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생회복 소비 쿠폰 사용이 시작되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온라인 간편결제 플랫폼도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00:09배달앱도 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개편에 나서면서 소비 쿠폰 사용자를 잡기 위한 온라인 업체들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8오동건 기자입니다.
00:22네이버 간편결제 안내창입니다.
00:24민생회복 소비 쿠폰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0:29카카오와 토스 등 온라인 간편결제 플랫폼들은 소비 쿠폰 사용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습니다.
00:36네이버페이는 0.3%의 적립을 내세웠고 카카오페이는 추첨으로 100명에게 최대 200만 원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00:43간편결제 업체들은 이번 소비 쿠폰 지급을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을 붙잡아둘 좋은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00:50특히 결제 기능을 넘어 보험과 투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이른바 금융 슈퍼앱을 꿈꾸는 기업에게 마케팅 적기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0:59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고 또 금융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01:10배달앱도 소비 쿠폰 사용에서 소외될까 서둘러 서비스 개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01:15기존 앱의 선결제 방식은 쿠폰 사용이 어려운 만큼 현장 결제 등의 방식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01:21배달의 민족은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배치했고 6.25도 현장 결제를 선택 옵션에 추가했습니다.
01:27앱에서 주문하신 후 결제 방법을 현장 결제로 선택하시고 라이더분이 방문 시 가지고 오시는 신용카드 단말기로 결제하시면 이용 가능하십니다.
01:38하지만 배달앱에서 현장 결제를 선택하더라도 소비 쿠폰 사용이 가능한지는 매장 매출 규모나 프랜차이즈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01:49또 온라인 간편 결제나 배달앱을 통한 소비 쿠폰 사용은 반드시 해당 업체의 정식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01:58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전달된 URL을 누르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피싱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2:03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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