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관세협상을 마친 정부 대표단은 어제 귀국했는데요.
00:04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쌀 추가 개방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묻박았습니다.
00:10이번 협상이 전쟁 같았다며 소외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00:13이종수 기자입니다.
00:18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세협상 대표단이 귀국하자마자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00:24구 부총리는 미 백악관 대변인의 한국 쌀 시장 개방 취지 브리핑에 대해 그런 일이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00:42한미가 농축산물 검역 절차 등 비관세 장벽 완화 요구에 대해서도 아직 협의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50대미 투자 3,500억 달러에 대해선 1,500억 달러는 조선업 분야에 2,000억 달러는 한국이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바이오, 의약품 분야라고 설명했습니다.
01:04정부 협상단은 이번 협상이 전쟁 같은 협상 과정이었다고 소외를 밝혔습니다.
01:08김 장관은 한국의 대미 투자 펀드 수익 90%는 미국이 가져간다는 주장과 관련해선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며 펀드 운영 과정에서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5그러면서 자동차 관세에서 12.5%가 아닌 15% 이나로 결정된 것에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01:44여한구 본부장은 미국 통상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앞으로도 안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50이번에 위기를 잘 넘겼지만 앞으로는 또 언제 관세나 비관세 이쪽에 압박이 들어올지는 우리가 안심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2:02여 본부장은 이번 한미 관세 협상에서 별도 문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02:07화이팅 이종수입니다.
02:08화이팅 이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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