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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선명성'을 강조해 온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당선됐습니다.

우선 오늘 취임 일성부터 들어보시죠.

[장동혁 /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 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만 믿고 도전했습니다. 당원만 믿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판사 출신인 재선 국회의원으로 한때는 대표적인 '친한동훈계' 인사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지난해 3월, 당시 사무총장) : 두 분이 저한테 뛰어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제 손을 꼭 잡고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꼭 승리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오늘 그렇지 않아도 한동훈 위원장님 오십니다. 그랬더니 그 두 분이 그러셨어요. '어떡해~ 어떡해~' 우리는 오늘 근무야~ 근무~]

[장동혁 /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지난해 1월, 당시 사무총장) :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동'료 시민과 함께 선민후사의 정신으로 나아갑시다. '훈'풍을 타고 총선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한동훈!]

하지만, 이 상징적 사진!

윤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입장이 갈리면서

한동훈 전 대표는 찬탄의, 장동혁 현 대표는 반탄의 상징으로서 너무나 먼 사이가 됐고,

장동혁 신임 대표는 '친한동훈계'를 '내부총질' 세력으로 규정하며 한 전 대표에 대한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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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09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16당원만 믿고 도전했습니다. 당원만 믿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00:24그리고 그것을 믿고 선택해주신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0:33판사 출신인 재선 국회의원으로 한때는 대표적인 친 한동훈계 인사였죠.
00:41두 분이 저한테 뛰어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00:46제 손을 꼭 잡고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꼭 승리해달라고.
00:50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그렇지 않아도는 한동훈 위원장님 모십니다.
00:54그랬더니 그 두 분이 그러셨어요.
00:57어떻게 어떻게.
00:59우리는 오늘 근무야 근무.
01:03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01:10동료 시민과 함께 선민호사의 정신으로 나아갑시다.
01:15군풍을 타고 총선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01:22한동훈!
01:23안녕!
01:24네. 하지만 이 상징적 한 장의 사진을 보시죠.
01:28윤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입장에 갈리면서 한동훈 전 대표는 찬탄해,
01:33장동혁 현 대표는 반탄의 상징으로서 너무나 먼 사이가 됐고,
01:37장동혁 신임 대표는 친 한동훈계를 내부 총질 세력으로 규정하며 한 전 대표에 대한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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