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지급된 이후 2주 만에 절반 가까이 사용됐습니다.
00:05특히 음식점과 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거로 나타났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3김진두 기자, 그러니까 소비 쿠폰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거네요?
00:19네, 사용 현황을 보면 어느 정도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24행정안전부는 소비 쿠폰이 지급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카드사를 중심으로 사용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00:33우선 지급된 소비 쿠폰 5조 7,679억 원 가운데 46%인 2조 6,518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2사용 업종을 보면 음식점이 1조 989억 원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00:48이어 마트 식료품, 편의점, 병원 약국, 의류 자파순이었습니다.
00:53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00:57소비 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 기준 카드 가맹점 전체 매출액도 직전주 대비해서 19.5%나 증가했습니다.
01:06행정안전부는 소비 쿠폰 지급으로 신체됐던 소비 심리가 어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01:13이어 소비 쿠폰에 경기 회복 마중물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20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