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엄마가 왜 불렀냐면
00:03생활계획표를 써야 돼
00:06갑자기?
00:07어
00:08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기장시간
00:10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
00:12그리고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 시간
00:15너도 달려야 돼
00:16다 달라져야지
00:19봄아!
00:20봄이야!
00:21다온아 엄마가 얌치하라고 했는데 다온이한테
00:24죄송해
00:29닦아, 다온이, 수건으로
00:33다 갖다 놓아, 뭐해
00:36우리 이거 보고 이야기 좀 할까?
00:40아, 네!
00:42아, 네!
00:44아, 네!
00:46아, 네!
00:48뭐 할까?
00:50안 해!
00:57원래 여섯 번이 더?
00:58응. 아니, 일곱 번.
01:02욕을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말을 하는 거야.
01:05여기 쓴 것처럼.
01:06엄마, 봄이가 리모컨을 뺏어가서 내가 너무 화가 나 그러고.
01:11내가 너무 화가 나?
01:13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01:15욕을 하지 말고.
01:17엄마가 나를 혼내서 짜증 났을 때.
01:21무서웠다.
01:22형아가 나를 쳐서 너무 화가 났을 때.
01:26서운해.
01:28현재 봐봐.
01:29예쁘다.
01:31저거는 현지가 와보고 싶다.
01:33엄마랑 둘이서 막.
01:36따라 나오니까 좋아.
01:38동생들 다 떼 놓고 나왔잖아.
01:41근데 얘 떼 놓고 나오면 뭐해.
01:43다시 집 들어가는 그대로인데.
01:46아니, 그래도 이렇게 나오니까 좋잖아.
01:54응? 없네.
01:55이거 있잖아, 그거.
01:57너 어렸을 때.
01:59이거 이거.
02:00여기 새록새록 하신 거.
02:03머리도 없는데 파마 시킨다고.
02:05더 안 되는데 이렇게 해달라고.
02:07응.
02:08돈 안 됐을 때였어.
02:09두 살 때인가?
02:10이러고 웃으니까 하고.
02:12응.
02:13소미랑 많이 담았다.
02:14소미 웃을 때는.
02:15꼭 웃을 때 소미 웃을 때.
02:16소미 웃을 때.
02:17형아 시킨다고 먹었니?
02:18응.
02:19진짜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
02:20응.
02:21응.
02:22응.
02:23엄마의 마음이야.
02:25현지에게.
02:26엄마가 너한테 편지를 써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좀 그래.
02:34응.
02:35엄마가 너한테 솔직히 많이 미안해.
02:38화이't 안 해.
02:43怠카 기다려봐.
03:08너가 했던 말이 있지
03:10아빠랑 엄마만 둘이 사랑하고
03:12둘만 애정 표현도 많이 한다고
03:14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야
03:17표현이 서툴 뿐이지
03:30사랑 안 할 수가 없지
03:32응?
03:37울지마
03:38이리와 엄마 안아줄게
03:55좀...
03:57괜찮아
03:58왜 울어
04:00엄마 울어
04:03응?
04:05엄마
04:06엄마
04:08사랑해
04:10응?
04:11사랑한다고?
04:13알았어
04:15엄마도 사랑해
04:17엄청 사랑해
04:19너보다 백배천개
04:21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04:24어떻게 해나갈 계획인 건지
04:26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어?
04:28나 몸성...
04:30주지수
04:32아아...
04:33으윽...
04:34걸어
04:35이게 천천히 올라가야 돼
04:37성도까지
04:39아아...
04:41아...
04:43조금은 박...
04:44깨워보려고 합니다
04:46아빠가...
04:47진짜 아빠가 될게
04:50이쁜 다리
04:53이 좋은 순간을 다 기억하기 위해서 주는 거야
04:58엄마 안고 찍자
05:00제가 노력을 하니까
05:01애들도 하더라고 같이
05:04애기들이 힘들다고 말할 때
05:07들어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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