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기연 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불러 조사합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내일(27일) 오전 10시 권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통일교 전 간부 윤영호 씨에게서 불법 정치 자금 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 정상회담 이후여야의 평가는 엇갈렸는데요,오늘의 정국 상황,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한미 첫 정상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기연]
저는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습니다. 보고 있었는데요. 제 계획은 새벽시간이었기 때문에 시작하는 분위기 정도 보고 대충 예상하는 바와 같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시작되고 하면 대략 예상했던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회담이 끝날 거라고 봤는데 갑자기 회담 예정시간 3시간 전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 숙청, 혁명 이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한편으로는 이런 돌출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길들이려는 다른 카드가 준비됐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런데 막상 소인수 회담이나 공개회담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하나 소명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이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었구나. 그리고 그런 것과 관계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잘 준비했고 준비했던 만큼 성과 있게 정상회담을 잘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봤습니다.
롤러코스터 같다고 평가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준우]
처음에 첫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기대감은 있었죠. 하지만 우려가 컸습니다. 어제저녁에 갑자기 숙청이냐, 혁명이냐 불안한 상대와는 사업하기 어렵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이거 정상회담이 깨지려는 징조인가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었고. 정상회담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6184506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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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기연 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불러 조사합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내일(27일) 오전 10시 권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통일교 전 간부 윤영호 씨에게서 불법 정치 자금 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 정상회담 이후여야의 평가는 엇갈렸는데요,오늘의 정국 상황,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한미 첫 정상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기연]
저는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습니다. 보고 있었는데요. 제 계획은 새벽시간이었기 때문에 시작하는 분위기 정도 보고 대충 예상하는 바와 같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시작되고 하면 대략 예상했던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회담이 끝날 거라고 봤는데 갑자기 회담 예정시간 3시간 전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 숙청, 혁명 이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한편으로는 이런 돌출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길들이려는 다른 카드가 준비됐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런데 막상 소인수 회담이나 공개회담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하나 소명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이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었구나. 그리고 그런 것과 관계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잘 준비했고 준비했던 만큼 성과 있게 정상회담을 잘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봤습니다.
롤러코스터 같다고 평가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준우]
처음에 첫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기대감은 있었죠. 하지만 우려가 컸습니다. 어제저녁에 갑자기 숙청이냐, 혁명이냐 불안한 상대와는 사업하기 어렵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이거 정상회담이 깨지려는 징조인가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었고. 정상회담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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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 이후 여야의 평가는 엇갈렸는데요.
00:05오늘의 전국상황, 조기현 더불어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3오늘 새벽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8저는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습니다.
00:21어제 보고 있었는데요.
00:22계획이 새벽시간이었기 때문에 시작하는 분위기 정도 보고 대충 예상하는 바와 같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고 하면 대략 예상했던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회담이 끝날 거라고 이렇게 봤는데
00:38갑자기 회담 예정시간 3시간 전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 숙청, 혁명 이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00:48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한편으로 또 예상해 이런 돌발, 돌출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길들이려는 다른 카드가 준비됐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01:02그런데 막상 이제 소위수 회담이나 공개 회담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하나 소명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01:15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전략이었구나.
01:19그리고 그런 것과 관계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잘 준비했고 준비했던 만큼 성과 있게 정상회담을 잘 마무리했다.
01:31결론적으로 그렇게 봤습니다.
01:32롤러코스터 같다고 평가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1:35처음에 이제 첫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었죠.
01:40하지만 우려가 컸습니다.
01:42어제 저녁에 갑자기 숙청이냐 혁명이냐 불안한 상대와는 사업하기 어렵다.
01:49이렇게 얘기를 한 바람에 이거 정상회담이 깨지려는 징조이니까 굉장히 불안했었습니다.
01:54하지만 다행히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었고 정상회담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2:02다행히 젤렌스키라든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처럼 문전박대받는 그런 상황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02:11하지만 형식으로 보면 굉장히 우리가 좀 홀대받았다 이런 느낌은 좀 있습니다.
02:17공화국에서부터 의전팀이 제대로 안 나왔죠.
02:19그리고 부의전장이 나왔었고 블레이어 하우스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02:24그리고 배웅도 해주지 않았고요.
02:26배가 아까 나왔을 때 그리고 합의문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02:29합의문 작성하지 않은 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02:34하나는 첫 번째 의미는 합의를 안 해도 될 만큼 상호 신뢰관계의 경우는 합의를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2:40또 합의문을 작성하지 않는 게 어떤 경우냐.
02:43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도 합의문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02:46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당히 우리 윤석열, 죄송합니다.
02:50이재명 대통령실에서 내는 브리핑에 대한 설명과 대통령, 백악관 측에서 내는 대통령,
02:57한국과 미국의 각각 대통령실에서 내는 설명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03:02그래서 저는 뭔가 내용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서 합의문을 작성하지 못한 게 아닌가.
03:08그런 생각이 들어서 형식은 화기애애했다고 하지만 내용은 제가 보기에 거의 40점 수준에 불과다.
03:15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7지금 합의에 이르지 못해서 합의문이 안 나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3:20일단 대통령실에서는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야기가 잘 됐다는 걸 의미한다.
03:26이렇게 말 밝혔거든요.
03:27일단 홀대론, 또 얘기 나올 줄 알았고 이게 가기 전부터 그 얘기는 다 예상했습니다.
03:34그런데 사실관계 확인해보면 의전적으로 홀대받지 않았다는 게 분명 확인이 되고 있고
03:40언론에서도 팩트체크하고 있지 않습니까?
03:42공식 실무회담에서는 부의전장이 공항에 나가고 환영행사를 하는 것이고요.
03:49이런 회담에서는 과거 우리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공식 실무회담으로 갔을 때도 그렇고
03:55다른 정상에 갔을 때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03:58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특별히 홀대했다.
04:01이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04:03합의문은 실제 의제가 구체적으로 꼭 필요할 때 작성이 되는 건데
04:09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도로 했던 통상협상도 마찬가지고요.
04:16최근에 어떤 안보 관련된 내용들도 당초부터 구체적 합의문 작성을 목표로
04:24사전 협의가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04:27물론 그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04:31명물의 합의가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지금 통상협상은 사실은
04:35굉장히 방어적 입장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마가로부터 추진되는
04:40미국 우선주의를 어느 정도 방어하면서 우리의 이익을 지켜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4:45트럼프의 요구사항을 만약 합의문에 다 담는다면
04:48오히려 그게 더 부담스러운 것이죠.
04:50반면에 통상의 안정화라든가 동맹의 현대와 관련돼서
04:54포괄적으로 우리 정부의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의 협의가
04:58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굳이 합의문이 없다고 하더라도
05:02향후 한미 관계 이런 우호적 관계에서 충분히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05:06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05:08그런 측면에서 보면 합의문의 유무가 이번 회담의 성과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아니다.
05:13저는 합의문 없는 게 굉장히 좀 우려가 되는 게
05:17지금 백악관 측에서는요.
05:19농수산물, 미국의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05:22컴퓰리틀리 오픈이라고 분명히 그때 얘기했었고
05:24이번에 기자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한국이 뭔가 원했었지만
05:29원래 안 대로 하기로 했다라고 답변을 명확하게 합니다.
05:33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처음에 백악관에서 밝혔던 쌀 수출하기로 했고
05:38소고기도 수출하기로 했다 이 말을 다시 반복한 것 같아요.
05:41그런데 우리 이제 대통령 시에서는 우리나라 대통령 시에서는
05:44여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확인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05:47그렇기 때문에 이게 합의문 작성이 안 됐다는 것은
05:50이렇게 약간 모호한 상태로 둬서 각각 국내 정책이 돌아와서
05:53알아서 국내 정치 또 국내 여론이라든가
05:56이런 것들을 달래가지고 넘어가자 이런 식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06:00합의문 작성이 안 된 그 내용, 즉 무엇을 합의했는가
06:05그것이 굉장히 지금 뇌관이 돼가지고 시한폭탄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06:09저는 그렇게 봅니다.
06:10말씀하시죠.
06:11농산물 관련해서 자꾸 언급을 하는데
06:13이게 이면 합의를 해놓고 감출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06:18예를 들면 30개월여 이상 소고기를 수입하기로 해놓고
06:21또 쌀을 추가 개방하기로 해놓고 안 한 것처럼 한다.
06:26그러면 이게 당장 미국 농축산 업자들로부터 시작해서
06:31실제 통관 절차를 거치는 수입 개방 절차가 진행이 될 텐데
06:35그런 지우가 있습니까?
06:36그런 구체적인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게 없지 않습니까?
06:39그러면 합의가 없었고 이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
06:45그게 합의가 없다는 내용을 보여주지 못하니까
06:49이면에 합의가 있는 것처럼 얘기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6:52두 분의 총평부터 해서 개괄적인 평가 들어봤고요.
06:57주요 관심갔던 발언들 살펴보면
06:59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기지 땅 소유권을 넘겨받고 싶다는
07:06뉘앙스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7:08지금 주한미군이 임대해서 쓰고 있는 건데
07:10이런 발언은 왜 나왔다고 보세요?
07:11이거는 사실 법적으로 따지면 소파라든가 이런 관계 법령에 따르면
07:16이게 소유권을 넘겨줄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안 되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07:20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전에 협의된 내용에서 준비된 어떤 메시지로서
07:26그 부지를, 미군 부지를 소유권을 넘겨달라고 한 게 아니라
07:31즉흥적으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보니까
07:34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내가 한마디 하면
07:36이재명 대통령이 덥석 받아주지 않겠느냐
07:39그런 기대감 속에서 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07:42또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저분이 어떤 비즈니스로 유명했냐면
07:46부동산업자입니다.
07:47세계 미국 최고의 부동산업자로 유명한 사람이죠.
07:50트럼프 타워라는 것도 미국에만 있는 게 아니고
07:53곳곳에 전 세계에 있습니다.
07:54우리나라, 서울, 여의도에도 트럼프 타워가 있지 않습니까?
07:57그래서 부동산업자로서의 본능이 발휘해가지고
08:00아마 평택 부지, 미군 부지를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03그리고 평택 부지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08:06전 세계에 있는 미군 부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지입니다.
08:10그렇기 때문에 그런 정보로 알고 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08:12즉흥적으로 부동산 본능, 부동산 사업을 했을 때 본능이 발휘한 정도
08:17도발적인 질문 정도 이렇게 보이집니다.
08:21박원권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08:2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헷갈린 것 같다.
08:26우리나라는 일본과 다르게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
08:29또 이렇게 분석을 했더라고요.
08:31그렇죠.
08:31무상으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8:34글쎄요.
08:34저는 그걸 헷갈렸다.
08:35일본과 한국을 착각해서 한 발언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08:40일종의 돌출 발언인데 이게 아무 의미 없이 한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08:45이번에 의제가 될 수도 있고 그렇다면 어떻게 협의될까에 관해서
08:49가장 안보상 우려가 컸던 부분이 주한미군 전력의 유연화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까?
08:56거기에 또 결부돼서 한미분담금 문제도 있고
09:02국방위 증행 문제도 군사 안보 관련된 현안들이 많았습니다.
09:06그런데 실제 회담 결과를 보면 그 부분들이 의제로 올라와서
09:11심도 있게 논의되지는 않았습니다.
09:13그런데 미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도 마찬가지이고
09:17인퇴 지역의 안보 전략을 개편해가는 과정에 있고
09:21그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건
09:27다 알고 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09:29이런 전체적인 향후에 주한미군 전력위원화라든가
09:33방위분담금 문제라든가 남아있는 의제들을 어느 정도 의식하면서
09:38한 번 그냥 던져본 얘기가 아닌가 싶고요.
09:41트럼프 대통령 역시 주한미군 주둔협정 소파
09:45그리고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의 근거에 봤을 때
09:49미군 기지의 소유권을 넘겨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모를 리 없고
09:54이건 또 영토 주권의 문제까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09:57그게 쉽지 않은 문제이고 불가능한 문제라면 모를 리는 없습니다.
10:01그런데 다만 지금 얘기한 주한미군의 어떤 역할 부분을
10:05이런 발언을 통해서 강조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메시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9제가 미군부지 잠깐 보충소문을 들으면
10:12미군부지는 미국이 무상으로 쓰는데 나중에 그걸 반환할 때가 있습니다.
10:16반환할 때 조건이 뭐냐면 원래 처음 받았을 때
10:19그 부지 상태 그대로 자유형 상태 그대로 반환하게 돼 있는 게 소파 규정인데
10:25그 반환할 때 유류가 문제가 됩니다.
10:28왜냐하면 안에 기름 탱크를 저장할 시설 안에 꼭 있거든요.
10:32그다음에 누유가 생기기 때문에 땅을 흘러서 광범위하게 토양을 오염할 수 있기 때문에
10:38그걸 정상화시키는 자연상태로 복원시키는 비용을 우리나라가 되느냐 미국이 되느냐가 항상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10:45그 정도로 비용 정도만 미국에서 부담을 하지
10:49그 사용료라든가 또 임대료라든가 이런 거는 일체 없는 무상 상태에서 쓰고
10:53반환할 때만 약간의 토지 복원 비용만 드는 그 정도만 지금 규정돼 있다고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11:00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합의한 그대로 합의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11:05오늘 또 추가로 나온 게 있죠.
11:07기업들의 1,500억 달러 직접 투자가 지금 추가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11:13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1:15기업들은 대미 무역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오고 있었습니다.
11:21꼭 이번 정상회담회 대비해서 특별한 선물 보따리로서 투자 규모를 가져간 건 아니었고
11:28현대자동차라든가 삼성이라든가 현지 공장을 확대한다든가
11:34어떤 특정 상품 공정을 만들기 위한 투자를 계속 확대해 오고 있었고요.
11:39그걸 오늘 이번에 비니레스 라운드 테이블 협의를 통해서 구체화한 내용입니다.
11:46기업들로서는 이게 일방적 투자라는 게 없죠.
11:50미국 현지화함으로써 얻게 될 이익이 있기 때문에 하는 투자인 것이지
11:54한국 정부의 어떤 요청에 의한 일방적 투자 이렇게 볼 문제는 아니고
12:00우리나라의 주요 기업들 역시 미국 투자를 통해서 생산을 현지화함으로써 얻게 되는
12:06관세상의 이익이라든가 또 대부분 지금 대규모 투자를 이번에 결정한 주요 사계 기업 등은
12:15관련된 업종들이 미국에서 호황 중인 업종들입니다.
12:19이제 그런 걸 전체적으로 고려했을 때 지금이 오히려 투자의 적기다.
12:24이런 판단을 한 것 같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투자가 각 기업의 회수된 이익을 더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12:30전략적 판단에 의한 것이죠.
12:33그런 부분들이 종합된 것이기 때문에 지난 통상 협상에서의 어떤 투자 규모
12:39또 이번에 기업 투자 이런 거를 다 똑같이 전체 금액만을 보고할 것이 아니라
12:44각 기업들이 얻게 될 이익을 다 계산한 어떤 전략적 투자 발표다.
12:48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1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이거 우리 기업들에게 좀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12:56이익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단 말이죠.
12:59당연하죠.
13:00지난번에 1차 협상의 내경이 그때 포함했던 것보다 이번에 1,500억 추가됐으니까
13:051,6천억 달러인데 이게 우리 돈으로 계산하면 한 830조 원 됩니다.
13:10830조 원이면 우리나라 1년 예산 규모가 딱 800조가 좀 넘어요.
13:14그렇기 때문에 830조죠.
13:17그러니까 그 정도 큰 규모이기 때문에 이렇게 큰 돈을 과연 미국에서 전부 다 쓴다는 게
13:23과연 국민 정서에 부합할 수 있느냐.
13:25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13:27우리나라에서 조성된 펀드는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미국 빚을 감내 쓰겠다라고
13:32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에 있는 언론에 밝힌 바가 또 있습니다.
13:36그런데 남의 나라 빚을 감내 왜 우리 돈 가지고 갚아야 되느냐라는
13:39이런 국민의 의혹이 들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13:45트럼프 대통령 만나가지고 우리가 돈만 왕창 뜯기고 왔고
13:50우리가 얻은 거는 전혀 없는 거 아니냐라는 이런 비판을 받을 수 있는 거죠.
13:54또 하나 기업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3:55그러면 기업들은 왜 이렇게 돈을 추가적으로 더 부담한다고 했을까요?
13:59아무래도 지금 기업들 팔을 비틀어가지고 미국에 데려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14:05지금 집권 여당에서는 노란 봉투법, 법인세 인상, 그다음에 제2차 상법, 더 센 상법이라고 그러죠.
14:13그것을 통과시키겠다고 또는 통과시킨 그런 상황인데 기업들 입장에서 참 죽을 마실 것입니다.
14:18국내에 있으면 기업들 압박하고 있죠.
14:21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갈 때 같이 가자면서 팔을 비틀면서 태우고 비행기에 태워서 가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14:28과연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에 투자하면 공장도 짓고 일자료를 만들면서
14:33제법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건데
14:36도움이 될 건데 그걸 전부 다 미국에서 쓰게 되는 이런 상황
14:39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지
14:43이번 협상 방문했을 때 어떤 성과에 대해서
14:471년 내에 국민적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4:50사실 앞서 지난달 무역 합의 이후에 미국 측과 우리 측의 주장이 달랐던 부분이 있지 않았습니까?
14:57특히 대미 투자금의 수익 90%는 미국의 몫이다.
15:00이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말이 오갔을까요?
15:03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방적 주장이죠.
15:06명문화된 합의가 없기 때문에 각자의 이익이 되는 방식대로 해석하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15:14이게 구체적으로 로드맵이 나와 있는 투자는 아니고
15:17총 일종의 총 투자금의 상한이고 투자의 방식도
15:21현금 투자 이런 게 아니라 대출과 보증이라는 방식인 것으로
15:26우리 정부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15:28그러니까 관련해서 투자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이런 구체적 협의는
15:32향후 과제로 남아 있는 겁니다.
15:34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상 이 통상 협상을 통해서
15:38일본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15:42다른 어떤 국가의 투자 규모의 총액을 강조하고
15:47이것이 전체가 마치 당장의 미국이 쓸 수 있는 돈처럼 계속 주장을 해 오고 있는 것인데
15:52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15:55이제 그렇게 명문의 합의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설명하는 대로
15:59어떤 장기적 어떤 과제를 가지고 투자에 관한 과정이고
16:03당장의 어떤 조선 협력 관련된 투자들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겠죠.
16:08이제 그 투자 방식들을 보면 이번에 이 3,500불 투자가 실질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실현되는지
16:15그걸 통해서 가늠해 보면 되는 것이지
16:1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성과와 지적으로 내세우기에 하는 발언을
16:23고지구때로 그대로 이해하고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6:2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서 칭찬을 하면서
16:33북한 문제에도 좀 신경을 써달라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거든요.
16:38그러면서 나는 페이스메이커가 될 테니까 피스메이커가 돼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16:43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16:46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에 1기 정부 때 운영했던 걸 보면
16:50본인이 북한 문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16:53직접적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거래하는 그런 모습을 굉장히 자주 보여줬습니다.
16:59일본을 방문했을 때 즉흥적으로 예고에 없던 일정이 없던 김정은과의 만남을
17:06SNS에 올렸고 북한에서 그걸 받아줘서 갑자기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17:10판문점에서 만나는 그런 장면들이 연출했지 않습니까?
17:12그래서 본인은 아마도 북한 문제를 본인의 대통령 임기 동안에
17:17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지렛다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17:21바로 노벨평화상을 얘기한 것 같은데
17:22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서는 북한과 어떤 식으로든 간에 핵 문제를 해결하면
17:28그런 성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고
17:31그런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것을 알고
17:33아마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분을 맞춰주려고
17:36피스메이크를 해라, 나는 주변에서 페이스메이크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것 같은데
17:41굉장히 저는 좀 자존심 상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17:43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방미 일정한 날
17:46북한에 어떻게 했습니까?
17:48미사일을 쐈지 않습니까?
17:49미사일을 쐈다는 게 결국 한반도에 도발을 했다는 건데
17:52사실상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 간 것을 뒤에서 조롱했다라고 저는 밖에 볼 수 없는 거고
17:57이런 상태에서 또 뭐라고 했느냐
17:59에이펙 때 와라, 트럼프도 오고, 푸틴도 오고, 김정은도 오고
18:03우리 다 같이 모여서 같이 사회 짓고 만나자, 평화협정을 짓자
18:06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8:08과연 김여정, 국방위 김여정 씨가 과연 오늘 어떤 저녁에 메시지를 낼지
18:15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북한과의 만남에 대해서
18:18이렇게 서로 좋은 얘기가 오갔는데
18:21김여정도 메시지를 내면서 거기에 화답한 메시지일지
18:24아니면 또 같이 지난번처럼 조롱하는 그런 메시지를 낼지
18:28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29네, 아까 앞서서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8:32우리 정부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18:35처음에 숙청 혁명으로 얼어붙게 만들었다가
18:38또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18:40위대한 지도자다, 당신은 전사다,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거라면서
18:45또 친밀감을 내세우기도 했는데
18:48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18:51트럼프 특유의 어떤 길들이기 전략, 이런 의도도 한편에 있었다고 보고요.
18:58또 한편에 우리 민주당이라든가 이재명 정부가 우려하는
19:03이 극우적 어떤 입장을 가진 분들의 왜곡된 정보가
19:09트럼프까지 전달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는 측면은
19:12또 한편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19:13그런데 두 분 간 회담을 시작하자마자
19:17이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설명했고
19:20바로 오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19:24그 뒤로 매우 우호적인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19:2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19:30한미 정상 간의 관계가 대단히 높은 차원의 협력이 가득하다는 걸
19:35트럼프 대통령이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보면
19:39향후 이 한미 관계에 있어서는 대단히 전환적인 어떤 관계가 열릴 것이다.
19:45이렇게 보여지고 특히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는
19:50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입니다.
19:53거기에서 미국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죠.
19:5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 대해서 우호적 입장을 갖고 있고
20:00대화에 나서겠다는 의지 또한 높습니다.
20:03그 과정은 단순하게 이벤트로서 한두 번 만난다는 측면이 아니라
20:07한반도 비핵화의 과제를 해결해간 과정에서
20:11트럼프가 역할을 하겠다는 부분도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20:13그런 부분을 축하세우고 또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을 요청하고
20:19실제 나서서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고
20:23그것이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면서
20:252017년, 19년에 하노이 노딜로 허탈하게 끝났던
20:31이 평화의 국면을 다시 만들어낸다면
20:34이건 한반도의 어떤 획기적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20:37이건 단순하게 한반도 평화의 문제를 넘어서
20:40남북 간 대립관계가 초래하는 엄청난 비용의 손실을
20:45다른 방식으로 생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20:48그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고
20:52실제 이런 분위기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20:55북미 관계 개선에 나선다면
20:57우리 한국 정부로서도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 되는 거죠
21:01정치권 반응이 어땠을까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21:05양국 정상은 조선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고
21:13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이디어에도 공감했습니다
21:18양국의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 강물 등의 분야에서
21:26총 11개의 계약과 MOU를 체결한 것도 큰 성과입니다
21:31미국에 입국할 때 의전장도 나오지 않은 것부터 시작을 해서
21:38정상회담이 끝나고 공동 기자회견은커녕
21:42배웅조차 해주지 않은 것까지
21:45이번 정상회담의 전체 과정은 한마디로 역대급 외교 참사라 할 것입니다
21:52공개 회담 내내 제대로 답변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병풍 외교라 하겠습니다
22:01지금 민주당에서는 120점, 국민의힘에서는 50점을 줬습니다
22:08어떻게 평가하세요?
22:10120점까지 평가할 저기는 그렇게 말씀하신 분의 뜻이 있을 것 같고
22:18저는 지금 현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합의 정상회담은 100점 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22:25통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에 통상 협상을 나름대로 성과 이렇게 잘 마무리했고
22:32남아있는 안보 관련된 의제들과 관련해서 대단히 우려가 높지 않았습니까?
22:37방위비 분담이라든가 주한미군 유행하라든가
22:40실제 미국이 내밀 카드가 우리로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22:47일단 그런 부분들을 의지에 올려서 우리의 부담스러운 합의를 이뤄내지 않으면서도
22:52향후 한미 관계에 있어서 안보, 경제, 통상, 북한 관계 등의 여러 부분에 있어서
22:59매우 우호적인 관계로서 풀어갈 수 있는 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보면
23:04통상 관련된 부분도 그렇고 안보 관련된 내용도 그렇고
23:08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첫 회담이고 이후에 또 계속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23:12이번 회담은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그렇게 평가합니다
23:16그리고 정상회담 전에 SNS 글 외에 또 기자들과의 질답에서
23:23트럼프 대통령이 교회 그리고 군기지, 미군기지 압수수색 얘기를 했거든요
23:29관련된 양 정상 간에 어떤 발언이 나왔는지 듣고 오시겠습니다
23:33대한민국은 아쉬운 것처럼
23:35친이쿠레스타로 인한 혼란이
23:37대한민국은 아쉬운 것처럼
23:39친이쿠레스타로 인한 혼란이 극복된 지 얼마 안 된 상태고
23:41내란 상황에 대한 국회가 임명하는 국회가 주도하는 특검에 의해서
23:43사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3:45사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3:47대한민국은 아쉬운 것처럼
23:49친이쿠레스타로 인한 혼란이 극복된 지 얼마 안 된 상태고
23:51내란 상황에 대한 국회가 임명하는 국회가 주도하는 특검에 의해서
23:53사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3:55대한민국은 아쉬운 것처럼
23:57대한민국은 아쉬운 것처럼
23:59친이쿠레스타로 인한 혼란이 극복된 지 얼마 안 된 상태고
24:05내란 상황에 대한 국회가 임명하는 국회가 주도하는 특검에 의해서
24:11사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4:13트럼프 대통령이 그러니까 지금 교회에 대한 급습 얘기를 하고
24:30또 미군 기지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24:33이재명 대통령은 미군 기지 관련해서만 해명을 한 것 같은데
24:36또 교회에 대해서도 또 오해라고 또 이렇게 저절로 오해가 풀리는 듯한 그런 해명을 했네요
24:42최초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
24:46또 조금 전에 교회와 군에 관련된 메시지의 정보 출처와
24:50실제 본인이 보고받은 내용이 어디까지인지 모른 상태에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24:55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배경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태에서
25:01의도적으로 이 메시지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을 보려고 했다는 부분이
25:07저 부분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25:09전체적으로 설명은 가능한 거죠
25:11지금 친위 구태타로 인해서 특검이 출범했고
25:15특검이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내용 중에
25:18군에 대한 문제도 있고
25:19교회에 대한 문제도 있고
25:21이런 부분은 하나의 메시지로 설명이 된다고 보고
25:25추가적인 질문을 이어가거나 논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25:29저렇게 오해였다는 걸로 간단하게 결론 짓고 가는 거였고
25:33당초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이렇게 던져보고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을 보고 오해라고 하면서
25:43이 문제를 계기로 삼기 위해서 당초부터 준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5:47참 이례적인 그런 장면인데요
25:49야당에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25:51교회가 미국에서는요
25:53기본적으로 국기 정도 됩니다
25:55미국 전체가 기독교 기반의 국가이기 때문에
25:57우리나라에 있는 교회가 미국과도 서로 교류를 많이 한다 하더라고요
26:01지금 이제 압수수색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교도
26:05미국의 통일교 지사나 본사가 있을 정도로
26:08여러 지사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큰 교단이라고 그러고
26:11또 여의도에 있는 큰 교회도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는 종교인
26:15기독교 교인들과 굉장히 활발하게 교류를 하면서
26:18서로 영향력을 주고받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26:21그러다 보니까 기독교 기반인 미국 사회에서 대통령이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6:27기독교 교인들을 건드는 것은 좀 무례한 거 아니냐
26:31그런 신호를 준 것으로 보이고요
26:33또 하나 미군부지 그러니까 주한미군부지죠
26:35주한미군부지에 압수수색하러 들어왔다는 것
26:38물론 이제 우리 관련된 부분만
26:42레이더 기지 부분만 했다고 그러지만
26:44어쨌든 미군의 영내에 들어왔다는 것
26:46그 자체로도 한미 군사동맹의 끈끈한 70년 관계가 있는데
26:50그거를 파괴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외교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었던 것을
26:55한 번 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암시를 주기하기 위한 용도로
27:00저 말을 꺼내지 않았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27:02오늘 지금 방송이 안 나왔지만 저에게도 나왔었습니다
27:04특검에 대한 얘기도 했다 그러더라고요
27:06특검에 대한 얘기 하면서 특검에 대해서 좀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27:10미국에서 병든 사람들 데려가서 특검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27:13정신 이상자에 빗대어서 얘기를 할 정도로
27:16우리나라 현재 정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27:19그런데 이런 말을 어지간하게 끊이지 않을 건데
27:22이런 특검에 대한 얘기를 비판적으로 꺼낸 것을 보면
27:25뭔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3특검에 대해서
27:30정치 보복성 성격이 진하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고
27:33그런 의미에서 어제 썼던 단어
27:35숙측이라는 단어는 의미 없는 단어가 아니라
27:38특검까지 얘기 나온 걸 보면 상당히 무게가 실려있는 단어다
27:43이거를 이재명 대통령이 잘 소화를 해야지만
27:46한미 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27:48이런 것입니다
27:50잠시만요 저희가 다뤄 부분이 또 있어서
27:52국내 정치로 잠깐 응원해보겠습니다
27:54오늘 국민의힘을 이끌 새 얼굴로
27:56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27:59예상하셨습니까?
28:00저는 좀 예상을 했습니다
28:02크게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28:04첫 번째 이유가 최고위원 이번에 당선 안 될 걸로 예상했었던
28:09김재현 의원이 최고위원 당선됐었거든요
28:11최고위원으로 김재현 의원은 이미 세 번이나
28:13연속적으로 최고위원을 했었는데
28:16이번에 네 번째 최고위원 됐습니다
28:18그런데 김재현 의원은 TK를 상징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28:21김재현 의원이 최고위 된다고 그러면
28:24당대표까지 TK 김문수 당대표가 된다고 그러면
28:28우리 당 전체가 영남당으로 쪼그라들 수 있다
28:31전국 정당이 되지 못하는 그런 위기의식
28:34이런 것 하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요
28:36또한 두 번째 김문수 후보가
28:38한동훈 후보를 품겠다라고 얘기했는데
28:40거기에 대해서 반대
28:42그것을 반대하는 당원들의 결집을
28:44더 열심히 더 많이 한 것 같습니다
28:46위기의식을 느껴가지고 한동훈 대표를 끌어안으면
28:48이런 갈등과 풍년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거다라는
28:51그런 위기의식 때문에
28:53장동혁 의원 쪽으로 힘이 쏠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28:57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유가 세대개초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9:00내년에 정청래 당대표와 맞붙게 되는데
29:04지방선거에서 그때 김문수 후보는 75세가 됩니다
29:08그런데 장동혁 후보는 여전히 50대이기 때문에
29:10장동혁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붙는다고 그러면
29:13젊은 당 지도끼리 맞붙는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29:17그렇기 때문에 좀 연세가 있으신
29:20그런 경우에 물론 많긴 하지만
29:22연세가 있으신 김문수 후보보다는
29:24젊은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29:26이 크게 세 가지 이유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28네 그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당선 소감 듣고 오시겠습니다
29:35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29:40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29:42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으신지
29:47야당의 대표로서 정치를 외면할 생각은 없습니다
29:50필요하다면 여당 대표든 누구든 만나서 정치를 하겠습니다
29:56네 마지막에 누구든 만나서 정치하겠다고 했는데요
30:00이게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발언일까요
30:03원론적인 입장에서는 대화하고 만나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30:0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 하고
30:11또 아스팔트 집회 현장의 선봉에 서겠다는 취지의 얘기를 계속해왔습니다
30:16만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30:18그리고 실제 만날 의지가 있다면 저런 메시지를 하지 않았겠죠
30:22의례적인 인사 정도만 하겠다는 거지
30:25만나서 대화하고 정치를 보관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30:30결국에 이제 그런 정도 우리는 대화 의지가 있다는 것을 표방한 후에
30:35대정부 투쟁 민주당과의 갈등을 계속 부각시키면
30:39오히려 이제 그걸 통해서 지지층 결집이 일어날 것이고
30:43정당 지지율이 어느 정도 엇비슷해지고
30:46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면 그때쯤 전국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으니까
30:51그때는 본인들이 주도하는 대화 국면을 만들어 보겠다
30:55이런 정도의 계획인 것 같은데 가능성이 없죠
30:59지금 이 구구화된 국민의 힘을 상징하는 분이 이번에 장동영 대표의 당선이고
31:08배후에 전환길 씨가 계속 어리는 거리는 상황에서
31:12대정부 투쟁만으로 지지율을 회복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요
31:17그 계획대로 안 될 겁니다
31:18오히려 전향적으로 실제 국민들께 필요한 어떤 민생 경제와 관련돼서
31:24대화 의지를 가지고 협력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경쟁하고 하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31:30지금 장동영 대표가 내세우는 입장과 계획으로는
31:34대화 정치 복원은 힘들 것 같습니다
31:37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막판에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해달라면서
31:42김문수 후보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였는데
31:45이게 효과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31:47그렇죠 말 자체가 최악보다는 차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31:51어쨌든 악이라고 규정하는데 어떻게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31:55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왜 이런 사람이 당대표가 되는지
32:00예를 들면 뭐 경험이 많다 아니면 선수가 높다
32:02아니면 지난 대선에 나가서 이재명 대통령 당시 대선후보죠
32:07대선후보와 정말 장렬히 싸웠다
32:09이런 분이 당을 이끌어서 당을 다시 정비한다 그러면
32:13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다
32:15이런 식으로 차악이 아니라 최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32:19좀 힘이 실렸을 겁니다
32:21그런데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차악이라고 하니까
32:23제가 보기에는 당원들이 싹 그렇게 공감하지 않은 게 아닌가
32:27싶은 생각이 들고요
32:29시원하게 도와주지 않은 면 이런 면도 있는 것 같고
32:31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가
32:35우재준 청년 최고위 당선됐지 않습니까
32:37그분한테는 좀 확실하게 드러내 놓고 도와준 거 있어요
32:41그런데 그 결과를 보면 손수주 후보하고 우재준 후보가
32:45굉장히 깻잎 한 장 차이로 승부가 갈려서 우재준이 당선됐거든요
32:48제가 보기에 한동훈 후보가 이렇게 누구를 지지한다는 게
32:51과거만큼 썩 힘이 실리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다
32:55세월이 흐르면서 조금 힘이 빠지고 있는 게
32:57좀 느껴지는 그런 전단대였다고 봅니다
32:59탄핵 천반 세력이 한 울타리 내에 있을 수 있을까
33:03분당 얘기도 일각에서 나오는데요
33:05어떻게 전망하세요
33:07뭐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데
33:10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3:12대표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33:15지금 당을 나가서 새롭게 당을 만들거나
33:19세력을 귀합할 만큼의 정치력 내지
33:23본인이 갖고 있는 세력이 없습니다
33:25완전 호렬단신과 같이 움직여야 되는데
33:28그런 상황에서 탈당 내지 조직적 분당이라는 건 불가능한 거고
33:33특히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게 많습니다
33:36자산적인 측면도 있고 정치적 자산도 있죠
33:39지금 뭐 107명의 의원이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33:43여당의 압도적 다수라는 것을 제외하면
33:45107명의 의원 갖고도 할 수 있는 일이
33:47많은 상태에서 좀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지
33:51당을 쪼개고 나가서 새롭게 정당을 한다
33:54이런 판단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3:57네 장동혁 대표가 전환기 씨에 대한 징계 조치가
34:01불합리했다 이렇게 평가를 했고
34:03또 앞서서 한동훈 전 대표보다
34:05차라리 전환기 씨에게 공천을 주겠다
34:07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34:09전환기 씨 앞으로 국민의힘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 겁니까
34:12저는 지금 어떤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34:16이제 일각에서는 혹시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34:19혹시 발탁되지 않을까
34:20또는 이제 대변인이라든가
34:22또는 사무총장이라든가
34:23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34:25제가 알기로는 전환기 씨는
34:27현실 정치에 뛰어드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4:30지금 밖에서 자유롭게
34:32우원의 인사로서
34:33본인의 어떤 인플루언서로서 영향을 발휘하는 것에
34:36더 큰 관심이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34:38지금 새로운 당 지도부에 합류하는 그런 계획은
34:42아마 없을 것이다 저는 그런 봅니다
34:44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죠
34:45조기현 민주당 전 법률위 부위원장
34:47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34:49감사합니다
34:50감사합니다
34:51감사합니다
34:52감사합니다
34:53감사합니다
34: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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