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외교 산업장관이 잇따라 워싱턴 DC에 도착해 회담 의제 최종 조율에 나섰습니다.
00:09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의 농산물 시장 개방 요구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한미 무역협정 타결 이후 20여일 만에 다시 워싱턴 DC에 도착한 김정관 산업장관은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00:26무엇보다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가 목표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00:40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쌀이나 소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00:56미국 측의 거센 압박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그런 이슈는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5한일 정상회담 동행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향했던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앞서 애틀란타를 거쳐 자정이 넘은 시각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01:13정상회담 직전 조 장관의 미국행을 두고 한미가 동맹현대화 등 안보 의제를 놓고 이견이 있거나 미국의 농축산물 관련 시장 개방 요구가 있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25이미 지난 20일 도착해 제이미 승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난 여항구 통상교섭 본부장도 김정관 장관과 함께 러트닉 상무장관, 라이트 에너지 장관을 만나 무역 의제 최종 조율에 나선 것으로 예측됩니다.
01:39이른바 트럼프 청구서를 상대로 안보와 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한 막판 협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01:4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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