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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요요 OUT, 비만 체질 BYE~
세월을 역행한 체형 관리 비결

글로벌 건강쇼가 펼쳐진다!
[글로벌 건강쇼 땡큐]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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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건강관리에 진심인 차유림 씨. 평소 일상 모습은 어떨까요?
00:05그림과 미술 소품으로 집을 채운 유림 씨.
00:09지난해부터 유화를 배우기 시작하며 매일 아침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00:16제가 그림을 좋아해가지고요. 지금 그리고 있는 거는 유화 그림인데
00:21지금 저희 집에 있는 건 거의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00:24어머 정말 실력 좋으신데요?
00:30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잖아요. 감정 기복이 좀 심해져가지고 폭식을 하게 되기도 하고
00:38근데 이제 그림을 그리면 좀 마음이 안정돼서 군것질 생각도 덜 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00:46그림 작업이 끝난 후 한 켠에 세워둔 긴 막대를 갖고 오는 유림 씨.
00:58그러더니 사정없이 돌리고 돌리는 무술 신공을 펼칩니다.
01:04정말 제대로 봉잡았네요.
01:07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좀 오래 앉아있게 되더라고요.
01:10이러면 또 살이 찌기가 쉬워서 웬만하면 한 30분이나 한 시간마다 움직이려고 하고 있거든요.
01:18그래서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봉체조를 하거나 해서 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1:26봉체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근육 이완과 자세 교정,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1:35이번에는 또 뭘 하는 거죠?
01:37지금 아령 운동하고 있는데요.
01:40팔도 가늘어지는 것 같고요.
01:42뒷태도 정리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1:47아령이 없다면 물병으로도 가능합니다.
01:50틈새 운동으로 활용하면 좋겠죠?
01:52사실 운동하는 데는 도구는 별로 중요하지 않잖아요.
01:57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02:01자기관리의 여왕 차유림 씨.
02:03그녀가 이토록 건강관리에 매진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02:07거의 80kg에 육박할 정도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78kg까지 나갔었어요.
02:1330kg짜리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느낌이었거든요.
02:18그러니까 뭐 뛰는 거는 거의 불가능했고요.
02:22걷거나 일상적인 움직임조차도 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02:25그때 당시 이제 빅사이즈 쇼핑몰 이런 것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고 해서
02:32임신복으로 구입한 걸 계속 입거나 없을 경우에 제가 직접 만들어 입기도 했어요.
02:40비만과는 거리가 멀었던 젊은 시절.
02:43하지만 30대 이후 체중이 늘며 유림 씨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02:48온몸이 성안대가 없는 것 같아요.
02:52그때 온갖 혈관 질환에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모두 다 안 좋게 나오더라고요.
03:02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그런지 원형 탈모증이 오더라고요.
03:06의사 선생님이 당장 살 빼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03:12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오더라고요.
03:18비만으로 인해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져있던 유림 씨.
03:22그녀를 어두운 터널 속에서 꺼낸 건 바로 가족이었습니다.
03:27친정엄마가 제가 어렸을 때 좀 통통한 편이셨어요.
03:33그런데 51세가 되는 나이가 어린 시점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거든요.
03:42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어쩌면 엄마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03:47그냥 목숨 걸고 다이어트 했던 것 같아요.
03:51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25kg 감량에 성공한 유림 씨.
03:56현재도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 중입니다.
03:59현재도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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