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터널 안에서 버스가 넘어지면서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06경기 포천에서는 SUV가 미끄러져 신호등을 들이받으며 한 명이 숨지는 등 빗길 교통사고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00:14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터널 안쪽에 노란색 버스가 쓰러져 길을 전부 막았습니다.
00:23주변에는 차량 파편들이 흩어져 있고 어린이 여러 명이 주변으로 피해 있습니다.
00:27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마성터널 안에서 지방축구대회 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타고 가던 소형버스가 넘어졌습니다.
00:57버스에는 운전자 한 명과 초등학생 18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두 명이 중상, 네 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08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3시간 반가량 터널이 통제되는 등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1:15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터널벽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9하얀색 차량 앞부분이 검게 그을려있고 소방대원들도 내부를 살핍니다.
01:26새벽 6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 야밀리에서 SUV 한 대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불이 난 겁니다.
01:3410여 분 만에 불은 꺼졌지만 70대 남성 운전자는 얼굴에 화상과 온몸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01:40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아내는 끝내 숨졌습니다.
01:45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1:51YTN 윤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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