지도부 차원의 입장은 아니고요.
35:01각자 최고위원들이 각자 역량으로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35:04각자 자기 소신대로 발언할 수가 있는 거죠.
35:07그리고 당대표, 당대표는 지금 그런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35:12당대표는 보수로서 선명한 보수, 선명한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했지
35:17어떻게 헌법에 대해서 어떤 다른 입장을 취한다고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35:23최고위원 한 명으로서의 발언을 할 수 있는 그 정도 수준이다라고 봅니다.
35:28윤 어게인 재가동으로 봐야 되겠죠.
35:30장동규 제재는 아주 강성, 전환길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5:35그렇다면 탄핵 반대나 탄핵 찬성, 전당대회 중에도 시끄러워지잖아요.
35:40정리는 안 된다고 봐야 되겠죠.
35:41예, 당론은 아니고 개별 최고위원의 의견이다라고 설명해 주셨는데요.
35:46좀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35:48지금까지 정치원 전용기 민주당 의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
35:51배종찬 인사이트케이션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했습니다.
35: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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