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도쿄에서 열린 전몰자 추모식.
00:06이시바 시계로 총리가 단상에 올라 공식 추도사를 잃습니다.
00:22일본 총리의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이란 표현이 나온 건 13년 만입니다.
00:28하지만 침략과 가해에 대한 언급은 빠졌고 10년 단위로 내놓던 80주년 담화도 보류했습니다.
00:381993년 이후 일본 총리들은 패전일마다 이웃나라가 겪은 피해를 거론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0:47그러나 2012년 아베 총리 재집권 뒤 이런 관행은 끊겼고 실권 없는 일왕만 사죄를 이어 왔습니다.
00:58이시바 총리는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곡물도 바쳤습니다.
01:15참배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차기 총리 후보들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았습니다.
01:21특히 고이지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의 방문은 이시바 내각 출범 후 현직 강료의 첫 참배로 기록됐습니다.
01:32초당파 의원연맹의 집단 참배도 되풀이됐습니다.
01:36일본 정부는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1:44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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