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충남 보호령 머드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06머드체험은 물론이고 드론쇼와 각종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00:13오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진흙을 온몸에 묻힌 사람이 물살을 가리며 미끄럼틀을 내려옵니다.
00:23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판 위에 누운 사람들은 하나 둘씩 진흙탕에 풍덩 빠집니다.
00:28친구들을 향해 진흙을 뿌리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거나 다함께 기차 놀이도 하며 여유를 만끽합니다.
00:45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 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1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집니다.
00:53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K-머드인데요.
00:56이곳 축제장에 오면 이렇게 시원한 머드샤워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01:06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사람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는 등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01:15외국인 관광객들은 K-머드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01:25더위가 한풀 꺾이는 야간에는 DJ 공연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01:33보령 씨는 축제장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료 입장객들에게 지역화폐 5천원권과 소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01:42그리고 머드축제를 찾는 외부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의 특산품을 즐기고 여러가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01:54준비를 했습니다.
01:56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껏 날려버릴 보령 머드축제가 여름철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02:03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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