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셰어포인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대상에
00:04미국의 핵무기 관련 핵심기관이 포함되는 등
00:08이번 해킹사건의 피해기관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00:11현지시간 23일 네덜란드 사이버보안기업 iSecurity에 따르면
00:17현재까지 약 400개의 정부기관과 기업, 조직이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00:23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25이는 이틀 전 100곳에서 4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입니다
00:30iSecurity는 피해기관이 대부분이 미국에 있으며
00:33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와 요르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순으로 피해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00:40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일부 국가에서도 피해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00:46iSecurity 수석 해커바이샤 버나드는 실제 피해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한다며
00:52이 공격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해커들이 취약한 서버를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58미국의 핵무기 설계 및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전청도
01:04이번 해킹에 공격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01:07국가핵안전청은 미국의 핵무기 생산과 해체 등을 관리하는 핵무기 핵심 조직입니다
01:14또 해군의 잠수함용 핵원자로를 제공하고 방사능 사고에 대응하며
01:19대테러 작전 및 핵무기의 국내 이동을 관리하는 등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01:24에너지부는 지난 18일 MS SharePoint의 제로데이 취약점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01:30다만 MS 클라우드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춰
01:36영향을 받은 시스템은 소수에 불과하고 모두 복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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