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개막하는 아시아컵을 앞두고 우리 남자 농구 대표팀이 4번의 평가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00:09해외 무대에서 선진 농구를 경험한 이현중과 여준석이 침체에 가던 대표팀의 분위기를 깨웠습니다.
00:16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00:22일본 카타르와의 4차례 평가전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단연 이현중입니다.
00:28깨끗한 3점 슛을 연달아 림에 꽂는 활력에 리바운드와 골 및 돌파도 적극 시도하며 상대팀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00:38무엇보다 몸을 던지는 허슬플레이로 대표팀 사기를 일깨웠다는 점도 큰 수확입니다.
00:45제가 보여주는 이런 허슬플레이 하나하나가 더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었고 제가 이런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대표팀도 안 아끼고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0:53미국 시애틀대에서 뛰는 여준석의 활약도 이현중에 못지않았습니다.
01:00과감한 골 및 돌파에 이은 덩크는 물론 3점 라인 밖에서 던지는 슛까지 정확도를 갖추면서 코트를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01:08이현중의 4경기 평균 득점은 21점 여기에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으며 매경기 더블 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01:19여준석도 18점에 7개의 리바운드를 책임지며 대표팀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01:25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고요.
01:28제가 지금 해야 될 일은 수비나 리바운드, 속공 상황에서 뛰어주는 부분을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37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아컵에서 강호인 호주, 레바눈, 카타르와 한조로 묶였습니다.
01:43이른바 죽음의 조로 불리지만 실력과 태도를 갖춘 두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어느 때보다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01:57YTN 양시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