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장마가 찾아오면서 남부에 이어서 중부지방에도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06이렇게 역대급 기록을 세운 정체전선이 물러나자마자 또다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00:14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전남 해안에 300mm 이상의 폭우를 퍼부은 정체전선은 중부에도 강력한 물폭탄을 쏟아냈습니다.
00:25이틀 사이 경기 파주에는 317.5mm의 비가 쏟아졌고 인천과 동두천, 김포, 호천, 서울 곳곳에서도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00:38이번 정체전선에서는 작은 저기압까지 만들어지면서 짧은 시간에 유독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00:45인천 옹진군에서는 1시간에 149.2mm의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폭우가 쏟아졌고
00:51김포와 고향, 서울, 은평구 등 5곳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오후가 관측됐습니다.
01:11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넓혀 정체전선을 밀어올리면서 우리나라는 폭우 영향권에서 벗어났습니다.
01:17하지만 바로 또다시 폭염이 찾아옵니다.
01:21북태평양 고기압에 더해 대기상층의 티베트 고기압까지 확장하면서
01:25우리나라가 다시 두 겹의 고기압에 뒤덮이기 때문입니다.
01:29폭염특보가 다시 확대 강화되며 광복절 연휴 내내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01:37특히 서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의 기온은 더 오를 걸로 보입니다.
01:41다만 기상청은 7월에 나타났던 극한 폭염까지는 아닐 걸로 내다봤습니다.
01:46태양 고도각이 지난번보다는 조금 다소 낮아지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01:50일사량 자체는 조금 지난번보다는 적을 수 있고요.
01:55하지만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01:58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서는 온열 질환 등 2차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02:03YTN 김민경입니다.
02:04김민경입니다.
02:04김민경입니다.
02:05김민경입니다.
02:06김민경입니다.
02:06김민경입니다.
02:07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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