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윤해리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관련 소식 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8. 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단만 남은 상태인데, 먼저 여야 정치권에서 나온 반응부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입장을 차례대로 듣고 왔는데 일단 민주당은 좀 조심스러운 입장, 그리고 조국혁신당은 기대에 차 있는 모습이고요. 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사면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데 민형배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더라고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정치적으로 기획된 거고 그 희생자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동의하시나요?
[강성필]
일단 민주당의 지지자들과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공감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잘한 게 아닙니다. 잘몬은 분명히 했죠. 그런데 잘못한 것에 비해서 과연 합당한 양형인가에 대한 의문은 좀 있습니다. 어쨌든 조국 전 대표가 민정수석으로서 그리고 전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에 앞장서지 않았다고 한다면 과연 배우자도 4년, 딸도 의사면허 취소하고 아들도 학위가 취소되고 친동생도 3년의 실형을 살고 본인까지도 실형을 사는 이런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평가를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많이 정치사면이라고 비판을 하시던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왜냐하면 과거에도 김태우 강서구청장 유죄가 확정된 지 3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해서 본인 때문에 생긴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출마하는, 그야말로 사상 유례없는 특별사면을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실 국민의힘 안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09081524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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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관련 소식 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8. 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단만 남은 상태인데, 먼저 여야 정치권에서 나온 반응부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입장을 차례대로 듣고 왔는데 일단 민주당은 좀 조심스러운 입장, 그리고 조국혁신당은 기대에 차 있는 모습이고요. 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사면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데 민형배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더라고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정치적으로 기획된 거고 그 희생자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동의하시나요?
[강성필]
일단 민주당의 지지자들과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공감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잘한 게 아닙니다. 잘몬은 분명히 했죠. 그런데 잘못한 것에 비해서 과연 합당한 양형인가에 대한 의문은 좀 있습니다. 어쨌든 조국 전 대표가 민정수석으로서 그리고 전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에 앞장서지 않았다고 한다면 과연 배우자도 4년, 딸도 의사면허 취소하고 아들도 학위가 취소되고 친동생도 3년의 실형을 살고 본인까지도 실형을 사는 이런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평가를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많이 정치사면이라고 비판을 하시던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왜냐하면 과거에도 김태우 강서구청장 유죄가 확정된 지 3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해서 본인 때문에 생긴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출마하는, 그야말로 사상 유례없는 특별사면을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실 국민의힘 안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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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전국 관련 소식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00:03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세요.
00:11이번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된 걸로 파악이 되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00:21휴가에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단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먼저 여야 정치권에서 나온 반응부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0:30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 전까지 대통령 비서실장도 모르는 게 사면입니다.
00:37외롭고 고독하고 최후의 결단을 대통령이 하시는 거기 때문에 그 말씀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00:46조국 전 대표가 독립운동을 했습니까?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갔습니까? 양심범입니까? 사상범입니까?
00:55이토록 서둘러서 사멸을 강행하려는 이유는 결국 지난 대선에서 조국혁신당이 대선 후보를 내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것에 대한 보은을 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01:10힘을 합해 쌓은 동지가 일제시대에 서대문형수문서에 들어가 있는데, 내년에 꺼낼까 연말에 꺼낼까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느냐.
01:23이것이 검찰 독재의에서 부당하게 희생된 분들은 빠르게 원상복귀를 시키는 것이 내란청산의 신호탄이다.
01:31입장을 차례대로 듣고 아는데, 일단 민주당은 좀 조심스러운 입장, 그리고 조국혁신당은 기대에 차이는 모습이고요.
01:41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사면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45먼저 민주당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데, 민영배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1:51조국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정치적으로 기획된 거고, 희생자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동의하시나요?
01:58일단 민주당의 지지자들과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02:06그런 공감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2:10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잘한 게 아닙니다. 잘못을 분명히 했죠.
02:15그런데 잘못한 것에 비해서 과연 합당한 양형인가에 대한 의문은 좀 있습니다.
02:21어쨌든 조국 전 대표가 민정수석으로서, 그리고 법무부 전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에 앞장을 서지 않았다고 한다면,
02:30과연 배우자도 4년, 딸도 의사면허 취소되고, 아들도 학위가 취소되고,
02:36친 동생도 3년의 실형을 살고, 본인까지도 실형을 사는 이런 가족이 멸문죄하를 당하는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고,
02:45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저는 평가를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8그리고 국민의힘에서 많이 정치 사면이라고 비판을 하시던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02:54왜냐하면 과거에도 김태우, 강석구청장, 유죄가 확정된 지 3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별 사면을 해가지고,
03:04본인 때문에 생긴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출마하는, 그야말로 사상 유례없는 특별 사면을 만든 거 아니겠습니까?
03:11그래서 사실 국민의힘 안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몰락의 시작은 김태우 전 강석구청장의 특별 사면이라고 하거든요.
03:18그래서 국민의힘에서 이거 여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조금 과도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3:25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좀 의견이 다르신 것 같아요.
03:28이 조국 혁신당에서는 일제강점기로 치면 조 전 대표는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있는 거다, 이렇게 했지만,
03:35국민의힘은 조 전 대표가 독립운동을 했냐, 이렇게 민감하게 좀 반응을 했죠.
03:39그렇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03:42조국 전 대표와 그 부임, 정경심 씨가 어떤 제목으로 지금 교도소에서 형기를 보내고 있는지를 살펴보시면 답은 나옵니다.
03:56이른바 일제강점기 시대에 진짜 독립운동을 해서 억울한 피해자로 지금 제수복을 입고 있는지,
04:07글쎄요, 입시비리 아니겠습니까?
04:09가장 우리 2030들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바로 그 입시비리,
04:15제가 일일이 다 거론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04:18워낙 사회적인 그런 큰 불의를 잃었기 때문에요.
04:21바로 문서, 표창장 이런 것들이 다 위조가 맞다라고 1심, 2심, 3심에서까지 다 판결을 난 것입니다.
04:29그런데 한 행위에 비해서 너무 과도한 거 아니냐.
04:34지금 그렇게 말을 꺼냈는데, 글쎄요, 어떨 때는 그 판결을 한 판사 또는 재판부를 아주 칭송을 하고 또 어떨 때는 저렇게 하염없이 깎아 내리는 사례를 우리가 어디서 많이 받지 않습니까?
04:50바로 이재명, 지금 현재 대통령 사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04:56불과 몇 개월 전에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난 게 2심에서 무죄로 다시 변하지 않았습니까?
05:04그때 어땠습니까?
05:04정말 사법부의 경의를 표한다,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재판부에게 존경을 표한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5:13그런데 같은 사안으로 3심, 즉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이 날 때는 또 뭐라고 그랬습니까?
05:20이거는 정치 판사들의 정치 보복이다, 대선 후보를 죽이기 위한 정치 보복이다는 얘기를 수차례 강조를 했습니다.
05:27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판결을 내면 그거는 아주 정의로운 재판부라고 얘기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과도하거나 아니면 방향이 다르게 판결을 하면 정말 사법부가 마치 정치 판사로 법북을 벗어야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05:46바로 입시 비리입니다.
05:47그러니까 우리가 가석방에도 조건이 있듯이 바로 이 사면복권에도 뚜렷한 원칙이 있어야 됩니다.
05:54작년 12월에 교도소를 가지 않았습니까?
05:57불과 8개월도 안 됐습니다.
05:59조국 교수가 몇 년을 받았습니까?
06:012년을 받았습니다.
06:02아직 절반도 남기지가 않은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을 하면 이거는 3년이 되는 것입니다.
06:11그리고 또 복권까지 충분히 가능하죠.
06:14복권이 되면 내년에 지방선거, 서울시장이라든가 또 4월, 10월 두 차례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다 뚜렷할 수가 있는데요.
06:24글쎄요, 그런 역풍, 특히 2030들의 어떤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서까지 사면복권을 추진을 할지 지켜볼 대목이지만
06:35지금 점점 가능성은 무리익었다, 커지고 있다라는 것이 제가 보는 판단입니다.
06:41뭐 되지 않겠습니까?
06:42저 정도의 어떤 지금 범여권의 일치단결로 꺼내오자라고 하는 게 있으면 도리가 없습니다.
06:49국민의힘으로서는.
06:50그러니까 국민의 눈높이로 한번 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06:55광복절 사면대상자 최종 명단은 오는 12일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서 최종 확정이 됩니다.
07:02만약에 사면 또 복권까지 확정이 되면 조국 전 대표는 8개월 만에 정치를 복귀를 하는 건데
07:08앞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나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언급해 주셨잖아요.
07:14조 전 대표 선거 나갈까요?
07:16저는 개인적으로 선거 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07:20그런데 이제 조금 더 깊이 예상을 해보면 지방선거에 나가서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07:26아무래도 보궐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30황운하 의원도 그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7:32그랬어요?
07:33왜냐하면 일단 단체장이라는 것은 광역단체장 같은 경우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되고
07:39행정가잖아요.
07:39그래서 중앙정치에서 조금 멀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고
07:42또 본인이 대선 주자로서의 역할을 한 데 있어서 조금 더 불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07:47하지만 이제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07:50그것이 조국혁신당이라는 정당을 이끄는 데도 좀 더 수월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07:55어쨌든 어떤 선택을 내려든지 간에 저희 민주당은 선의에 경쟁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합니다.
08:02그런데 또 송은석 비대위원장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서
08:08이제 좀 관심이 컸는데요.
08:11그때 이제 포함이 됐던 명단도 이번에 좀 많이 포함이 됐어요.
08:15국민의힘에서는 좀 다소 난감하다.
08:18조국 전 대표 사면 비판에 힘이 안 실리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8:23그렇습니다. 적절치 않은 그런 행동을 한 것이죠.
08:28물론 정치권에서는 지금 이렇게 사면 8.15 광복절이나 또 성탄절 특사가 있으면
08:34서로 이렇게 의견을 야당에서 꼭 필요한 사면복권 대상자 알려주십시오라는 게
08:40사실은 정치권, 여의도 정치권의 관행으로는 돼 있습니다.
08:43그런데 이번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조국 전 장관의 어떤 사면복권이 얽혀 있어서
08:50사실 그 민감성에서는 보통 때보다 훨씬 더 지금 국민들의 주시하는 대목 아닙니까?
08:57그런데 이 송은석 지금 비대위원장의 국회에서 메시지에 들어가 있는 분들,
09:05정찬민, 홍문종, 심학봉 이런 분들이 사실은 아까 제가 조국 전 장관의 어떤 죄목 이것을 얘기를 드렸습니다마는
09:15이분들도 이렇게 당당하게 내세울 죄목은 아닙니다.
09:19그러니까 이거 조국을 사면을 눈감아주고 이분들을 강행을 시키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09:26그런 오해를 사기가 딱 알맞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요.
09:29적절치 않다라는 얘기를 제가 강조를 합니다.
09:33우리 송은석 지금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이 곧 사과를 했죠.
09:38이건 정치권의 관행이었습니다마는 이건 옳지는 않았다.
09:43그래서 철회를 하겠다라는 얘기를 분명히 했습니다.
09:46그래서 이것은 없던 일이 됐지만 아무튼 그것을 국민 여러분께서 목도를 하는 것은
09:53정치권에서 반성을 하는 문제다.
09:56아무리 관행이라도 저런 관행은 고쳐야 됩니다.
09:58정치권에 주고받는 사면까지도 딜을 한다.
10:02이거는 적절치 않은 상황이고요.
10:05그런 면에서 저는 대원칙으로 이 대통령의 취임 첫 사면복권을 하는
10:11이번 8.15 강북조는 정치권 인사들은 전부 제외를 하는 것이
10:16국민의 눈높이에 맞다.
10:18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10:19알겠습니다.
10:20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10:23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텃밭인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가졌는데요.
10:29하지만 물병이 날아들고 배신자 고함이 터져나오는 등 아수라장이 되면서 당내 깊은 갈등의 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0:36직접 보고 오겠습니다.
10:37김은수 후보와 장동영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도 반대하고
10:53또 구치소위가 계신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가 회복돼야 된다라는 주장이고
10:58조경태 후보하고 안철수 후보는 찬성했지 않습니까?
11:02민주당 손잡고 대통령 탄핵시키는데 가결시키는데 찬성했고요.
11:10전환길 씨는 전환길 뉴스 발행인 자격으로 기자석에 앉아 있었고요.
11:14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소개 영상 속에 비판 한마디를 듣고
11:18당원 속으로 돌진해서 배신자 구호를 유도했고
11:22또 찬탄대 반탄 지지자의 몸싸움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1:26어떻게 보셨습니까?
11:28이제 국민의힘이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으로 바꾼 다음에
11:31지금의 당 지지율이 가장 낮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5그 이유가 바로 저런 모습에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1:37그러니까 정치나 정당은 사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11:42투표로 본인들의 어떤 지지라든지 본인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거예요.
11:47국민들께 공감받고 있다고.
11:49그런데 본인들의 어떤 정당의 대표를 뽑는 아주 어떤 중요한 자리에서
11:55본인의 지지하는 후보들에 대해서 연호를 외치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12:01상대 후보, 그러니까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다는 후보를 향해서
12:05배신자라고 저렇게 몸싸움까지 벌이면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12:10그 누가 보더라도 적절하지 못하게 볼 수밖에 없고
12:14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죠.
12:15그리고 저는 일단 전환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12:20그때부터가 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12:23저희 민주당이나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이 구구의 세 가지 조건이 있거든요.
12:28첫 번째는 이 계엄을 옹호하는 겁니다.
12:31그리고 두 번째는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고요.
12:33세 번째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동의하는 겁니다.
12:37그런데 저 세 가지 조건을 전환길 씨가 딱 갖추고 있는 것이거든요.
12:40그런데 저런 분이 입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전당대회에서
12:45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 몸싸움을 하는 등
12:49저런 모습이 과연 국민의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12:53그래서 이러한 모습들을 우려했기 때문에 전환길 씨가
12:56입당할 때부터 입당을 받으면 안 된다라고 우려를 했던 것이거든요.
13:01그래서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13:05전환길 씨에 대한 조금 더 강력한 조치를 해야 되지 않겠나
13:08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3:11네, 결국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이 전환길 씨에게 대해서
13:15전대행사 출입 금지를 내렸죠.
13:18그리고 또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도
13:20이 비상계엄과 윤 전 대통령 문제로 설전이 격화하면서
13:23깊은 갈등의 고를 노출하고 있다.
13:26뭐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
13:27일단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이 입당하면 당연히 받겠다.
13:32이렇게 발언을 했어요.
13:33좀 어떻게 보셨나요?
13:34네, 일단 전환길 씨 문제를 간단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죠.
13:42지금 저런 모습, 저거는 국민의힘 정당에 하나 도움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13:49잘못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13:50저 마치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 저렇게 관여를 하면서
13:57국민의힘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겠다?
14:00그렇지 않습니다.
14:01우리 전환길 전 강사님
14:05지금 저렇게 배신자 프레임을 들고
14:10전당대회에 직접 찬성을 해서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
14:13그렇게 국민의힘이 간단한 조직이 아닙니다.
14:17지난번 탄핵 국면에서의 어떤 광장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로서
14:24역할이 분명히 있었죠.
14:25저 그것까지 부인을 하지 않습니다마는 역할은 거기까지입니다.
14:29마치 전당대회에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무조건 당선을 시키겠다.
14:36전에 그렇지 않습니까?
14:38나를 품어야 대표가 되고 나를 품어야 최고위원이 된다.
14:43천만의 말씀입니다.
14:44그렇게 정당 조직이라는 게 간단하게 움직일 것이 아니고요.
14:48지금 본인 스스로가 너무 과대 표장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14:52마치 내 한마디 한마디에 저렇게 내가 배신자를 외치면
14:56주위 분들이 다 배신자를 외친다.
14:58물론 지지하는 수십 명은 저렇게 지금 외칠 수가 있습니다마는
15:02저게 전당대회 전체를 아주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는
15:07하나의 상징적인 얘기이기 때문에
15:09그래서 전당대회 앞으로 남은 한 대여섯 가지 다섯 번에 걸친
15:14전당대회 출입금지를 그래서 시킨 것이고요.
15:18본인 스스로가 이제 자중을 할 때가 됩니다.
15:21본인은 이른바 찬탄파를 배신자라고 그렇게 외치지만
15:25또 다른 시각에서 그들은 저렇게 윤 어게인을 외치는
15:30전환길 전 강사와 그 추종자들을 또 마찬가지로 배신자로 볼 수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36이거는 조금 객관적으로만 보면
15:38저게 우리 국민의힘에 절대 도움이 안 된다라는
15:42그런 상황으로 과대 포장에서 좀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15:46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다시 재입당 말씀하셨는데
15:50저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습니다.
15:53윤석열 전 대통령이 앞으로 지금 재판도 받아야 되고
15:57이런 험난한 시간을 거치는 다시 정당에 입당을 한다고요?
16:04가능성이 없는 얘기입니다.
16:05그래서 김문수 후보라든가 또 한 장동엽 후보가
16:10모든 사람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16:13입당을 불가능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16:17그건 선언적인 의미가 있고요.
16:19현실적으로 냉철하게 볼 때 윤 어게인이라든가 재입당
16:22이것은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염두에 둘 필요는 없다.
16:28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16:29네 알겠습니다.
16:31이렇게 김문수 후보와 장동엽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 평을 해주셨고
16:35이제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6:39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관련된 일정을 소화하는 사이
16:42정청래 신임 대표는 취임 후 일주일 사이 벌써 두 번째로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16:47광주 5.18 민주 묘지를 찾은 자리에서 내란 세력 척결의 의지를 다시 다지면서
16:53국민의힘 대화 대상 아니다라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어요.
16:5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6:58일단 이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하고 있잖아요.
17:01그래서 이제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저희가 생각했을 때
17:05같이 국회 안에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분이 선출이 된다고 하면
17:10그때는 손을 먼저 내밀어서 우리가 협치의 길을 터나가야겠죠.
17:14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의 모습을 보면
17:17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이 구구의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후보들이
17:22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것 같아요.
17:25그렇게 되면 그런 분들이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고 하면
17:28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정말 이런 분들하고 정치를 같이 해야 하나
17:31라는 회의감이 들 수가 있기 때문에
17:33저희 정치혁래 대표가 이런 말을 한 겁니다.
17:36그리고 저희 민주당의 정치혁래 대표가 이런 목소리를 내줘야지
17:40국민의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도 사실 구구적인 성향을 가진 후보가 아닌
17:46정말 합리적으로 국민의힘을 세신하고 혁신시킬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줘서
17:52그러한 분들이 국민의힘을 이끌어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고 저는
17:56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도와드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8:01네.
18:01그럼 이제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8:04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효력이 끝나면서
18:07이제 김건희 특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8:11이 체포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것과 추가 조사 없이 기소하는 것
18:16이 두 가지 방안 중에 어떤 걸 선택하실 걸로 보시나요?
18:19네.
18:20윤 전 대통령의 체포불응 이 기조는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18:27만약에 물리력을 행사를 해서 신병 확보를 한다 손치더라도
18:33이른바 진술 거부권, 묵비권을 행사를 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18:38훨씬 크기 때문에 저는 추가 조사 없이 기소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18:46물론 이거는 이제 특검이 전략적으로 또 국민들을 의식을 해야 되고
18:50여러 가지 여론 동향이라든가 이런 걸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18:54그래서 체포영장을 한 번 더 재청구를 할 필요가 있다.
18:58계속 별 추가 조사 없이 막바로 기소를 하는 그런 것들이 국민들께 어떻게 보일까
19:07이게 너무 그야말로 속도전 또 목적을 가지고 하는 특검 아니냐라는
19:13그런 비판 의식을 감안을 한다면 체포영장 재청구를 한 번 더 한 다음에 기소를 할 것이고
19:19그것을 이제는 필요치 않다라고 하면 추가 조사 없이 당연히 기소를 하겠죠.
19:25어떠한 것을 택한다 하더라도 이거는 기소의 방향은 변동이 없을 것입니다.
19:32이제 특검이 앞으로 또 기일이 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19:37기소를 통해서 특검의 본래 목적인 또 나란이라든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9:45여러 가지 각종 의혹 이런 것들을 재판을 넘기겠다라고 하는
19:49그 기본 방침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바로 기소를 향해서 지금 달려가고 있다.
19:55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19:56기소 쪽에 좀 무게가 실린다.
19:58그런가 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불법이었다면서
20:04형사고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20:07수사기관의 가혹행위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요.
20:11어떻게 들으셨나요?
20:12제가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좀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15제발 형사고발도 하고 헌법소원을 해가지고 본인들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20:20법적으로 좀 판명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우리 형 집행법 109조 1항에 보잖아요.
20:25그러면 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7가지 이유가 있어요.
20:29그런데 이제 그중에 6번째가 정당한 명령에 불응하면 물리력을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20:35마지막 7번째를 보면 형 집행 유지를 위해서 긴급하게 필요하다면 할 수가 있습니다.
20:40그러니까 6번째, 7번째 다 해당되는 사항이에요.
20:44그리고 저는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변호인들이
20:52출정 과장실에 와가지고 변호인과 접견을 했다는 그런 보도를 제가 봤거든요.
20:59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건 감사하고 책임자가 징계받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1:04대한민국의 모든 미결속, 서울구치소에 제소 중인 분들은 모두 다 변호사 접견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하고 있어요.
21:13그런데 왜 윤석열 전 대통령만 출정 과장실에 와서 하는 것이죠?
21:17이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별하게 불이익을 줘서도 안 되지만 특혜를 줘서도 안 되는 거예요.
21:22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법무부가 제대로 된 감사와 징계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21:30특검이 다시 한 번 체포영장을 발부받으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21:35또 다시 한 번 물리력을 통해서 체포할 수도 있는데
21:38또 반대로 시간의 제약 때문에 수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면
21:43또 체포영장을 발부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1:47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특검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21:51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영장을 발부받아서
21:56제대로 된 3차 체포영장 집행을 꼭 해야 된다.
22:00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01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특검이 돌을 넘은 과잉수사를 하고 있다.
22:06이런 의견을 좀 동의를 하시는 거죠?
22:09과잉수사는 특히 이제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22:15물론 국민의힘도 여러 가지 대변인 논평이라든가
22:19비대위 회의에서 돌을 넘은 측면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요.
22:24좀 전에 그 얘기가 나온 바로 형 집행법에 보면
22:29일곱 가지 사안으로 규정이 돼 있습니다.
22:32이른바 교도관이 직접적으로 강지력을 행사를 해서
22:36이른바 인치, 인치를 하는 그런 것들을 정해져 있는데요.
22:42바로 그런 게 재물을 손계를 했다거나 아니면 도주 또 자살의 어떤 시도를 한다거나
22:50이런 것들을 강조를 하면 거기에는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22:54이게 뭔가 다른 조치가 필요하다.
22:57그리고 또 실제로 직접 검사들이, 특검의 수사관들이
23:03교도소를 가가지고 출장 조사를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23:07그게 법적으로 다 포함이 되는 상황인데요.
23:11조금 더 폭넓게 그리고 또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죠.
23:17속옷만 입고 큰 대자로 누워서 그렇게 됐다라는 것들이
23:22글쎄요. 국민들이 꼭 알아야 될 그런 사안인가 이거에 따라서 시각차가 있습니다.
23:27그만큼 완강히 저항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면
23:30바로 지금 속옷만 입고 누워서 저항을 했다라는
23:35국민들이 다 상상을 하지 않습니까?
23:37또 실제로 만평 같은 데도 그게 그대로 나오는데
23:40여기서 끝날까요? 그대로 의신을 타고 타전이 됩니다.
23:43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속옷만 입고
23:46체포를 안 당하기 위해서 큰 대자로 누워 있다.
23:50참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 국교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23:53그것까지 생각을 해서
23:54우리 2030들이 주로 쓰는 용어가 TMI라고 있습니다.
23:59Too much information.
24:00국민들께서 꼭 알아야 될 것 같지가 않은 것도
24:04특검을 통해서 그대로 이게 송출이 되는 모습.
24:08이게 바로 내년 6월 3일 날 지방선거까지
24:11계속적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보셔야 될 장면입니다.
24:14모든 세계에 동시에 가동되고 있는
24:17세 가지 특검이 매일매일 브리핑을 통해서
24:20이렇게 국민들께서 그대로 알 필요가 없는 것도
24:26그대로 우리가 알아야 될 또 눈으로 봐야 될
24:28그런 상황이 앞으로 6월까지 전개가 된다는 걸 생각하면
24:32사실 저 스스로도 아주 오싹한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24:35지금 아주 전국이 급냉하고 있다.
24:38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24:39그러는 사이에 다음 주 오는 12일입니다.
24:44김건희 특검이 영장을 청구했고
24:47영장실질심사가 10일 오전에 열리기로 정해졌습니다.
24:51김건희 특검은 20쪽 분량의 영장 청구서에
24:55김여사의 범죄가 중대하고
24:57또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적시를 했습니다.
25:01특히 절반가량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의혹으로 확인이 됐고
25:06그런데 김건희 여사 측은 혐의를 좀 부인하고 있잖아요.
25:09건강 문제 언급하면서 수사가 좀 미뤄질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5:14어떻게 보셨습니까?
25:15김건희 여사는 만약에 건강상의 어떤 이유로
25:19수사를 지연시키려고 한다면
25:20구속영장은 발부될 겁니다.
25:23그리고 구속된 다음에는 건강이 안 좋다고 하면
25:26구치소 내에도 의료시설이 있는 것이고
25:29또 그 외부의 의료시설이 필요하다면 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25:33그건 지금의 상황에서는 절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5:36그런데 이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게 상당히 큰 문제인 거죠.
25:39그러니까 주가 조작과 관련해가지고
25:40핵심 포인트는 김건희 여사가 주가 조작을 인지하고 있었느냐
25:45하지 않았느냐
25:46이게 중요한 문제 아니겠어요?
25:48이미 그 공범들은 다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25:51그런데 본인이 지금까지 몰랐다라고 했는데
25:54이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를 해보니까
25:56아니 수익이 나면 블랙퍼리 인베스트먼트에게
25:5940%나 다시 줘야 된다.
26:02빠는 것이 너무 과도하다라고 불평불만한 거 아니에요.
26:04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6:07또 휴대용 인터넷 중계기를 가지고 다니면
26:09이거 추적을 할 수가 없다.
26:11이거는 거의 전문가 수준인 거예요.
26:13그리고 또 통일교회와 관련해가지고 목걸이 같은 경우도
26:17사실 본인은 안 받았다.
26:20하지만 이 천수사물, 인삼차 이거 먹고 몸이 좋아졌다라는 것은
26:24사실 이걸 받았냐 안 받았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26:28이 목걸이와 함께 있던 그 인삼차까지 다 인지하고 있다는 것.
26:33그러니까 이것도 거짓이라는 것이고
26:35또 나토 목걸이도 어떻습니까?
26:37처음에는 지인에게 빌렸다고 했는데
26:38나중에는 또 오빠에게 본인이 모조품을 사서 선물했는데
26:42그걸 다시 빌려 차고 갔다.
26:43그런데 또 갑자기 이제는 어머니에게 본인이 선물을 했다.
26:48그런데 결정적인 거짓말이 드러났죠.
26:50이것을 2007년도 정도 본인이 홍콩에서 직접 모조품을 200만 원 주고 샀는데
26:55이게 2015년도에 출시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6:59그러니까 특검은 이미 다 나름대로의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 물어본 건데
27:04거기에 거짓 해명을 한 것이 다 조서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27:07저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 같다.
27:09만약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까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27:15동시에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될 수도 있는 정말 초유의 상황입니다.
27:21이런 상황에 벌어질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보십니까?
27:24저는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27:27참 뭐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입니다만
27:31이미 지금 이렇게 정치적 그리고 대형 경제사범 중에서
27:38지금까지 헌정사상 부부가 동시에 구속이 되는 것은
27:42글쎄요. 제 기억에 이철희 장용자 사건에
27:47국기를 흔든 그런 대형 어음 사기 사건이었죠.
27:51이건 정치권과도 연결이 돼 있는 아주 범죄이기 때문에
27:55그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데요.
27:59지금 상황 드러나 있는 상황만으로 볼 때도
28:02다음 주 화요일 날 실제 영장 심사를 거쳐서
28:08저는 그 구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28:11물론 이번에 영장이 통과가 안 될 가능성도
28:16여전히 상존을 합니다만 가능성을 놓고 볼 때
28:19이미 너무 멀리 와있다라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8:24그럼 윤 전 대통령도 그렇고 김건희 여사도 그렇고
28:27이미 사안 자체가 워낙 많은 사안이 지금 드러나고 있고
28:32이게 피해서 피해야 될, 피할 수 있으면 당연히 피하라고
28:37저도 권유를 하고 싶습니다만 지금 상황은 이미 강을 넘어버렸다.
28:41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28:46연관자들의 증언이 지금 터져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8:50바로 죄수의 딜레마라는 그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8:54내가 얘기를 안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먼저 얘기를 하는 상황으로 가버려면
28:59본인의 형 감령을 위해서 먼저 얘기를 한 것은요.
29:03실제로 지금 윤 전 대통령 사례도 그렇고
29:07각종 여러 가지 진술 번복하는 게 지금 터져나오지 않습니까?
29:11윤상현 의원을 비롯해서.
29:13말은 마찬가지입니다.
29:14김건희 여사의 저 지금 진품이 어디가 있느냐
29:17진품이 있다면 저는 곧 진품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29:21이게 감출내에서 감출 사안이 아니고요.
29:23저는 그래서 두 분께 지금보다도 더 당당하게 수사에 임할 필요가 있다.
29:29그게 최소한도 국민들께 보일 그 도리다 하는 얘기를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29:35본인이 억울한 측면이 왜 없겠습니까?
29:38그걸 진술을 통해서 조사를 통해서 나는 이렇게 이런 상황이었는데
29:42이거는 나를 뒤집어 씌운 거다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하고
29:45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인을 하는 게 낫겠다.
29:49그래서 저는 바로 지난번에 김건희 여사가 특검 조사를 받을 때
29:53전면 부인을 할 때 저게 전략적으로 좋은 게 아닐 텐데
29:57그중에서 상대적으로 한두 가지는 인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30:02그래야 나머지 부인하는 것도 무게감이 실리고
30:05국민들이 아주 억울한 면이 있나 보다 싶었는데
30:08지금까지 나온 의혹을 100% 다 부인을 했다.
30:11이게 국민 눈높이에 역시 맞지 않는 상황이니까요.
30:14저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당당하게 조사에 임하라.
30:17그게 국민에게 대한 최소한도 도리다.
30:19다시 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30:22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0:24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30:28정치권과 특검 수사 상황 짚어봤습니다.
30:31고맙습니다.
30:32고맙습니다.
30: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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