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을 문제삼으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00:06특검 수사의 부당함을 강조하려는 모양새인데 윤 전 대통령에게 민사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15신규혜 기자입니다.
00:2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을 문제삼으며 고발했습니다.
00:26고발 대상은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 혐의는 불법 체포와 독직폭행 등입니다.
00:33지난 7일 이뤄진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에선 앞선 집행과 달리 물리력이 동원됐습니다.
00:40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고 결국 무산됐습니다.
00:44피의자가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피의자의 부상 등이 우려된다는 현장의 보고를 받고 9시 40분 집행을 중단하였습니다.
00:55당시 변호인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었습니다.
01:13다만 실제 집행에 참여한 구치소 관계자들은 이번 고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01:19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6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전 대통령이 원고 1인당 10만 원씩을 배상해줘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온 뒤
01:32부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되는가 하면 대통령 취임 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문제삼는 소송까지 등장했습니다.
01:39윤 전 대통령의 재산을 가압류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01:45윤 전 대통령이 특검 수사에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오히려 민사 책임까지 함께 물으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01:54YTN 신기혜입니다.
01:55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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