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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은 시진핑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
집권 연장을 위해 통일을 계획한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중국 #대만 #패권장악 #도발 #전쟁 #위기 #대한민국 #반도체 #시진핑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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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왜 요만한 대만을 꼭 내 땅으로 갖고 싶어 하느냐.
00:04시진핑이 왜 이렇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금 고수하고 있냐면 역대 주석들은 뭔가 내세울 게 있어.
00:12마오쩌뚱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죠.
00:16등소평은 개혁개방정책을 했죠.
00:21낭저민과 후진타오는 경제개발을 했죠.
00:25난 뭐냐.
00:28딱 보니까 남은 나라가 나라란다.
00:31남은 지역이 타이완 밖에 없잖아요.
00:33나라란다.
00:34남은 지역이 타이완 밖에 없잖아요.
00:36그래서 내 임기 안에는 남이 모택동 등소평 장점인 후진타오도 못한 진짜 하나의 중국을 만든 것은 나다.
00:46타이완이 집착할 수밖에 없어요.
00:48썬킴 교수는 찬성하는 사람.
00:53왜 나라란 말을 하고 자기가 사과해.
00:57왜 우리가 이 2027년이 다가올수록 중국의 대만 침공을 이렇게 좀 심각하게 보느냐 다 이유가 있습니다.
01:132027년이라는 연도가 아주 특별하기 때문인데 2027년이 딱 시진핑의 사면임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01:22시진핑 입장에서는 그 전에 2027년이 오기 전에 뭔가 앞선 주석들과의 다른 업적을 해놔야 자기가 사회님도 하고 오연임도 하고 평생 집권할 수 있는 거예요.
01:34사회도 가능한 거예요. 시진핑은 평생 집권을 꿈꾸잖아요.
01:37물론 공산당의 어떤 권력구조 개편을 통해서 시진핑이 장기 독재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해 놨는데 중국 사람들의 어떤 민주의식이 점점점점 발전하면서 경제 수준도 올라가면서
01:48시진핑이 지금 굉장히 중국 내부에서 정치적인 위기를 막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027년이 오기 전에
01:55제2의 어떤 마오쩌둥을 시진핑이 선언하려면 대만을 침공해야 하는 거죠.
02:02더구나 2027년이 딱 떨어지게 공교롭게 중국의 인민해방군 창설 100주년입니다.
02:09100주년을 맞아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어떤 군사력을 입증하고 전 세계에 보여줘야 할 정치적인 필요성을 중국은 느끼고 있는 거죠.
02:20그게 딱 대만 침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죠.
02:24금혁 씨는 중국 대학에서 유학을 하셨으니까 하나의 중국, 하나의 슬롱언일 수도 있고 정치적인 수사일 수도 있는데
02:32실제로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이 그만큼 중요합니까? 일반적인 시민들의 사회에서도?
02:38제가 만났던 중국 대학생의 100에 100명은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02:44심지어 제가 수업을 들었던 교수들조차도 중국 대학을 가게 되면 당연히 중국어를 모르니까 중국어 수업도 듣게 되는데
02:52그 초급 중국어 수업 단계에서부터 중국은 하나의 중국, 대만은 중국 영토라는 걸 지속적으로 강조를 해서
02:59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과정 속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이 하나의 중국에 대해서 완벽하게 동화되다고 만들어버리거든요.
03:06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어떤 교수님이 저한테 동북아시아에 있는 나라가 몇 개냐고 물어봤어요.
03:12다섯 개의 나라가 있다. 그럼 어떤 어떤 나라냐고 제가 대만, 중국, 한국, 북한, 일본이라고 했던 교수가
03:18아,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거죠. 대만은 국가가 아니다. 차라리 동북아시아에 몽골을 넣는 게 어떻겠냐.
03:24어머, 넣고 싶으면 넣고 빼고 싶으면 빼?
03:27몽골이 동북아시아라고 불릴 수 있는지는 애매하다. 중앙아시아로 분류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애매한 면이 있다고 했더니
03:33우리는 그렇게 본다라는 거죠. 대만은 하나의 국가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 어디 가서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라.
03:39라고 얘기를 하는 편이고 제가 그때 또 대만 영화에 빠져 있었거든요.
03:43그 얘기를 막 하다 보니까 그 친구들이 제가 타이완이라고 하는 걸 되게 좋아하지 않고
03:48하이페이, 차이니스 타이페이 이게 맞다라고 얘기하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더라고요.
03:52저는 그게 되게 거부감이 들었어요. 내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는데 왜 네가 간섭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3:57그렇게 중국 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에 집착하고 민감하게 하고
04:03막 이런 자기들이 세운 어떤 규칙을 어겼을 때 강하게 처벌하다 보니까
04:07이웃 국가들도 사실은 그 양락을 받아요. 우리가 양안 문제 양안 문제 하잖아요.
04:12중국과 대만을 왜 양안이라고 부른 줄 아세요?
04:15왜 그런 거예요? 양국이라고 안 하고 양안의 뜻이 두 개의 해안 할 때 안이거든요.
04:21그러니까 대만 해업을 중심에 놓고 이쪽에 해안 세력 하나 이쪽에 해안 세력 하나
04:27양안. 그래서 그렇게 부른 거예요. 그래서 양안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04:31어떤 일이 최근에 있었냐면 중국의 국영방송 뭐가 있습니까? CCTV가 있죠.
04:36지난 5월이었어요. 중국 CCTV 여성 앵커가 대만 관련한 소식을 전하다가
04:42단어 실수 하나 때문에 엄청 중국 전체적인 사회적 질타를
04:48홀로 다 받았습니다.
04:50뭐라고 했길래요?
04:52한국 정부ї원 공개됩니다.
04:54日本orc와 함께 한국국을 관련된 기간에 대화하고 공개하는 역할을 하는 게
04:57Justi mean, 정부는 알 수준에 맞춰서
04:59한국국을 몰아에 통해 공개하고 말하는 것인데요.
05:01한국국에서 공개되고 공개하고 공개하고 공개하고 공개하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05:09한국국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05:12한국국을 네도 함께 공개하고 있는 불구하기?
05:15한국의 한국국을 통해 공개하고 맞추기요?
05:17한국 국회의 공개에 대화하는 것만으로 제안을 Majesty
05:19말하면 한국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없죠?
05:20한국국은 글로나다 치는 한국을 복부한 것 같기도 하고
05:21이스라엘이었습니다.
05:45모두 흔들린다.
05:53삭제, 곧바로 삭제.
06:00와, 이거 한마디네.
06:12이 사람 죽었다.
06:15여기는
06:17공포구청
06:19도 결제 2
06:22일ıyorsunkach
06:23출하려고요
06:26제 것우를
06:292
06:30altered
06:32
06:38kardeş
06:39망할
06:40인chau
06:41
06:42끊기
06:44Step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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