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러면 50주년을 맞은 서울타워의 지금 모습은 어떤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00:06네, 한국 현대사의 변화를 함께하며 늘 자리를 지켜온 서울타워인데요.
00:11지금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불러보겠습니다.
00:14서지연 리포터.
00:18네, YTN 서울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오늘 유독 서울타워가 좀 특별해 보이는데요. 현장 어떤가요?
00:25네, 지금 제대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YTN 서울타워가 보이시나요?
00:34오늘은 특별히 중공 50주년을 맞아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0:39서울 하늘을 수놓은 빛의 향연에 이곳은 늦은 밤까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45반세기 동안 자리를 지켜온 서울의 상징이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00:48분홍과 파란빛으로 물든 YTN 서울타워는 오늘 밤 11시까지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는데요.
00:57탑신 상단부에는 YTN 서울타워 중공 50주년 문구가 하단부에는
01:02서울을 비추다, 세상을 잇따라는 기념 슬로건과 이미지가 함께 상영됩니다.
01:07특히 지난 6월 노후된 중간 탑신을 철거하고
01:10완전한 일자형으로 새로워진 탑신 전면 투사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01:151975년 방송용 송신탑으로 준공된 YTN 서울타워는
01:201980년에 시민에 개방되며 서울의 역사를 함께해온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했습니다.
01:271999년 YTN이 인수한 뒤 YTN 서울타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며
01:33매년 약 8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가 됐는데요.
01:38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40예전에 20대 때 여기서 데이트하면서 자물쇠로 사랑 약속했었는데 결혼을 했거든요.
01:52그리고 애들이 생겼고 그래서 방학 맞이해서 애들도 추억을 되살려주고
01:59서울을 대표하는 약간 서울의 마스코트 약간 그런 느낌인 것 같고
02:06계속 이제 서울의 랜드마크 그런 걸로 남아주면 좋겠고
02:11뭐 50년 지나서 100년도 이렇게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02:19YTN은 어제와 오늘 YTN 서울타워 50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체험 기회도 마련했는데요.
02:25방문객들은 낮 동안 앵커석에 앉아 프롬프터로 뉴스 원고를 낭독해보고
02:30방송용 카메라와 YTN 중계차도 체험해보며 방송사의 다양한 역할과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02:38YTN 서울타워는 이제 50년의 역사를 넘어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02:44지금까지 YTN 서울타워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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