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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엄마가 된 3호
하지만 고마운 마음을 표현 안하는 부모님
따끔한 오박사의 지적

#금쪽이 #오은영 #7남매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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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이를 7명 키우시니까 정말 애국자세요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00:06아마 두 분도 굉장히 많이 들으실 거예요.
00:09그런데 우리 그 얘기 집어치웁시다.
00:13애국자 저희 집도 그런 얘기 안 할 거예요.
00:17제대로 키워야죠. 제대로.
00:20아이를 7명 낳으면요. 보통은 육아의 달인이 돼요.
00:25그런데 이 집에서 육아의 달인은 셋째예요.
00:27얘는 이미 패런탈 차일드예요.
00:33완전히 부모화된 아이예요. 얘가 셋째가.
00:38그러니까 자녀는 자녀 위치에 있어야 되고 부모는 부모 위치에 있어야 되는데
00:42부모의 위치에 올라가 있는 아이예요.
00:44그냥 엄마 같잖아요.
00:47지금 넷째는 얘가 엄마예요.
00:50그러나 부모하고 아이는 같은 선에 있지 않잖아요.
00:54같은 레벨이 아니잖아요.
00:57또 거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00:59셋째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함과 고마움도 잘 표현 안 하시더라고요.
01:05우리 집은 애들이 많으니까.
01:07너가 그래도 얘네들보다는 큰 애니까.
01:10그래요. 서로 도울 수는 있지만
01:11이게 당연한 건 아니거든요.
01:14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01:16이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디 있습니까.
01:19엄마 애 일곱 낳아보니까 애 키우는 거 힘들다는 거 아시잖아요.
01:22그런데 셋째가 힘들다는 거에는 왜 이만큼도
01:25그 정당성과 타당성을 인정을 안 해주시냐고요.
01:29그냥 그렇지 애 보는 게 힘들지 고맙게 생각해.
01:34이걸 왜 이거 하나를 못 해주시고
01:36뭐가 힘든데 뭐가
01:38약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01:41그게 뭐 그렇게 힘들다고 얘기하니
01:44약간 이러한
01:45이런 마음도 좀 있으시죠 솔직히
01:48그게 그대로 보여요.
01:52자 또 하나는
01:53내가 이 얘기는
01:55해야 되나
01:56말아야 되나
01:58아이들을
02:06노동력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02:12죄송합니다.
02:15왜 이렇게 생각하냐 하면
02:17너 학교 안 갈 거면
02:19집에서 애 봐.
02:21그건 애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냐면요.
02:25너 밥값은 해야지
02:27이렇게 받아들여요.
02:29얼핏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02:31하숙집도 뭐
02:32하숙집 얘기도 집과 재워주고
02:34밥은 먹여요.
02:36엄마 말했잖아.
02:37얘기 보기 싫으면
02:37전화 학교라고 다니라고.
02:40네 밥값만큼 노동력을 제공해
02:43그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거잖아요.
02:45자 학교 안 간다고 해서
02:48애봐 학교를 가구 안 가구의 문제가 아니라
02:51자퇴를 결정한 이 아이의 어려움에 대해서
02:54의논을 해주셔야 된단 말이에요.
02:55그게 부모 역할 아니겠습니까.
02:58그래야지
02:58아이가 그걸 통해
03:01앞으로 살아나갈 때
03:03겪는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03:05의논도 해나가면서
03:07서로 이거를 겪어 나가면서
03:09힘이 생기잖아요.
03:11가구 한 가구의 양당 간의 결정이 아니라
03:13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철학과 기준에 있어서
03:17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3:19감사합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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