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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4안보셨어요?
00:04:29윤변호사님!
00:04:34어디 저렇게 급하게 가신대?
00:04:39선배!
00:04:40뭐?
00:04:40윤변호사님 어디 저렇게 급하게 가세요?
00:04:42아...
00:04:43금요일은 조금 일찍 퇴근하셔.
00:04:45왜요?
00:04:45애대리라.
00:04:46지변호사!
00:04:47분경법 고수증 다 됐어?
00:04:49네?
00:04:54This is so well.
00:04:57Let's go!
00:04:58Various!
00:04:59ound公共同 Пока.
00:05:00Let's go.
00:05:01Let's go here.
00:05:02Let's go.
00:05:03Let's go here.
00:05:03Let's go here.
00:05:05Let's go here.
00:05:08Let's go.
00:05:24I love you.
00:05:26I love you.
00:05:28I love you.
00:05:32I love you.
00:05:54I love you.
00:06:04쉬는 날이라 그런가.
00:06:06되게 따스하고 날 좋네.
00:06:16열어봐.
00:06:22열어봐.
00:06:32열어봐.
00:06:34열어봐.
00:06:40열어봐.
00:06:46열어봐.
00:06:48열어봐.
00:06:58열어봐.
00:07:00열어봐.
00:07:04열어봐.
00:07:06열어봐.
00:07:08열어봐.
00:07:10열어봐.
00:07:14열어봐.
00:07:16열어봐.
00:07:18열어봐.
00:07:20열어봐.
00:07:22열어봐.
00:07:24열어봐.
00:07:26열어봐.
00:07:28열어봐.
00:07:30...
00:07:36...
00:07:44...
00:07:47...
00:07:50...
00:07:54...
00:07:59I'm going to marry you.
00:08:06What is it?
00:08:07It's been a year ago.
00:08:09I've been a year old, and I've been a year old.
00:08:12It's not a good thing.
00:08:15I'm going to say something.
00:08:17What?
00:08:19What are you doing?
00:08:22What is it?
00:08:29Hiss, Hiss.
00:08:33Hiss, I'm sorry for you.
00:08:41Let's go.
00:08:59What?
00:09:05I'm sorry.
00:09:07I got it.
00:09:17And now I'm here.
00:09:19Let me know what.
00:09:23I don't know.
00:09:53I don't know.
00:10:23I don't know.
00:10:33I don't know.
00:10:35I don't know.
00:10:45I don't know.
00:10:46I don't know.
00:10:47I don't know.
00:10:48I don't know.
00:10:49I don't know.
00:10:50I don't know.
00:10:51I don't know.
00:10:53I don't know.
00:10:54I don't know.
00:10:55I don't know.
00:10:56I don't know.
00:10:58I don't know.
00:10:59I don't know.
00:11:00I don't know.
00:11:01I don't know.
00:11:02I don't know.
00:11:03I don't know.
00:11:04I don't know.
00:11:05I don't know.
00:11:07I don't know.
00:11:08I don't know.
00:11:17I don't know.
00:11:18I don't know.
00:11:20I don't know.
00:11:21I don't know.
00:11:23I don't know.
00:11:24I don't know.
00:11:25I don't know.
00:11:26I don't know.
00:11:27I don't know.
00:11:29I don't know.
00:11:30에?
00:11:31경찰서야?
00:11:44박지검 씨.
00:11:45변호사님 오셨습니다.
00:11:52돌아가세요.
00:11:53변호사람 아주 지긋지긋하니까.
00:11:58그 끔찍한 일 당하고 내가 변호사들 여러 찾아갔어요.
00:12:04방법이 없답니다.
00:12:06그래놓고는 상담비는 오지게 많이 받고.
00:12:10법 변호사?
00:12:12아니, 난 그딴 거 필요 없고 나 스스로 해결할 겁니다.
00:12:15그놈들 병원비리 다 찾아내서 내가 혼쭐을 내줄 거예요.
00:12:20필요 없으니까 가세요.
00:12:22선생님, 지금 굉장히 심각한 범죄 행위를 저지르셨어요.
00:12:26기물 파손, 업무방해, 특수손괴, 야간 건조물 침입에다가 호선병원 경비원들에 대한 상해까지 곧 구속영장이 처부될 겁니다.
00:12:36요즘 그렇게 변호사들 하는 얘기는 토시 하나 안 들리고 다 같아요.
00:12:42그럴 수밖에 없죠.
00:12:48사람이 법 공부를 하면 뇌에 지신이 나요.
00:12:52지각변동이 일어나죠.
00:12:56저는 모든 사안을 법조인의 마인드로밖에 못 봐요.
00:13:00법을 알았으니 틀이 만들어지고 그 틀 안에 갇혀 그 이상을 못 보게 되는 거죠.
00:13:05또 그 마이 같은 난쟁이들처럼.
00:13:07당신은 아닌 것처럼 얘기하네요?
00:13:09네.
00:13:10왜 아니죠?
00:13:12선생님이 이제까지 만난 변호사들 얘기 모두 맞습니다.
00:13:16선생님은 이길 수 없어요.
00:13:18들어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요?
00:13:24아니라면 그 변호사들이 수임을 했겠죠.
00:13:26선생님 혼자 정의 실현하겠다고 야간에 병원에 들어가 경비원들과 몸싸움을 벌이지도 않았을 거고요.
00:13:33변호사님은 뭐 다른 수가 있나 보죠?
00:13:37그건 들어봐야 알겠죠?
00:13:39확실한 건 저는 링 안에서만 싸우지 않는다는 겁니다.
00:13:44링 안에서 분리하면 링 밖으로 끌고 와서 한판 붙어봐야죠.
00:13:51또 그만에 갇힌 법률기술자가 아니라 조작자가 되어드리죠.
00:14:11어디부터 말씀드리면 돼요?
00:14:16이러신 이유부터 들어볼까요?
00:14:23그 후손병원에 제 정자를 맡겨놨는데 그 귀한 걸 병원 실수로 멸시를 했어요 그놈들이.
00:14:31정자요?
00:14:32남자 정자 말씀하시는 거 맞죠?
00:14:34네.
00:14:35그 소중한 걸 그래놓고 우리한테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억울해서 그랬습니다.
00:14:44예.
00:14:45이거 병원도 배상 책임 있는 거 아닌가요?
00:14:48제가 오히려 이 병원한테 돈을 받아야 한다고요.
00:14:51그 의료기기보다 제 정자의 가치가 훨씬 높습니다.
00:14:54제 정자를 돈으로 따지자면요.
00:14:56진짜 한 100억은 된다고요.
00:15:00100억이요?
00:15:02왜 이렇게 높게 측정하셨을까요?
00:15:05정자가 몇 일 됐으면 다시 보관하시면 되죠.
00:15:08선생님 나이가 35이시면 아직 한창이신데.
00:15:15불가능해요.
00:15:17불가능하다고요.
00:15:24저 불임입니다.
00:15:26불임이요?
00:15:27그런데 어떻게 정자를 보관하셨죠?
00:15:29그게 1년 전에 고안함에 걸려 수술받았는데 불임됐어요.
00:15:35아이고.
00:15:37의사가 수술하면 불임될 수 있다고 미리 경고해줘서 수술 전에 정자를 보관한 건데.
00:15:47시험관 아기로 임신하려고 보니까.
00:15:57정자가 상한 거군요.
00:16:03그래서 그랬습니다.
00:16:07그래서 그 병원에서 저보고 제 실수로 무료로 해줬다라고 했는데.
00:16:21죄송합니다.
00:16:27사실 제 상황이 4억은커녕 400도 힘든 상황이에요, 지금.
00:16:39사실관계부터 따져보죠.
00:16:53저쪽으로 다 드립니다.
00:16:59저쪽으로 다 드립니다.
00:17:03네.
00:17:05저거 민소라.
00:17:08들어오십시오.
00:17:12이런 잡다구리한 일에 변호사님까지 나서주시고.
00:17:15감사합니다.
00:17:16아닙니다.
00:17:17당연히 제가 처리해야죠.
00:17:18의료복합단지 사업 진행 중엔 조금의 잡소리도 없어야 하니까요.
00:17:22네.
00:17:23너무 큰 사업이라 다들 초긴장 상태여서 사소한 잡음도 부담스럽다고 하시네요.
00:17:28그래서 최대한 빨리 합의하고 마무리 짓는 걸로 하시죠.
00:17:31네.
00:17:32그럼요.
00:17:33펀딩 조성에 있어서 투자심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노이즈 컨트롤죠.
00:17:36네.
00:17:37그러니까요.
00:17:39근데 회의가 왜 윤림으로 잡힌 거야?
00:17:41아, 그게...
00:17:42이런 게 다 기싸움이야.
00:17:45잘하자, 좀.
00:17:46네.
00:17:48대휘실입니다.
00:18:13응, 가시죠.
00:18:14네.
00:18:15아시다시피 기물 파손 업무 방해 특수 손괴.
00:18:43야간 건조물 침입 상해 등으로 민형사 조치 다 취하면 손해배상액 배로 늘어날 거고 형사 책임도 바로 법정 구속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00:18:52뭐 하지만 박기범 씨 사정도 딱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병원에서 온종주의로 기물 파손에 대한 배상금 4억 원만 청구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00:19:02이번 달 말일까지 4억 원 지급하고 접근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면 민형사상의 조치는 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죠.
00:19:11제 의뢰인도 손해본 거 아시죠?
00:19:12제 의뢰인의 손해배상액이 더 큰데 병원에서 상계 처리해 주시고 남은 금액 바로 지급해 주시죠.
00:19:20무슨 손해요?
00:19:21남은 금액이요?
00:19:22제 의뢰인 정자 멸실되었잖아요.
00:19:23정자보관 계약서 안 봤습니까?
00:19:24봤습니다.
00:19:25면책 조항, 배상책임만도 조항 보셨죠?
00:19:26네, 아주 정교하게 쓰여 있더군요.
00:19:27네, 루프홀더 전혀 없죠.
00:19:28그런데 그 책임 제한 조항 무효한 거 모르십니까?
00:19:30모를 리가 없지.
00:19:311년 차 더 하는 걸.
00:19:32왜 무효죠?
00:19:33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7조 1호에 따르면 사업자, 이행보조자 또는 피고용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은 무효인 것입니다.
00:19:43면책 조항, 배상책임만도 조항 보셨죠?
00:19:47네, 아주 정교하게 쓰여 있더군요.
00:19:48네, 루프홀더 전혀 없죠.
00:19:49그런데 그 책임 제한 조항 무효한 거 모르십니까?
00:19:52중대한 과실이었는지는 사실관계를 따져봐야죠.
00:20:08일단 손에 청구 얘기나 들어봅시다.
00:20:10아뇨, 들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00:20:115억 원.
00:20:19아니, 블루핑농으로 정도껏 해야지.
00:20:22한번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00:20:24또 바쁜 사람들 불러놓고 뭐 하자는 겁니까?
00:20:28상계 처리하고도 1억이 났네.
00:20:311억은 현찰로 받았으면 합니다.
00:20:36미안하시죠.
00:20:42법원에서 봅시다.
00:20:44네, 그러시죠.
00:20:48실력 좋다다니 화장성세네요.
00:20:55정말 5억 받을 수 있는 건가요?
00:21:13아니요, 불가능합니다.
00:21:17정자의 가치가 그만큼 산정되기도 어렵고 위자료도 많아야 특수상은 고려해서 몇천만 원 선에서 끝낼 겁니다.
00:21:25블루핑이에요.
00:21:26네?
00:21:27그럼 어떻게 해?
00:21:28협상으로 끝을 봐야죠.
00:21:30법리를 다투기보다 협상력을 키우는 게 관건입니다.
00:21:34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한 방이 필요한데 우리는 아직 그걸 못 찾았으니까 블루핑이라도 해야죠.
00:21:41와, 역시 멋있으십니다.
00:21:44정말 변호사님의 뛰어나신 처세술과 의뢰인이 형사구속이 될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블루핑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0:21:51저쪽에서 빡쳐서 그래 갈 데까지 가자 이러면 어쩌시려고 냅다 지르십니까?
00:22:01저쪽이 우리 블루핑에 끝까지 갈 생각이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00:22:13아무리 블루핑이라도 청구액이 너무 높습니다.
00:22:17그래서 뭐 다른 대안 있습니까?
00:22:23솔루션 제시 없는 컴플레인은 쓸데없는 단어의 집합체입니다.
00:22:27본건은 사실관계 싸움이에요.
00:22:29송무 변호사는 디테일에 집착해야 됩니다.
00:22:32아직 뚜껑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00:22:35링 안에서 안 될 것 같으면...
00:22:36링 밖에서 한 방 먹인다?
00:22:42협상력 높일 수 있는 방법 찾아오세요.
00:22:45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00:22:48예.
00:22:55네.
00:23:03여기는 지국현 강효민 변호사입니다.
00:23:06아, 예.
00:23:08좀 더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서 오시라고 했어요.
00:23:11아, 네.
00:23:13저는 다른 행위가 있어서.
00:23:16저, 변호사님.
00:23:19제가 성차별하는 건 아닌데...
00:23:23아무래도 주제가...
00:23:25여자 변호사님은 좀 불편한데...
00:23:29아니요, 오해는 마시고요.
00:23:31워낙 민망한 단어들이 오고 가다 보니까...
00:23:34제가 부끄러움이 좀 많아서 말도 잘 못하고...
00:23:37아...
00:23:38전 나가보겠습니다.
00:23:40추후에 지 변호사한테 상세한 내용 전달받겠습니다.
00:23:44죄송합니다.
00:23:45아닙니다.
00:23:47그럼 저랑 얘기 나누시죠.
00:23:57우리 회인이 변호사를 변호사로 안 보고 여자로 보는데 그걸 그냥 그렇게 물러서요?
00:24:07자기 변호도 못하는 사람이 남을 위해 변호한다?
00:24:12아, 정말.
00:24:16그럼 우리 회인이 그렇게 나오는데 나보고.
00:24:18어떡하라고.
00:24:20어떡하라고.
00:24:22왜?
00:24:24왜?
00:24:25아, 선배.
00:24:26까칠하시지?
00:24:28네.
00:24:29겁만 그래.
00:24:31속은 따뜻한 분이셔.
00:24:33설마요.
00:24:34선배가 신입 때부터 잘해서 까칠함을 못 겪으셨던 거죠?
00:24:38그럴 리가.
00:24:39나 로스쿨 다닐 때 윤변호사님 패러리걸로 3년 넘게 일했어.
00:24:43정말요?
00:24:44연이 깊지, 윤변호사님이랑은.
00:24:47힘내.
00:24:52패러리걸.
00:24:54윤?
00:24:58박혜범 씨가 뭐래?
00:25:03아, 몰라.
00:25:05뭐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00:25:08아니, 거의 두 시간 면담한 거 아니야?
00:25:10내 말이.
00:25:11아니, 계속 쓸데없는 얘기만 하잖아.
00:25:13무슨?
00:25:14아니, 뭐 복합으로든 조성의 비리가 있고 뭐 병원이 어떤 힘 있는 사람이랑 유착이 되어 있다는 등 또 뭘 밝혀내야 한다는 등 병원이 사기를 쳤고 나중에 괴물이 어쩌고 저쩌고.
00:25:25괴물?
00:25:27아, 깃벌려.
00:25:28더 자세하게 얘기해 봐봐.
00:25:30야, 야, 야.
00:25:31응?
00:25:32누구만 거 보낼 테니까 너가 들어봐.
00:25:35오, 직현.
00:25:37동기를 위해 내가 힘 좀 썼다.
00:25:40고맙다, 동기.
00:25:42자세히 좀.
00:25:44웅.
00:25:45거기에 아버지.
00:25:46아니면 여 지금 나와대Europe.
00:25:47그 병원에서 예림이가 낳아들었어.
00:25:52왜 눌러다 오는 거 아니야?
00:25:54그 앱을.
00:25:56네.
00:25:57왜 눌러다 오는 거 아니야?
00:25:59그댈.
00:26:00왜 살짝 감시.
00:26:01왜 그러니까.
00:26:02왜 그렇게 말하지.
00:26:04I'm going to go.
00:26:22Parkybom?
00:26:23Yes, it's Yulim, who is the 강유민.
00:26:26Can I see you next time?
00:26:34I can't wait until I was here.
00:26:44So, how are you?
00:26:48Yes.
00:26:49I'm going to talk about that.
00:26:54That's what I'm talking about.
00:26:59It's just a thing.
00:27:01It's just a thing.
00:27:03It's just a thing.
00:27:05It's just a thing.
00:27:07It's just a thing.
00:27:09It's just a thing.
00:27:11Um...
00:27:13Law school was the first time.
00:27:17When you were in the first time,
00:27:19you were in the first time.
00:27:21You know what?
00:27:23Maybe...
00:27:33삽입
00:27:36구강셉스
00:27:38학문섹스
00:27:40이걸 세 번 반복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죠.
00:27:45이 강의실에서는 이런 단어의 감정을 놓지도 부끄러워하지도 마세요.
00:27:49Okay, please.
00:27:51Okay, please.
00:27:53Okay, please.
00:27:55Okay, please.
00:28:19Okay, please.
00:28:37네.
00:28:40뭐죠?
00:28:41찾았어요.
00:28:42한방.
00:28:44박기범 씨 정자 멸실 건.
00:28:49피고 대리인 반소를 청구한다고요?
00:28:57네, 그렇습니다.
00:28:59원고는 피고의 정자를 선원 관리자의 주의 의무에 따라 보관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00:29:05하지만 원고는 선관주의 의무 위반으로 피고의 정자를 멸실시켰고 이에 따른 손해배상액으로 5억 원을.
00:29:155억 원이요?
00:29:18네.
00:29:195억 원을 청구합니다.
00:29:24원고 대리인 어떻습니까?
00:29:28원고의 부주의로 정자가 멸실된 부분 인정합니다.
00:29:34하지만 피고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도 위자료 많아야 1, 2천입니다.
00:29:38그런데 피고가 반소로 5억 원을 청구한다는 건 본 법정을 코미디장으로 만들겠다는 개수작이 아니고서야.
00:29:45원고 대리인 법정입니다.
00:29:51재판장님, 피고 측 주장 듣지 않으셨습니까?
00:29:54청구 자체도 말이 안 되지만 5억 원이라는 금액도 터무니없고 타당하지 않습니다.
00:29:59피고가 반소로 5억 원을 청구하는 근거에 대해 더 부연해 보세요.
00:30:05간단합니다.
00:30:06임치 계약에 따라 5억 원 가치의 물건을 보관하다 임치 기간 중 보관소의 규책으로 그 물건이 멸실되었다면 보관소는 그 물건에 가액인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00:30:21그 말은 피고의 정자 가치가 5억 원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00:30:28네, 그렇습니다.
00:30:29피고 대리인, 5억 원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00:30:33네, 그러죠.
00:30:36피고 박기범 씨에 대한 당사자 신문을 신청합니다.
00:30:42피고는 왜 원고의 기물을 파손했죠?
00:30:51정자가 상했다는 말이...
00:30:55모르겠어요.
00:30:58그땐 정말이지.
00:31:01정자가 상한 게 그렇게 상심이 클 일인가요?
00:31:05정자는 계속 만들어질 수 있잖아요.
00:31:08아니요, 그럴 수 없어요.
00:31:13전 불임입니다.
00:31:21전...
00:31:251년 전 고환암에 걸렸었습니다.
00:31:30그때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00:31:34당시 의사 말로는 수술하면 완치될 수는 있지만 제가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했죠.
00:31:42그렇군요.
00:31:44그 얘기를 듣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00:31:50왜냐하면 제 아내, 그러니까 그때 당시 제 약혼자가 아이를 너무 간절히 정말 절실히 원했거든요.
00:32:01아니요, 부부가 아이를 원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간절함을 강조하셨는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00:32:17네.
00:32:19사실은...
00:32:27저기...
00:32:43지금 법정에 들어선 저 사람이...
00:32:49제 아내입니다.
00:33:01너무 예쁘고 소중한 제 사람.
00:33:20저 사람이 바로 제 아내입니다.
00:33:34제 아내입니다.
00:33:41아내분은 결정하셨나요?
00:33:43아직이요.
00:33:44아무래도 예림이를 내세우는 게 저 살자고 예림이를 구경거리 만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00:33:54지금 어디 계시죠?
00:33:57예림 씨, 제 말 들리시죠?
00:34:01혹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창피한 거라면 진짜 창피한 건 예림 씨 모습이 아니에요.
00:34:11진짜 창피한 건 평생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 시선에 움츠러들고
00:34:17그 사람들이 배설하듯 내뱉는 말에 스스로를 가두는 겁니다.
00:34:22그들의 시선, 내뱉는 말들, 거기에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책임도 없어요.
00:34:30그 누구도 예림 씨의 이야기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00:34:34당신만이 할 수 있어요.
00:34:36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싸워주세요.
00:34:38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0:34:40아시죠.
00:34:50당신!
00:34:52당신.
00:35:09I'm sorry.
00:35:15You're welcome.
00:35:21My wife was three years ago, and she had a lot of tears.
00:35:26She was a serious accident.
00:35:31I'm going to get married.
00:36:01That's what I was trying to do with my wife.
00:36:08When I was pregnant, I had a lot of tears in my face and had a lot of tears in my face.
00:36:21If I could not have a problem with my face, I could not have a problem with my face.
00:36:30I've been trying to get out of my way, but I didn't have to go alone.
00:36:44I need you to know.
00:36:47The only way I see my mind is I can be walking, but I need you to know.
00:36:55Then he'll be able to meet his friends.
00:36:57I'm sorry.
00:36:58He'll be able to meet him.
00:36:59He'll be able to meet his friends.
00:37:01He'll be able to meet his friends.
00:37:06He's always a long way and made a love for him.
00:37:12He was a long way.
00:37:13I was able to meet him, but he just was able to meet him.
00:37:19He was able to meet him.
00:37:24Hey, listen to your father.
00:37:26Hey, hey.
00:37:28Hey, it's not good.
00:37:32You can see me.
00:37:34You can see me.
00:37:36And the other side I would like to see you.
00:37:39You can see me.
00:37:42You can see me.
00:37:46You will be a little.
00:37:52I'm so proud of you.
00:37:55You're so proud of me.
00:38:10I'm so proud of you.
00:38:16You're so proud of me.
00:38:18I can't believe you.
00:38:20I can't believe you're a good person.
00:38:22I can't believe you're a good person.
00:38:24I can't believe you're a good person.
00:38:28I'll start again.
00:38:30I can't believe you're a good person.
00:38:44사랑하는 강요민아 나랑 결혼해 줄래?
00:38:52나 할 말 있어.
00:38:54어?
00:38:56뭐야, 긴장되게.
00:38:58뭔데?
00:39:04주문하신 홍차 나왔습니다.
00:39:12티백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한다.
00:39:16눈으로 아무리 봐도 그 티백의 강도는 알 수가 없다.
00:39:22티백에 뜨거운 물을 붓는 순간 진한 오렌지빛이 뿜어져 나오며 비로소 그 티백의 강도가 드러난다.
00:39:38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00:39:40나 외동 아니야.
00:39:42어?
00:39:44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어.
00:39:46언니는 유전적으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00:39:50농담하는 거지?
00:39:54엄마는 삼남이녀고 그중 이모랑 이모부가 청각장애인이야.
00:39:58언니는 이모한테 입양됐어, 5살 때.
00:40:04권청인들 사이에서 지내는 것보다 이모가 키우는 게 낫다고 판단하셨나 봐.
00:40:10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00:40:14고민해 볼게요.
00:40:16고민할 게 뭐가 있어?
00:40:20청각장애인이라고 버리기라도 하겠다는 얘기야?
00:40:24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40:26어머니 말씀도 일리가 있잖아.
00:40:30언니네도 아이가 없으니까 이 병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00:40:34권청인인 우리가 돌보는 것보다 언니네가 돌보는 게 나을 수도 있잖아.
00:40:40그러니까 멀쩡한 효민이는 우리가 키우고 장애가 있는 효주는 청각한테 버리겠다는 거잖아.
00:41:02언니랑 나는 진짜 똑같이 생겨서 가끔 엄마 아빠도 헷갈리실 때가 있었어.
00:41:08그나마 차이점이라면 나는 짧은 단발이었고 언니는 긴 머리였는데 아마 엄마랑 아빠도 헷갈리지 않으려고 그렇게 구분했던 것 같아.
00:41:20그날 문득 나랑 언니가 머리 스타일이 똑같으면 언니를 다른데 못 보내겠지 싶었나 봐.
00:41:30그래서 내가 언니 머리를 그렇게 마구잡이로 잘랐던 것 같아.
00:41:36그리고葉van들.
00:41:38그렇지 않으면 언니를 굳은 데이판로 내려가는 것 같아.
00:41:42가지러.
00:41:46너는 나의.
00:41:48...
00:41:50너도 나의.
00:41:53둘이.
00:41:55너도 나를.
00:41:56너도 나를.
00:41:58여드로.
00:42:00너도 나를.
00:42:02ią.
00:42:03정리해보면, 너랑 일란성 쌍둥이인 언니가 유전력으로 청각장애가 있고 청각장애가 있는 이모네로 입양되었다.
00:42:14그리고 넌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나한테 얘기하는 거고.
00:42:17숨기려던 건 아니고.
00:42:20그냥 말할 타이밍을 놓쳤어.
00:42:23하...
00:42:26생각을 좀 해보자.
00:42:29생각?
00:42:30I need to get a new information.
00:42:34I need to get a new information.
00:42:36Yeah.
00:42:37I'll go before we go.
00:42:40I'll eat it later.
00:42:42I'll eat it later.
00:42:53Love is the same.
00:42:55Love's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 봐야 한다.
00:43:02I'm going to go back to the end of my life.
00:43:10But I'm going to go back to the end of my life.
00:43:23그런데 예림아, 예림아 그런 아내가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00:43:32아마도 서연이, 우리 조카.
00:43:36그러니까 제 아내 여동생의 딸이 태어나고부터인 것 같아요.
00:43:41여동생을 꼭 닮은 서연이를 보며 자신도 화상 있기 전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그 기대감으로.
00:43:53점점 밝아지더라고요.
00:44:00그렇게 기적처럼 모든 게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00:44:06그랬는데 결혼식 한 달 전에 고안한 판정을 받았습니다.
00:44:15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00:44:20수술하면 완치될 수 있는데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00:44:27아내가 아이를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알았기 때문에 전 너무 절망스러웠어요.
00:44:35그런데 아내는 오히려 저보다 덤덤하더라고요.
00:44:42괜찮다고?
00:44:44괜찮다고?
00:44:48요새 기술이 좋아져서 장자를 맡겨놓고 수술받으면 된다고.
00:44:53그래서 우리는 자신들이 이 분야에서 최고라 광고에 대한 호선병원을 찾아갔습니다.
00:45:03점자 동결이라는 게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00:45:10굉장히 간단한 시술이고요.
00:45:12상담 실장님도 전문적으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보존 클리닉이 세계 최고라고 했어요.
00:45:19설명을 들으니 여기다 싶었어요.
00:45:22더 이상 망설일 필요도 없었죠.
00:45:25그래서 그날 바로 결정했습니다.
00:45:31우리 부부의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만큼 호선병원 등 그 병상에 맞게 잘 맞춰주거라 굳게 믿었어요.
00:45:41그렇게 정세를 맡겨놓으니 조금이나마 편한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00:45:48수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00:45:53하지만...
00:45:57하지만 우려했던 대로 전 불임이 됐습니다.
00:46:03그래도 우리는 크게, 크게 낙담하지 않았어요.
00:46:07호선병원 그들에게 우리가 맡겨놓은 정자가 있었으니까요.
00:46:11그랬는데...
00:46:15그랬는데...
00:46:18정자가 상했죠.
00:46:22원고위 관리상의 부주의로.
00:46:27내...
00:46:28내 전부가 무너졌어요.
00:46:31내 사랑하는 사람이...
00:46:38자기 닮은 아이 낳겠다는 희망 하나로 그 지옥을 견디는 그 사람이에요.
00:46:49내 일도 또다시...
00:46:53떠나갈까 봐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00:46:57근데 우선병원이 그런 우리에게 사과하는커녕...
00:47:03그러니까 다시 실수를 해 드린다잖아요.
00:47:06비용도 전액 무료로 진행을 해 드린다고요.
00:47:08뭐라고요?
00:47:10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요?
00:47:12말했잖아요!
00:47:13불임이라고요!
00:47:14불임!
00:47:16이게 저희 잘못은 아니잖아요.
00:47:18이거 봐요.
00:47:19죄송합니다.
00:47:20더 이상 소란 피우지 않으실게요.
00:47:21이거 진짜 미쳤습니다.
00:47:23미쳤습니다.
00:47:25나 가서 얘기하자.
00:47:26자기들끼리 다들 얘기 쑥떡거리 두고.
00:47:29가자.
00:47:30일단 가자.
00:47:31저희들에게 일은 학교였거든요.
00:47:33애도 갱년하는 거 아니야?
00:47:35에휴, 무식하게.
00:47:36처음부터 잘했겠어.
00:47:38아...
00:47:39그럼 애는 멀쩡해?
00:47:40그렇지.
00:47:41그래도 지옥이가 저런 갱년을 차례 잘했습니다.
00:47:46맞아.
00:47:47태어나지도 않는 애를 괴물이라고 그랬어요.
00:47:52그 얘기를 들은 제 아내는 다시 세상으로부터 숨기 시작했습니다.
00:48:00그랬군요.
00:48:02그래서 난둥을 피웠던 거군요.
00:48:10저기 한성신문사 관계자 맞죠?
00:48:15아, 미치겠네.
00:48:21민법 제 393조에 따르면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 손해가 원칙이지만 채무자가 특별한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 특별 손해도 배상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0:48:35이 사건에서 피고는 아내의 화상, 불임 가능성, 마지막 정자가 될 수 있는 사정을 원고에게 여러 차례 사전 고지하였습니다.
00:48:45따라서 원고는 보관 의무 불이행이 피고에게 중대한 손해를 초래할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00:48:53이로 인해 통상 손해가 아닌 특별 손해로 배상해야 합니다.
00:48:59어차피 5억 원 불가능해.
00:49:09부모가 될 유일한 기회를 아사간 손해.
00:49:13그 손해의 가격을 측정해야 한다면 얼마가 될까요?
00:49:175억 원?
00:49:19그거면 충분할까요?
00:49:23피고가 주장하는 5억 원이 그들이 입은 손해의 견주업을 때 아직도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0:49:33빈대 잡으러야 초과선간 태우겠네.
00:49:36당장 소송 중단시키세요.
00:49:42채 환장님, 잠시 휴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00:49:45받아들이겠습니다.
00:49:55잠시 휴정 후 속게 하겠습니다.
00:49:59감사합니다.
00:50:03변호사님 찾았어요.
00:50:05한방.
00:50:07박기범 씨 정자 멸실 건.
00:50:09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과실로 정자가 멸실되고 안 해본 화상으로 특별 손해를 인정받는다고 해도 5억 원은 좀 무리 아닐까요?
00:50:19무리 아닙니다.
00:50:21니가 안에서는 힘이 없지만 닌 밖에서는 뉴스가 제가 곧 권력이니까요.
00:50:28상대는 여론에 민감합니다.
00:50:30처음부터 우리가 노렸던 건 법원 판결이 아니에요.
00:50:34협상력을 키우는 거였습니다.
00:50:38정보, 정보.
00:50:45안녕하세요, 황 기자님.
00:50:46저 윤림의 이진우 변호사입니다.
00:50:48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00:50:50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호선병원이랑 개인 소송을 하고 있는데 내용이 좀 흥미로워서.
00:50:56네.
00:51:04저랑 잠시 얘기 좀 마시죠.
00:51:07현상신문사 황 기자 그쪽 폐인가요?
00:51:14네.
00:51:15그쪽 클라이언트 의료복합타운 조성한다고 몇백억 넘게 쏟아부었던데.
00:51:22요즘 이런 분위기 안 좋잖아요.
00:51:25이 분위기에선 기름 한 방울이면 충분하죠.
00:51:29초과상관 태우기.
00:51:32합의하시죠.
00:51:35조건은?
00:51:37어떠한 언론에도 본사건이 보도돼서는 안 됩니다.
00:51:40피고는 이 시간 이후 그 누구한테도 본사건에 대해서 언급해서도 안 되고요.
00:51:44그 조건으로 대가 없이 모든 민영사 소송 취하해드리죠.
00:51:48받아들이죠.
00:51:49일단 호선에서 박기범 씨한테 배상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해야 되는 조건입니다.
00:51:55그게 말이 됩니까?
00:51:58그럼 소송은 계속 진행하시죠.
00:51:59아니, 상계시키고 1억을 받으려면 손해가 5억 원으로 인정받아야 되는데 아시잖아요, 그거 불가능하고.
00:52:11소송은 승패와 상관없이 덜 다치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00:52:17그럼.
00:52:19하나, 둘, 셋.
00:52:25좋습니다.
00:52:26받아들이죠.
00:52:34황 기자는 잘 처리되는 겁니까?
00:52:36대신 줄기사거리는 있어요?
00:52:39그런 것도 없이 폐로 들고 나왔을까 봐요?
00:52:44합의서 작성에 보내드리죠.
00:52:463일 이내 선명하지 않으면 제안은 무효입니다.
00:52:49그러죠.
00:52:56안에 들어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53:16아멘.
00:53:18지금 영화員 고맙습니다.
00:53:19잡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3:20晚otle는 소송을 중시해 주세요.
00:53:21감사합니다.
00:53:22내 속에 가ồ시지 않 overlook들로 입니다.
00:53:24하루아역 내는 fe분에는 보�着 Went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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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27왜냐하면 개회자원에 등장 인피해 주스관 Nicht이냐를 Content
00:53:29What do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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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50I'm not sure if it's a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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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03It's a period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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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11What kind of complicated is it?
00:54:13I don't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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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19And I was looking back.
00:54:21I don't remember.
00:54:23I don't remember.
00:54:25Why are you saying this?
00:54:27What?
00:54:28It's a job of being a 괴롭힘.
00:54:32What?
00:54:34Why?
00:54:35Why?
00:54:37I...
00:54:38I...
00:54:39I...
00:54:40I...
00:54:41I...
00:54:42I...
00:54:43I...
00:54:44I...
00:54:45I...
00:54:46I...
00:54:47I...
00:54:48I...
00:54:49I...
00:54:50I...
00:54:51I...
00:54:52I...
00:54:53I...
00:54:54I...
00:54:55You...
00:54:57You...
00:54:58What?
00:54:59My
00:55:01Your
00:55:06Your
00:55:12Your
00:55:13It's
00:55:15Right,
00:55:16Right,
00:55:16good
00:55:18
00:55:20You
00:55:23Do you have to do that?
00:55:25Yes.
00:55:27If you're not in a team, we can't do that.
00:55:30Who is that?
00:55:31We're in a team.
00:55:34I'm not in a group of people.
00:55:37Then, if you're not in a team, we can't do that?
00:55:41Yes.
00:55:42We can't do that.
00:55:45We can't do that.
00:55:46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월급, 루팡 그런 식으로 비하하는 단어 써가면서 그렇게 모욕질하면 안 되죠.
00:55:54홍 변호사의 이런 행태가 저런 기생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00:56:00그 부조리함의 썩은 내가 여기까지 진동을 하니.
00:56:03행연아, 우리 어소들한테 그 썩은 내가 뵐까봐.
00:56:07아, 말 참 세게 하시네.
00:56:10나동수 간 네 집 자식인 줄 알고 이렇게 함부로 말하실까.
00:56:14뒷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00:56:16그 영업은 업무 능력으로 좀 합시다.
00:56:20월급 도적대를 회사에 드리지 마시고.
00:56:24어이, 윤석훈이.
00:56:39너 같은 딱새가 우리 같은 찍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어, 그지?
00:56:44그러니까 넌 평생 딱새 밖에 할 수가 없는 거야.
00:56:51누구야?
00:56:54오태섭?
00:56:55너 몰라?
00:56:57네임드 파트너 아들이잖아.
00:56:59네임드 누구?
00:57:00윤림 영문 명칭이 뭐야?
00:57:02신, 코, 앤?
00:57:03킴?
00:57:04그래, 그 코에 고대표님 아들.
00:57:08아, 고승철 변호사님?
00:57:10어.
00:57:11그런데 찍새, 딱새는 뭐야?
00:57:13찍새는 사건을 수임하는 변호사, 즉 사건을 다운은 영업 변호사.
00:57:19딱새는 수행하는 사람, 즉 다운 사건을 처리하는 변호사.
00:57:23우리 나 변호사처럼 훌륭한 집안 자제분들은 이 존재 자체만으로 인정해 주는 거야.
00:57:31너 그런 건 모르지?
00:57:33아, 찍새가 그런 의미였군요.
00:57:37수행 능력 보고 찾아온 고객사들, 동네 양아치 마냥 거기 누구 안다는 이유로 숟가락 얹고 월급 도적놈들 회사에 드린 대가로 일 받아오고.
00:57:48아니, 말 다 했어?
00:57:49이게 진짜.
00:57:50발끈하지 마시죠.
00:57:52인정하는 거니까.
00:57:53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00:57:54아니, 가만 있어봐.
00:57:56너는 그 실력이 권력인 것 같지?
00:58:01실력 좀 있다고 뻑이지 마, 그거.
00:58:03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단한 거 아니야.
00:58:06너 그러다 사숙 골라.
00:58:08어떻게 저기 중소기업 사변으로 파견 보내줘?
00:58:14보는 사람 많네요.
00:58:16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겁니까?
00:58:18뭐?
00:58:22선배 모략질로 권나연 변호사님 중소기업 사변으로 내쳐진 거.
00:58:28인정하는 거냐고요.
00:58:35권나연 변호사님이시라면 재작년에 법무대상 받으신?
00:58:40권나연 이름 자체가 브랜드지.
00:58:50아, 싸가지 없는데.
00:58:52저러는데도 윤석훈 가만히 두실 거예요?
00:58:54그냥 그분한테지.
00:58:56내 뒤에는 누가 있는지 보여줘야지.
00:58:58하, 이 새끼가.
00:59:10한수해양을 대리해서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모빌러를 상대로 국제중재를 맡으셨는데 요즘 다국적 계약에서는 소송보다 중재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00:59:20이유가 뭘까요?
00:59:30국제적으로 적용되기도 쉽고 판정이 확정적이라는 장점도 있고요.
00:59:35네.
00:59:36그럼 법무법인 윤림 차원에서도 이번 사건이 굉장히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은데요.
00:59:41외부적으로 어떤 평가가 있었을까요?
00:59:44네.
01:00:00아, 설.
01:00:01나 지금 일하느라 정신 없는데?
01:00:03아니, 내 친구가 선을 벗는데 상대가 변호사래.
01:00:06나한테 너 같이 사는 절친이 변호사니까 평판 좀 알아봐 달라고 하더라고.
01:00:10아, 이름 남겨놔줘.
01:00:12급한 일 처리하고 알아봐 줄게.
01:00:14아니, 그게.
01:00:16말리 말해.
01:00:18나 급하게 처리해야 되는 업무가 있어.
01:00:20비행서의 한성찬 변호사.
01:00:23상대가 한성찬이라고.
01:00:27응?
01:00:36나랑 잠깐 얘기 좀 해.
01:01:01뭐예요, 저 청각장애인은?
01:01:15아는 사람이에요?
01:01:31아는 사람이에요.
01:01:48뭐예요?
01:01:52I don't know what to do, but I don't know what to do.
01:02:22I'm going to go to the next morning.
01:02:26Yes.
01:02:30Do you want to go?
01:02:36Yes, thank you.
01:02:52I'm sorry.
01:02:54I'm sorry.
01:02:56I'm sorry.
01:02:58You're a nice man.
01:03:02You're a happy person.
01:03:06You're a happy person.
01:03:08I'm sorry.
01:03:14I don't know.
01:03:16But...
01:03:18...
01:03:20...
01:03:22...
01:03:24...
01:03:26...
01:03:28...
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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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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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8...
01:04:00...
01:04:02...
01:04:04...
01:04:06I don't know anything.
01:04:12I don't know anything about that.
01:04:16I don't know.
01:04:18I can't believe that I can handle it.
01:04:22But...
01:04:26If you love someone who's in a situation where he's in a situation,
01:04:30then the person who's in a situation is...
01:04:32It's just a lie.
01:04:34It's just a lie.
01:04:43I don't know.
01:04:45Yeah.
01:04:47No problem.
01:04:53I'll stop you.
01:04:57I'll stop.
01:04:59I'll stop you.
01:05:05Yes.
01:05:07Yes.
01:05:09Yes.
01:05:11Yes.
01:05:13Yes.
01:05:35Yes.
01:05:37Yes.
01:05:39Yes.
01:05:41Yes.
01:05:43Yes.
01:05:45Yes.
01:05:47Yes.
01:05:49Yes.
01:05:51Yes.
01:05:53Yes.
01:05:55Yes.
01:05:57Yes.
01:05:59Yes.
01:06:01Yes.
01:06:03I'm so sorry for it to be no!
01:06:09I'm sorry for the car, and I'm sorry for the car.
01:06:14The truth is that the police have no contact with a human contact with a human contact with a human contact.
01:06:23It's possible to have a heart attack, but it's possible to say that it's possible?
01:06:27Do you want to say something like that?
01:06:29You want to say something like that?
01:06:30It's good to say something like that.
01:06:32But if you don't like it, you're going to die.
01:06:34If you don't like it, you're going to die.
01:06:36It's not going to die.
01:06:57If you don't like it, you're going to die.
01:07:09You're going to die.
01:07:12If you don't like it, you're going to die.
01:07:18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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