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배달하러 온 배달기사가 고객의 집 현관문 도어락 번호키를 여러 번 누르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00:10배달원은 배달 일이 처음이라서 실수를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6김세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서울의 한 오피스텔 복도. 배달기사가 음식이 담긴 봉투를 들고 휴대전화를 확인하더니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릅니다.
00:30문이 열리지 않자 휴대전화를 확인하더니 또 비밀번호를 누릅니다.
00:46서너 차례 비밀번호를 누르던 배달기사는 문이 열리지 않자 문 앞에 음식을 두고 돌아갔습니다.
00:54고객은 112에 신고했습니다.
00:56해당 배달기사는 고객에게 미안하다면서 배달 첫날이라 잘못 이해에 실수했다.
01:04비밀번호를 중복으로 전달받아서 집 내부까지 배달을 해달라는 것으로 착각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배달업체는 고객 불편에 대해 사과를 하는 한편 해당 기사와 고객이 다시 연결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01:17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당시 상황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24인터뷰를 결정한 지은지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