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단지 동물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의 개념으로 받아들입니다.
00:14그런데 우리가 보통 가족이 세상을 떠나면 장례 절차라는 걸 통해서 잘 보내드리고
00:20그 며칠 동안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위로도 해주세요.
00:24그 과정에서 애도를 하고 또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받고 하거든요.
00:31그런데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가족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과정이 없어요.
00:39그리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마지막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떠나보내요.
00:45그래서 실제로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해서 상당히 요즘에 이게 중요하게 생각돼요.
00:52왜냐하면 이걸로 인해 우울증 상태에 있는 분들도 꽤 많아요.
00:56왜냐하면 우리가 가까운 가족을 떠나보냈을 때 충분히 애도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되는데
01:01이 애도 반응이 지나쳐지면 이게 우울 상태라고 보는데요.
01:05그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떠나보냈을 때도 거의 비슷한 현상들이 있다고 해요.
01:10그러니까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다면 잘 떠나보내고
01:14또 마음 안에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우리가 또 힘차게 지내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01:20그래서 가족끼리 충분히 애도의 과정을 거치시고
01:25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족이 잘 의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1:29감사합니다.
01:31감사합니다.
0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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