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검팀이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휴대전화를 폐기했다고 하자
00:06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측근의 일기장까지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1특검팀은 이들이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반박하려 거짓 알리바이를 꾸몄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18오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김건희 씨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민중기 특검팀 조사를 받은 날
00:28한 남성이 이 전 대표를 보좌합니다.
00:34최상병 특검팀이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참호 씨입니다.
00:39차 씨는 이종호 전 대표가 한강공원에서 휴대전화를 폐기할 때 현장에 있었고 파손에도 가담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0:48최상병 특검팀은 차 씨 집을 압수수색하며 메모와 일기장까지 확보했고
00:52이를 통해 차 씨가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반박을 돕기 위해 거짓 알리바이를 꾸몄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1이들 부부가 이종호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01:09YTN이 확보한 차 씨의 메모에는 김건희 특검팀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한 범행 일자와 시간에 맞춰
01:17이 전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01:22메모는 김건희 특검팀에도 넘겨졌고 이 전 대표가 구속되는 과정에 증거로 제시됐습니다.
01:29최상병 특검팀은 이종호 전 대표가 수감된 구치소를 방문해 증거인멸 의혹 등에 대한 조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01:36만약 거짓 알리바이를 꾸몄다는 의혹이 사실로 규명된다면 변호사법 위반 혐의 실체도 뚜렷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5YTN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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