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 보시죠.
00:03두 번째 사건의 단서.
00:05이겁니다.
00:06국가 보위성, 지도, 그리고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여성.
00:12이 단서들이 의미하는 건 어떤 사건일까요?
00:15함께 보시죠.
00:17탈북민 정보 넘긴 70대 탈북민?
00:19어? 이게 뭡니까?
00:2170대 탈북민 여성이 국내에 있는 탈북민 동료잖아요.
00:25인적상와 위치, 수집해서 북한에 넘겼다는 겁니다.
00:32알고 봤더니 아들이 북한 국가 보위성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00:36이거 너무 이상하잖아요.
00:38경찰은요.
00:40국가보안법상 목적 수행죄 흐미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6아니, 이거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00:49일단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00:53동양득을 수집해서 북한에 넘겼는데
00:56북한에 그 넘긴, 넘긴 쪽이 보위성에 근무하고 있는 본인 아들이다.
01:02그럼 이분 순수한 탈북민 맞습니까?
01:05간첩 아니에요?
01:06간첩일 가능성이 높죠.
01:07그런데 이제 사후에 간첩이 됐을 수도 있죠.
01:09왜냐하면 보통 국가 보위성은 예전에 민족 보위성이라고요.
01:12우리나라의 경찰에서 정보경찰 그쪽에 가까운 게 어떤 기관입니다.
01:18상당히 사상 통제를 하는 기관이고.
01:21그런데 이제 거기에 70대 탈북민은 어머니라고 합니다.
01:24그러니까 보위성에 있는 건 아들이고.
01:27그러니까 아마 의도적으로 어떤 탈북을 한 사람을 이렇게 간첩으로 썼을 수도 있고.
01:34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다.
01:35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다.
01:35다 있기 때문에 다 수사를 해야 되는 거고요.
01:38탈북민의 위치라는 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01:41왜냐하면 탈북민들이 북한으로 송금하는 게 꽤 되나 봐요.
01:45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루트를 확인해서 나중에 이제 또 그들을 어떤 옥죄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2굉장히 지금 탈북민들한테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정보거든요.
01:55아주 공포스럽죠.
01:57그러니까 저것이 인적사항만 수집했다 하더라도 얼마나 탈북민들이 걱정하시겠습니까.
02:04그런 것도 노리는 것.
02:05여러 가지 상황에 노리는 어떤 것인 것 같습니다.
02:07특수 목적죄, 국가보험사관 목적수행죄.
02:11이게 어떤 겁니까?
02:12기본적으로 간첩죄가 있습니다.
02:13군형법, 형법상의 간첩죄가 있는데 그건 군사기밀 취득 부분인 거고요.
02:18이것은 이제 군사기밀 이외의 다른 어떤 정보들을 취직해서 넘겼을 경우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02:25그렇군요.
02:26물론 간첩죄보다는 형량이 좀 낯습니다마는 사항에 따라서 저 정보의 어떤 범위라든가 심층에 따라서 형량 자체가 굉장히 높을 수도 있는 겁니다.
02:34거의 간첩죄랑 비슷한데 정보의 성격이 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군요.
02:39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건 당연히 위험하죠.
02:42그거 뭐 우리나라의 어떤 안위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의 사형 관련된 걸 할 수 있습니다.
02:48궁금한 게 있는데.
02:49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이제 북한 취재 올해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암약했던 북한 간첩 여성 중에 이렇게 고령의 여성이 있었거든요.
02:59그래서 대방동에서 오랫동안 거주를 하면서 국내에 넘어온 고정 간첩들의 총책 역할을 하다가 잠수함 타고 북한으로 유유히 사라졌어요.
03:09그렇죠.
03:09북한에서 영웅 취업까지 받았는데 이분이 애초부터 이른바 보이성의 아들이 있잖아요.
03:16간첩 목적으로 탈북인으로 위장해서 들어온 거냐 아니면 자유를 찾아서 탈북을 했는데 아들이 보이성에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간첩 노릇을 한 것이냐.
03:28이걸 구분해내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03:30굉장히 수사 역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3:32전자 같은 건 고천망이죠.
03:34고정 간첩 망이 될 수 있는 거고.
03:36후자라 하더라도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거든요.
03:39그런데 거기까지 좀 접근을 해야 되는 사실은 지금 우리나라의 어떤 간첩 관련된 수사 부분이 조금 떨어져 있지 않으면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03:47그러니까 만약에 전자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혹시 모르죠.
03:51사실은 모르니까 굉장히 좀 정밀하게 수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54이런 거 사실은 경찰의 수사 역량이 있습니까?
03:57사실은 경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는 국장과 같이 했었어요.
04:01그런데 지금은 사실 수사권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거기서 좀 파견받아서 많이 했었는데
04:06지금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경찰을 믿고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10이런 프로파일링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어떤 겁니까?
04:13이제는 이 간첩 의심범죄에도 프로파일링이 필요한 세상이 됐군요.
04:18십 몇 년 전부터 국정원에서도 프로파일러를 채용합니다.
04:22실제로 예전에 아이리스라고 하는 드라마에 김태희 씨가 했던 역할이죠.
04:26김태희?
04:26네, 그런 역할에 프로파일러를 채용합니다.
04:28직접 채용합니다.
04:29그래서 이제 심리 분석으로 합니다.
04:31저 검거된 사람이 실제로 진술하는 것이...
04:35거짓인지 사실인지...
04:36사실인지 그리고 관계성 이런 것 따지고 어떤 왔다 갔다 하는 어떤 것도 분석하는 진술도 분석하는 것까지 다 합니다.
04:43이건 수사가 좀 쉬울 것 같은 게 보이성의 아들과 주고받았던 연락 그리고 남아있던 메시지 같은 거 포렌식 해보면
04:51이분이 갈등하던 와중에 아들의 어떤 피부치에 못 이겨서 한 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나쁜 의도를 갖고 국내에 침입한 건지는 금방 규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05:01가능하죠.
05:01이 정도면 경찰이 충분히 밝힐 수 있습니까?
05:03충분히 밝혀야 되고 밝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05네, 아직까지는 경찰이 중요한 사실이라 더 밝힐 수는 없다라고 하는데 그런 거는 수사 중이다 이런 뜻입니까?
05:13네, 그렇죠. 당연히 지금 밝히면 안 되는 거죠.
05:14당연히 일망타진한 다음에 만약에 혹시라도 다른 어떤 연관이 있으면 일망타진한 다음에 밝혀야 하는 게 맞습니다.
05:20네, 경찰 내에서 탈북민들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 한동안 관리하고 관찰하는 형사들도 많잖아요.
05:31네, 있었죠.
05:32그런 거에서 혹시 고정관첩망 이런 게 걸린 사례도 있습니까?
05:36가근가다 찾는데 그걸 고정관첩망까지는 아니어도 위험한 걸 국정원 예전에 많이 통보를 했죠.
05:41좀 위험하다. 왜냐하면 자주 중국을 드나든다.
05:45사실은 좀 그러면 위험하죠.
05:47이상하죠.
05:48그리고 이제 특정한 어떤 취득하지 않은 어떤 자금이 왔다 갔다 한다.
05:54이런 거면 사실은 바로 국정원에 통보하고 그랬던 걸 기억납니다.
05:57네, 아마도 경찰이 지금 그런 단계를 지금 파악 중에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04배성훈 반장과 함께 돌직구 강력반 풀어봤습니다.
06:07반장님 감사합니다.
06:08반장과 함께 돌직구면 조건들입니다.
06:20반장과 함께 돌직구 강력반 풀어봤습니다.
06:24반장과 함께 돌직구 강력반 풀어봤습니다.
06:27반장과 함께 돌직구 강력반 풀어봤습니다.
06:30반장과 함께 돌직구 강력백으로 달리기가 떨어질 것ny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