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2차 TV 토론회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팀이 윤상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지금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들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선거 2차 TV토론회가 끝났습니다. 두 분 다 보셨죠? 어떻게 보셨는지 한번 들어보죠.
[차재원]
일단 토론회의 한 모델을 보여줬다, 좋게 얘기하면.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말 그대로 정책토론회였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책토론을 하다 보니까 일종의 상대에 대한 인신 비방, 그런 공격, 그러다 보니까 막말 같은 것들이 없으니까 아주 보기에는 품위 있는 토론회처럼 보이기 때문에. . . 품위도 있고 나름대로 정책에 대한 그런 건 있는데 문제는 선거 토론의 재미라는 측면에서 보면 좀 떨어졌다. 왜냐하면 2명의 후보 차별성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리고 두 후보의 지향점이 물론 같을 수밖에 없잖아요. 여당의 당대표 후보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그 지향점을 이뤄나가는 수단과 방법 또한 똑같다는 거고. 그리고 또 토론 내내 두 후보 모두가 강조한 것이 경쟁하는 후보라는 것보다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동지이자 친구라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강조하다 보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재미는 덜했다는 생각입니다.
펀치를 날리고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약간 뿅망치 때리는 그런 느낌.
[차재원]
그런 측면이 있죠.
어떻게 보셨나요?
[이종근]
저는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검찰총장을 뽑는 선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검찰총장도 선출해서 뽑는 지역, 주가 있죠. 그런데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정책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정책이 있었는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하냐 하면 누가 더 상대당을 때려 잡을 수 있느냐. 때려 잡는다는 표현이 과하다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협치보다 내란 척결이다 주장하고 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722441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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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2차 TV 토론회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팀이 윤상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지금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들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선거 2차 TV토론회가 끝났습니다. 두 분 다 보셨죠? 어떻게 보셨는지 한번 들어보죠.
[차재원]
일단 토론회의 한 모델을 보여줬다, 좋게 얘기하면.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말 그대로 정책토론회였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책토론을 하다 보니까 일종의 상대에 대한 인신 비방, 그런 공격, 그러다 보니까 막말 같은 것들이 없으니까 아주 보기에는 품위 있는 토론회처럼 보이기 때문에. . . 품위도 있고 나름대로 정책에 대한 그런 건 있는데 문제는 선거 토론의 재미라는 측면에서 보면 좀 떨어졌다. 왜냐하면 2명의 후보 차별성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리고 두 후보의 지향점이 물론 같을 수밖에 없잖아요. 여당의 당대표 후보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그 지향점을 이뤄나가는 수단과 방법 또한 똑같다는 거고. 그리고 또 토론 내내 두 후보 모두가 강조한 것이 경쟁하는 후보라는 것보다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동지이자 친구라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강조하다 보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재미는 덜했다는 생각입니다.
펀치를 날리고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약간 뿅망치 때리는 그런 느낌.
[차재원]
그런 측면이 있죠.
어떻게 보셨나요?
[이종근]
저는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검찰총장을 뽑는 선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검찰총장도 선출해서 뽑는 지역, 주가 있죠. 그런데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정책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정책이 있었는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하냐 하면 누가 더 상대당을 때려 잡을 수 있느냐. 때려 잡는다는 표현이 과하다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협치보다 내란 척결이다 주장하고 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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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대표 2차 TV토론회가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00:07그리고 김건희 특검팀이 윤상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지금 계속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00:13이런 내용들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15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특임교수 그리고 이종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세요.
00:20안녕하십니까.
00:22조금 전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2차 TV토론회가 끝났습니다.
00:27두 분 다 보셨죠?
00:28네.
00:28어떻게 보셨는지 한번.
00:30들어보죠?
00:30일단 토론회의 한 모델을 보여줬다.
00:34좋게 이야기하면.
00:35모델.
00:35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0:37왜 그런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냐면 말 그대로 정책토론회였다는 거죠.
00:42그러니까 정책토론을 하다 보니까 일종의 상대에 대한 인심비방, 그런 공격.
00:48그러다 보니까 막말 같은 것들이 없으니까 아주 보기에는 아주 품위 있는 토론회처럼 보이기 때문에.
00:56품위는 있으나.
00:57품위도 있고 나름대로 정책에 대해.
00:59정책에 대한 그런 것도 있는데 문제는 선거 토론의 재밀한 측면에서 보면 좀 떨어졌다.
01:06왜냐하면 두 명의 후보의 차별성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01:10그리고 두 후보의 지향점이 물론 같을 수밖에 없잖아요.
01:14여당의 당대표 후보이기 때문에.
01:16그런데 문제는 그 지향점을 이루어나가는 수단과 방법 또한 똑같다는 거고.
01:23그리고 또 이 토론 내내 두 사람, 두 후보 모두가 강조하는 것이 경쟁한 후보라는 것보다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동지이자 친구라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강조를 하다 보니까.
01:34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재미있는 대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39펀치를 날리고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약간 뿅방치 때리는 그런 느낌?
01:43그런 측면이 있죠.
01:46어떻게 보셨나요?
01:47저는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검찰총장을 뽑는 선거 같아 보였습니다.
01:53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검찰총장도 선출을 해서 뽑는 지역주가 있죠.
02:00그런데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정책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정책이 있었는가?
02:07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하냐면 누가 더 상대 당을 때려잡을 수 있느냐.
02:14때려잡는다는 표현이 좀 과다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02:18그러니까 협치보다 내란 척결이다라고 주장하고 지금 내란당은 통합진보당보다 더 위중하다.
02:27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각오하라.
02:32이게 정당의 대표라면 그러니까 지금 내란부터 말씀드리면 내란 수선, 이미 재판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02:40그러면 재판부에 맡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43그리고 그 당에 어떤 문제가 있다. 저도 그 당이 지금의 국민의힘이 예를 들어서 전한기 씨 같은 사람을 무슨 당원으로 해서 그 사람을 옹호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02:55그러나 그것은 국민들이 선거로서 심판을 하면 됩니다. 지방선거도 있고요.
03:02그러니까 상대 당이 내가 내란 척결하겠다. 통통 협치보다는 내란 척결하겠다. 각오하라.
03:09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을 뽑는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게 지금 다 정청래 후보의 주장이었는데 정청래 후보가 주도를 합니다.
03:19어떻게 주도를 하냐면 상대 박찬대 후보한테 아니 뭐 지금 통합하신다고 언론에 나왔는데 통합하시겠습니까?
03:29통합을 기치로 내 것이겠습니까? 라고 계속 질문을 하면서 공격을 하면서 뭐를 끄집어내냐면
03:35아닙니다. 저도 내란 척결입니다. 라는 대답을 끄집어내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집권 여당이잖아요.
03:43170석이 됩니다. 105석의 야당을 지금 척결하는 건 170석의 여당이 할 일입니까?
03:53대통령도 지금 뽑았어요. 집권 여당이고 국회도 170석입니다.
03:58거기에 집권 여당 대표가 상대당을 척결하겠다. 상대당을 인정하지 않겠다.
04:04만약에 상대당에서 지금 탄핵에 반대를 하고 계엄의 해제를 요구했다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그래도 인정하지 않으시겠습니까?
04:13그러니까 지금 저는 실제로 진짜 집권 여당은 이 나라를 책임져야 되고
04:18정책에 대해서 서로 이견이 있을 수도 있고 AI 이래야 되는데
04:23거의 상대당을 어떻게 척결할 것이냐에 경쟁을 벌이는 그런 토론회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1이준궁 평론가께서 오늘 할 말씀이 많은 것 같은데
04:34이런 이야기들 계속 지금 해보겠습니다.
04:36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서로를 향해서 화살을 날리기보다
04:42온통 국민의힘 쪽으로 했다. 그 이야기가 한마디로 하면 선명성인데
04:48그 이야기 계속해보죠. 지금까지 성적은 충청하고 영남지역 순회 경선을 한 결과
04:54누적 득표율이 정청래 후보가 62.65% 그리고 박찬도 후보가 37.35%
05:02초반은 어쨌든 기세는 정청래 후보가 들고 있는데 남은 게 엿세란 말이죠.
05:08판세 변화가 앞으로 있을까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05:10저는 판세 변화가 크게 있을 가능성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5:15왜냐하면 사실 오늘 토론회가 있었습니다만
05:18원래 예정대로 하면 오늘 지금 호남권에 대한 호남권에서의 투표 결과가 나왔어야 되는데
05:25원래 계획대로 하면 그런데 이번 재난 때문에 밀려서
05:32다음 주말에 합동으로 수도권과 같이 원샷으로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05:39사실 따라가는 입장에서는 중간에서 판세를 어느 정도 변화시켜줄 수 있는
05:44그러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되는데
05:47그런 부분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거죠.
05:51그리고 또 하나는 사실 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05:54오늘 토론회에서도 보면 두 사람의 선명성이라는 부분의 강조점에 방점이 찍혀있긴 하지만
06:01선명성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서 큰 차이가 별로 없다.
06:06그렇다고 한다면 예를 들면 한쪽은 아주 강하게 한다든지
06:10아니면 한쪽은 조금 수단과 방법이 다른 방향이라고 한다면
06:15이렇게 차별점에 따라서 상당한 논란이 생길 수 있는데
06:20그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쉽지 않다.
06:22그리고 사실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혔던 것이
06:27소위 말하는 명심이잖아요.
06:30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지금 정확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고
06:35지금 상황에서 사실 어느 한쪽으로 지금 성기가 기울어져 있는 측면이기 때문에
06:41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이렇게 자신의 의중을 드러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06:48그렇다고 한다면 제 생각에는 박찬대 후보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은 하겠지만
06:54그러니까 일종의 역전의 찬스를 잡기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07:00그래서 사실 두 후보, 두 의원이 색깔이 너무 비슷해서
07:06사실 그 차별점이 강선호 의원에 대한 생각, 여기서 좀 이렇게 나뉘었었는데
07:11오늘 토론회에서는 강선호 의원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고
07:15앞으로 일주일 동안은 어떻게 변화가 있을까요?
07:20강선호 후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만약에 이야기해서 서로 부딪혔을 때
07:26양쪽 다 이것이 자신들한테 이롭지는 않을 거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아요.
07:32왜냐하면 제가 양쪽의 커뮤니티, 양쪽 후보를 각각 지지하는 커뮤니티로 봤을 때
07:38이 부분이 굉장히 첨예한 문제가 되어버렸어요.
07:41처음에는 강선호 후보자였죠, 당시에.
07:46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시라고 이야기를 한 박찬대 후보에게
07:52굉장히 유리한 게 아니냐.
07:54왜냐하면 자진 사퇴를 했으니까.
07:55이렇게 봤는데 그 이야기를 한 순간부터 정정래 후보를 지지하던
08:01그런 지지자들이 완전히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08:05왜냐하면 그분들은 다 강선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사람들이에요.
08:11그런데 도리어 박찬대 후보가 강선호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켰다.
08:18이렇게 해서 공격하는 어떤 대상이 되어버렸고
08:20또 거꾸로 얘기하면 특별히 박찬대 후보 입장에서 17분 간격으로 영향을 줬다라고 하기에는
08:29자기가 SNS에 올리고서 17분 후에 강선호 후보자가 사퇴를 했는데
08:35그것을 자랑하기에는 그 17분이 너무 짧았거든요.
08:40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그야말로 명심이 나한테 있다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08:47이래저래 어찌됐든 정정래 후보가 강선호 후보를 계속 미는 입장에서
08:52또 정정래 후보 입장에서도 자기가 이거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08:56이재명 대통령이나 혹은 이미 결론이 났는데 그걸 거역하는 셈이 돼서
09:02양쪽 다 강선호 후보자의 어떤 그런 낙마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닌가 싶긴 한데
09:09저는 이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아요.
09:12어차피 지지하던 그런 사람들끼리 그냥 양쪽으로 결집하는 모양으로 그냥 끝나버렸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9그러니까 평론가님 말씀은 전략적으로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단어가 돼버린 강선호 후보이기 때문에
09:26전략적으로 꺼내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9:29어쨌든 그 과정에서 지난주 한 주 동안 그 과정에서는
09:33어쨌든 박찬대 의원은 명심을 얻었다라는 그거를 부각하려고 그랬었고
09:38그러면서 반대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당심은 또 정정래 의원으로 향하는 그런 결과가 있었거든요.
09:45글쎄요.
09:45그러니까 지금 강선호 후보자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사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09:52이런 전망들이 나옵니다만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09:56크게 영향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09:58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을 철회하고
10:04강선호 후보자는 임명을 강행한 걸로 돼 있었잖아요.
10:07그런 상황에서 만약에 정책래 후보가 강선호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주장을 했다고 한다면
10:14이건 정말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었겠죠.
10:17그러나 그렇지 않고 박찬대 후보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을 받던 것처럼 보이지만
10:24그게 그렇게 정확하게 드러난 것도 아니잖아요.
10:26그런 상황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크게 판세를 흔들 수 있는 변수가 되기에는
10:32저는 정치적인 파장의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10:36더 이상 강선호 후보가 이 과정에서 당대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변수는 안 된다.
10:45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10:47그리고 좀 전에 말씀도 나왔었죠.
10:51당권 주자들의 과열된 충성 경쟁이 정권의 몰락을 자처하고 있다.
10:57이게 국민의힘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을 했는데 선명성 경쟁.
11:00그래서 오늘 이 토론회가 끝난 다음에 거의 모든 언론이 제목을 이런 걸 뽑았습니다.
11:05민주당권 주자도 협치 없다.
11:06저희도 그렇게 전해드리고.
11:09내란 세력과 협치 없다.
11:10이렇게 한 목소리를 냈다는 부분인데
11:11앞으로 계속 이 목소리가 강조가 될까요?
11:14두 후보 다.
11:15그럴 것 같아요.
11:17제가 모두의 말씀을 드렸을 때 참 안타까운 어떤 심정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11:21사실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도 그러니까 지금 내란 정부에 대한 피로도가 저는 굉장히 심각하다고 보거든요.
11:31그것으로 인해서 여야가 계속 밥 먹으라거나
11:34그래서 지금 AI 시대로 가야 되든지 또는 관세 협정을 어떻게 극복을 해야 되든지
11:40민생을 회복시켜야 되든지 이런 문제들이 가려지거나 혹은 정쟁으로 갈까 봐
11:46국민들은 지금 굉장히 이제는 좀 더 정책 또는 정치로 가야 된다.
11:52이렇게 내란 척결 또는 적폐청산 이런 움직임으로써 그렇게 한 정당을 그냥 계속 국회에서 몰아붙이고
12:01이런 분위기로 가서는 안 될 텐데
12:03지금 오늘 또 정청래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12:08당이 싸울 테니까 통합의 결실은 대통령이 가져가라.
12:13그런데 정당이 싸우는 게 목적일까요?
12:15그러니까 정당은 어찌 됐든 타협이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12:20타협은 굉장히 용기 있는 것이거든요.
12:22싸움은 용기가 없어도 싸울 수 있어요.
12:24왜냐하면 지지자들만 결집시키는 거니까.
12:27그런데 지금의 선명성 경쟁으로 제가 안타까운 건 박찬대 후보예요.
12:31박찬대 후보와 관련된 여러 언론들을 오늘 정청래 후보도 얘기했지만
12:36며칠날 무슨 언론 며칠날 무슨 언론 해서 박찬대 후보가 이렇게 언론들에서 안정감 있고
12:43그다음에 통합을 얘기하고 협출을 얘기하는 후보다.
12:47그런데 진짜로 이렇게 할 거냐라고 물어본 거예요.
12:50그러니까 그런 이미지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12:53그런데 박찬대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아닙니다.
12:55저는 45명을 제명시킬 거고요.
12:58저는 개혁 내지는 내란 첫결입니다.
13:02라고 대답한 순간 차별점도 없고 대척점도 없어지고 그냥 두 사람이 똑같아져버렸어요.
13:10그래서 박찬대 후보의 전략 미스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3:14통합을 하면서도 사실은 개혁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3:17그러니까 박찬대 후보가 상대적으로 온건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13:21대야당을 향해서도 타협을 강조하기도 했고
13:28그런데 그게 다시 강성으로 같이 돌아섰다 이렇게 지금 보신 거예요.
13:32아무래도 그럴 사정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13:34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번 당원대회도 사실은 당원주권주의라고 해서
13:41당심이 상당히 모든 걸 자지우지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13:44당원들이 바라는 바를 후보 입장에서는 포인트를 맞출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3:50또 하나는 사실은 지금 내란 첫결, 내란 극복이라는 건 일종의 시대 정신이잖아요.
13:55그렇다고 한다면 여당의 당대표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입장에서는
14:01이걸 강하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4:02여기다가 상대적으로 그러면 이 내란 사태와 관련돼서
14:06국민의 선택이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기결된 상황이라고 한다면
14:10그러면 야당이 나름대로 스스로 혁신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14:15오히려 퇴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17여기에 대해서 민심이 상당히 비판적으로 돌아서고 있잖아요.
14:20그런 상황에서 여당의 후보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4:25그리고 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오늘 주목해야 될 부분은
14:29사실은 정책 내 후보가 아까 방금 말씀하셨지만
14:33우리가 내란 첫결하고 할 테니까 통합과 협체의 과실은
14:38대통령께서 다 따가시라는 식으로 챙기시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잖아요.
14:42결국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14:44결론적으로는 결국은 통합과 협체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거잖아요.
14:50그러니까 예를 들면 원내에서는 강하게 여당의 입장에서 강하게 투쟁을 하고 하겠지만
14:55막판에 모든 현안 문제에 대한 최종적인 의사결정자는 대통령이고
15:03대통령이 선택하는 통합과 협체는 우리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15:06그런 내양서를 지금 갖고 있는 것이거든요.
15:09그렇다고 한다면 좀 좋게 이야기를 하면 쉽게 말하면 대통령은 국화업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15:16여당의 대표는 백화업의 역할을 해서 베드카업의 역할을 해서
15:19원내에서는 상당히 하니까 지금 시대의 착오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15:24야당을 강하게 밀어붙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통합과 협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15:31그런 뜻도 저는 애들로서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15:34알겠습니다.
15:36이번에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논란인데요.
15:40과거 발언이 주명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
15:42야권에서는 지금 사퇴를 거듭 요청하고 있고
15:46최동석 처장 일단은 SNS를 통해서 사과의 뜻도 전했는데
15:51며칠 전에 한참 됐죠.
15:52그때 그 이후에 논란이 진정되지 않는 그런 분위기인데요.
15:56이 논란은 어떻게 주시나요?
15:58글쎄요. 저는 이게 사과할 문제일까 싶습니다.
16:02최동석 처장의 글들을 보면 한두 번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16:06자신의 생각이거든요.
16:08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윤석열이라는 정권을 낳았다라는 문제만이 아니라
16:13상당히 오랫동안 여러 가지 어떤 그런 유튜브를 통해서
16:18여러 가지 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실패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요.
16:23또 이재명 지금 대통령에 대해서는 상당히 높이 칭송하는 그런 발언들을
16:32거의 찬양의 발언들을 했는데
16:33하늘이 내린 민족의 축복이자 구원자다.
16:35그렇게 얘기를 했죠.
16:36제가 인용하기에는 너무 민망스러워서 인용을 대출 안 하려고 했는데
16:41그런데 이 부분도 사실은 대통령에게 대단히 대단히 나중에 부담이 될 거예요.
16:47그런 사람만 계속 옆에 둘 거냐.
16:49옛날에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을 한 사람 뽑았는데
16:53지명직 최고위원 기억하시잖아요.
16:55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표현을 해서 두구두구 사실은 그게 비판의 어떤 대상이 됐습니다.
17:01그런데 이런 찬양의 목소리를 지금까지 내온 사람을
17:06인사혁신처장에 세웠다라는 점.
17:09이런 점들이 단순히 내가 그냥 그거를 좀 유감이다 라는 표명으로서
17:15자신의 생각을 한꺼번에 바꾼다.
17:17그렇게 바꾸는 것도 사실은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아요.
17:20내가 이 직을 그만두더라도 내 생각은 옳았다라고 이야기해야
17:24이 사람에게 소신이 있고 이 사람에게 그 부분에 대한 어떤
17:28인정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17:31그래서 저는 사과로 끝날 일인가.
17:34문재인 정부 시절에 있었던 분들이 지금도 국회의원도 하고 하시는데
17:39이분들이 이걸 그냥 사과로만 끝낼 수 있는 일인가 싶습니다.
17:43국민의힘 등 야당에서도 사퇴를 해야 된다라고 하고 있지만
17:49사실 최동석 처장이 평가를 낮게 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여권에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18:04그래서 오늘도 백승하 대변인이 사퇴를 해야 된다라고 했다가
18:08나중에 개인의견이다라고 했고 여권에서도 지금 반발이 상당한데요.
18:13그렇습니다.
18:14한마디로 여권의 입장을 표현을 한다고 하면 최동석을 의의하리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8:21사실 지금 장관 후보자와는 달리 사실은 지금 인사혁신처장 같은 경우에
18:27발표하면서 바로 임명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8:30지금 후보자 단계라고 하면 지명 철회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18:35일단 대통령이 임명을 벌써 강행한 인사이기 때문에
18:38사실 여당의 입장에서는 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18:42제가 생각했을 때는 저는 여당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18:48조속히 결단을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8:51가장 첫 번째 이유는요.
18:52소위 말하는 이재명 중심주의죠.
18:54이분의 모든 말과 행동의 기준은 딱 하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19:00그 잣대로 자기 나름대로 판단해서 모든 걸 그렇게 재단을 하잖아요.
19:05예를 들면 조국 전 혁신당 대표 같은 경우도 초창기에는 아주 좋게 평가를 했다가
19:11조국 전 혁신당 대표가 혁신당을 만들어서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대척점에 딱 서는 순간부터는
19:20완전히 바로 소위 말하는 기스를 해버린다든지
19:23모든 평가의 기준이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거든요.
19:27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인사의 공정성 이런 부분들이 과연 원칙이 세워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고
19:35두 번째는 모든 것들이 말과 행동이 일종의 금지선을 넘는 지나치다는 거예요.
19:42그러니까 예를 들면 강선 후보자의 논란을 아느냐 물으니까 나는 신문과 방송을 보지 않아서 모른다는 식으로
19:50이야기하는 부분들이 물론 본인의 나름대로의 그런 하니까 지금 진짜 몰라서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19:58그런 식의 행동 거지를 하시는 분이 과연 상식적인 눈높이에서 인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고
20:07그리고 이 쓰는 표현 자체가 상당히 비판 대상자들이 들었을 때는 상당히 인심모독적인 그런 단어들을 쓴다.
20:18이런 부분들이 지나치다는 거고요.
20:20가장 중요한 문제는 여권 분열의 씨앗이라는 겁니다.
20:23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도매검으로 소위 말해서 정치적인 적처럼 규정을 하잖아요.
20:34물론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도 결국은 당시 문재인 정권 기간에 당내의 비주류였던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사고를 하다 보니까
20:45그렇게 적으로 규정한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이거든요.
20:48이러한 사고가 사실은 내재되어 있다고 한다면 여권의 분열의 계속적인 암초를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20:57저는 대통령께서 결단을 하신다면 빨리 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1:02그래서 이제 야권에서는 사퇴 요구와 함께 대통령실의 인사 시스템을 지적하면서 공세를 높이고 있는데요.
21:09정부 출범 50여 일 만에 내각의 주요 인사, 낭만 인사가 4명이죠.
21:14대통령실 인사 검증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21:18네, 그렇죠. 누가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누가 책임지고 있느냐.
21:23원래는 지금까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관 비서관이 중심이 돼서 민정수석실이 책임을 져왔습니다.
21:31그러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바뀌었잖아요. 법무부로 인사 검증이 바뀌었습니다.
21:37한동훈 법무장관 시절에.
21:39그러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 다시 공직기관 비서관으로 넘겼어요.
21:46그런데 공직기관 비서관이 누구냐.
21:50전치형 변호사입니다.
21:52아시다시피 42살에 변호사 변시 출신이고요.
21:57그다음에 결정적으로는 이재명 대표 시절, 이재명 지사 시절, 이재명 시장 시절 변호인 출신이에요.
22:05그러다 보니까 그 전에 청와대 공직기관 비서관이 인사 검증을 맡았을 때의 비서관들의 출신이 대개는 검사, 감사원 출신, 감찰을 한다거나 이런 약간의 전문성이 좀 있었거든요.
22:22어느 정도는. 그런데 이 공직기관 비서관을 그냥 자신의 어떤 그런 보은인사로, 그런 젊은 보은인사로 했기 때문에 제대로 검증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거 아니냐.
22:34인사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게 아니냐.
22:36이런 이야기와 함께 만사현통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22:41시중에서. 그러니까 김현지 비서관, 총무비서관이 원래 대통령 실만이 아니라 내가까지도 인사를 다 지금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냐라는 일부의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22:54강선우 지금 그 후보자에게 제일 먼저 전화 건 사람이 지금 김현지 비서관이다라는 언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23:02물론 사실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판단이 안 되지만.
23:05그러니까 지금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지금 김현지 비서관도 성남시장 시절, 성남 변호사 시절의 사무실에 있었던 분이고
23:13제가 보기에는 인사의 전문성이 아무리 주셔도 없는 사람이에요.
23:18그렇다면 이 국가의 운영을 하는데 국가의 인사를 진짜 누가 책임지고 있느냐.
23:24그 시스템을 정확하게 투명하게 전문성이 있느냐를 지금 대답을 좀 해줘야 된다는 거죠.
23:31자, 이번에는 특검 수사 이야기인데요.
23:333대 특검의 수사망에 국민의힘 친윤계를 지금 향하고 있습니다.
23:38오늘 윤상현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특검에 소환이 됐습니다.
23:44아직까지 지금 나왔다는 이야기가 안 나오고 있고요.
23:4713시간 이상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23:50그런데 윤상현 의원이 시작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23:54국민의힘 친윤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서 줄 소환이 이어질 거다.
23:58이런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23:59네, 일종의 뭐랄까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특검의 수사는 사실 시간 문제였죠.
24:07사실 오늘도 윤상현 의원도 제가 봤을 때는 윤상현 의원이 갖고 있는 앞으로의 수사와 관련돼서는 사실 오늘 혐의는 어떻게 보면 격가지에 해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4:18왜냐하면 오늘 불려간 것이 지금 김건희 특검법이잖아요.
24:23오늘 지금 불려간 가장 혐의 중에 하나가 바로 지난 대통령의 침식 과정에서 있었던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된 공천 개입 혐의인데.
24:37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공천 관리위원장으로서 자신은 나름대로 시스템에 의해서 했다는 식으로 항변을 할 수가 있겠죠.
24:46할 수가 있고 그래서 본인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늘 항변을 하느라고 상당히 나름대로 아마 지금 예를 쓰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만.
24:55저는 사실 그 혐의보다는 더 큰 혐의가 저는 내란 특검이 지금 수사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당시 공수처가 발부받은 체포영장이 집행을 방해했던 부분.
25:08이 부분에 있어서 이것도 지금 수사 대상이거든요.
25:11그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내란 특검에서 윤상현 의원을 소환할 경우에는 저는 강도 높은 수사와 함께 상당히 저는 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더 높다.
25:24그리고 또 내란 특검이 지금 현역 의원들에 대한 수사를 안 하고 있는데 또 내란 특검이 수사 대상 중에 하나가 아까 제가 이야기했던 지금 체포방에도 있죠.
25:36체포방에가 사실은 윤상현 의원뿐만 아니라 관제에 몰려갔던 윤상현 의원이 제일 먼저 갔고 그 뒤에 계속적으로 따라갔던 다수의 의원들.
25:45그 의원들도 아마 소환 대상일 거고요.
25:47박창대 의원은 45명으로.
25:49네, 45명.
25:50그때 마지막으로 갔던 의원들이 45명으로 카운팅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선두는 사실 윤상현 의원, 나경원 의원, 장동영 의원 이 정도를 아마 꼽고 있는 것 같은데요.
26:02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혐의가 또 하나가 12월 3일 날 비상계엄 당일 날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를 방해한 그 혐의도 지금 수사 대상이거든요.
26:14그 수사 대상은 사실은 추경호 원내대표가 아마 주 타켓이 될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추경호 원내대표 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그 시점에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는 거지 않습니까?
26:29그 통화 내용이 뭐냐.
26:30그것이 만약에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이 자수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이 못 가도록 막는 행위를 그렇게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했다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내란 정당으로 규정될 수 있는 그런 혐의이기 때문에 저는 사실 이 혐의가 훨씬 더 크고 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6:51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윤상현 의원은 오늘 김건희 특검이 불러서 간 거고 피의자 신분으로 간 거고 지금 교수께서 말씀하시는 건 내란 특검이 불렀을 때 더 큰일이다.
27:02그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27:03그렇습니다.
27:03오늘 불려간 건 공직선거법이나 혹은 정당법에 대한 문제지만 내란과 관련돼서는 리스트가 가장 문제일 것 같아요.
27:12교수님도 지적하셨지만 마지막에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부터 4일, 5일, 6일 이렇게 4나흘 동안 누구와 전화를 했느냐.
27:23이게 가장 중요한 어떤 지금 내란 특검이 바라보고 있는 혐의의 단서이거든요.
27:30보면 윤상현 의원도 제 기억에는 12월 3일날 통화한 당사자입니다.
27:35그러니까 12월 3일날 통화한 사람들은 아마도 내란 특검은 내란 동조 혐의까지도 바라보고 있을 거예요.
27:44바로 개헌과 관련돼서 직접적으로 미리 상의를 하거나 혹은 그 후에 어떤 사후에 개헌과 관련돼서 이것을 국회가 하지 못하게끔 그러니까 해제 요구하는 하지 못하게끔 이야기하는 설득하는 또는 요구하는 그런 당사자들이다라고 혐의를 두고
28:02지금 소환하기 시작하면 이거야말로 내란 정당으로 지금 여당이 얘기하는 그런 프레임에 갇히게 되거든요.
28:12그래서 사실 그 리스트 그러니까 대통령이 누구와 통화를 했느냐.
28:17이 당에 누가 통화를 했느냐 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그날 추경호 원내대표의 지시에 따라서 어떠한 움직임이 있었느냐.
28:27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의원들이 아마 소환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8:31어쨌든 모든 특검을 통틀어서 지금 국민의힘 의원이 강제 수사를 당한 의원이 윤상현, 임종두, 권성동, 이철규, 김선교 대부분 이제 친윤계 의원들인데
28:41이런 상황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요.
28:45신천지와의 연루서를 폭로를 했습니다.
28:492021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에 신천지 신도들의 대거 입당이 이루어졌고 윤석열 후보를 도왔다.
28:57이런 주장인데 현재까지는 홍 전 시장의 주장일 뿐이지만 이게 파장이 어디까지 갈까.
29:05이게 궁금하네요.
29:06일단 이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김건희 특검에서 지금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9:12김건희 특검이 지나면 권성동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잖아요.
29:16물론 그때는 통일교와 관련된 부분, 그래서 통일교의 정치 자금을 받고 통일교 신도들을 통해서
29:24전당대회 개입하려고 했던 그런 혐의지만 여기 지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금 신천지까지 들고 나왔기 때문에
29:32모르게 몰라도 이것이 나름대로 지금 홍준표 전 시장의 주장처럼 그런 실체가 있다고 한다면
29:41아마 지금 김건희 특검에 의해서 이것도 같이 들여다볼 가능성이 높다.
29:47결국은 특검 수사에서 실체가 드러나느냐 안 드러나냐가 가장 큰 하나의
29:52뭐랄까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9:54지금 홍 전 시장이 뭐라고 오늘 또 본인이 이야기를 했냐고 하면
30:00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 씨한테 직접 들었다는 거잖아요.
30:05물론 그 직접 들은 내용 중에는 신천지와 권성동 의원과의 역할
30:11그런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30:14어쨌든 교주가 내가 10만 명을 동원해서 넣었다.
30:18그래서 그거 넣은 이유 중에 하나가 과거 검찰총장 시절에 나한테 잘해줘서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30:25이 부분은 사실 또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상당히 또 혐의가 무겁게 더 추가되는
30:33그러한 또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인데
30:36과연 특검에서 이걸 구칠체를 잡아낼 수 있을 것인가
30:39그게 하나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30:41권성동 의원 관련해서는 홍준표 의원이 오늘 휴일인데
30:46SNS 활동을 굉장히 활발하게 했어요.
30:48몇 번을 올렸거든요.
30:50그 와중에 권성동 의원 이야기도 들어가 있는 건데
30:522021년에 대선 후보 경선 당시에
30:56권성동 의원이 당원 투표에서 윤 전 대통령이 압승한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31:00그 배경에 신천지하고 통일교가 있다.
31:04그 종교 집단의 책임당원 가입이 있다.
31:07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권성동 의원은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1:13감사합니다. 이게 두 가지가 혼재되어 있어서 조금 분리를 해야 됩니다.
31:17신천지 개입설과 통일교 개입설은 조금 달라요.
31:21통일교는 이번에 나오기 시작한 거고
31:23신천지 개입설은 꽤 오래전부터 일부 노컷 뉴스 등에서 보도가 된 겁니다.
31:28이걸 좀 왜 분리하냐 하면
31:30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이 종교의 사람들이
31:35각 정치권에 굉장히 많이 영향을 끼쳤다라는 설이 굉장히 돌고 있어요.
31:41이게 국민의힘 계열 정당만은 아닙니다.
31:44이낙연, 그러니까 민주당 경선에서도
31:47이낙연 후보가 갑작스럽게 호남과 서울에서
31:50굉장히 많이 지지율이 오르거든요.
31:53그러니까 투표율이, 득표율이 오르거든요.
31:56이건 역시 특정 정교가 들어간 거 아니냐라는 일부 그런 설이 있었습니다.
32:01그런데 어쨌든 민주당은 거기서 그쳤지만
32:04이 국민의힘은 당시에 노컬뉴스 등에서
32:08당을 모집하는 그런 당원이 진술한 게 있어요.
32:13안에 신천지를 어떻게 해서 당원으로 많이 모집을 했다.
32:17이런 게 들어갔는데
32:18하필이면 3년 전과 이번 대통령 선거 두 번 다
32:22대통령 경선 직전에 지도부가 책임당원의 기준을 완화시켜요.
32:28그러니까 원래는 3개월 동안 계속 당비를 내고
32:31그래서 책임당원이라서 투표할 권리를 주는 건데
32:34하필이면 양쪽 3년 전과 지금 이번 대통령 경선에
32:39두 번 다 경선 직전에 대폭 완화해서
32:42그 달에만 천 원만 내면 책임당원을 해준다라는 식으로
32:47룰을 바꿔버리거든요.
32:50이게 나중에 굉장히 의심을 받아요.
32:53당 내에서도.
32:54왜 그렇게 했느냐.
32:55그냥 기존대로 해야지.
32:56그러면 그 두 번 다 특정한 어떤 집단이 갑작스럽게
33:00책임당원으로 들어온 거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이 있었는데
33:04어찌됐든 이런 것들이 신천지와 관련된 의혹이고
33:08통일교는 조금 더 구체적이에요.
33:10권진법사와 통일교의 2인자와의 문자메시지에서
33:13당시에 권성동 의원을 당대표로 하기 위해서
33:17몇 명을 당원으로 모집했고
33:20그런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표가 안 나오게 되니까
33:25그럼 우리는 누구를 밀어야 되느냐.
33:27이런 식의 문자가 계속 오고 가거든요.
33:29이 부분이 아마도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33:33난 고발하겠다라고.
33:35왜냐하면 그 문자들을 통해서
33:36홍준표 의원이, 시장이 직접적으로 공격을 한 셈이기 때문에
33:42양쪽 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수사가 돌입돼야 될 문제입니다.
33:46고발이 이미 다 들어간 부분들이 있거든요.
33:50홍준표 전 시장이 쏘아올린 신천지 관련해서
33:53앞으로 한 주일간 또 어떻게 전개될지 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3:57지금까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33:59그리고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34:01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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