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년 연속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해 올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 화성시가 내년부터는 4개 구청 체제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00:09화성시는 면적이 넓어 시청을 이용하기에 주민 불편이 컸는데요.
00:13이제 30분 행정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00:16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화성시 면적은 844제곱킬로미터로 서울의 1.4배에 달합니다.
00:25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 시청까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00:43내년부터는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00:47행정안전부가 4개의 일반구 설치를 최종 승인하면서 30분 행정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된 겁니다.
00:53일반구가 출범하면 세무인허가나 복지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처리하게 됩니다.
01:014개구는 서북권의 만세구와 중북권의 효행구, 동북권의 병점구와 동탕구로 구분될 예정입니다.
01:09화성시는 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특화정책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꾀할 계획입니다.
01:14신도시, 농어촌, 도농복합 등 각 권역별 특색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특화된 발전 전략으로
01:23내 삶이 완성된 도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01:30시는 내년 1월까지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2월부터 4개구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입니다.
01:37YTN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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