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특검 소식입니다.
00:01내란 특검이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0:05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0평양 무인계 투입 의혹과 관련해서도 핵심 임무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15이경국 기자입니다.
00:20내란 특검이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통제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00:25전격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0:26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이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00:31언론사들과 여론조사 꽃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를 지시했었다는 게 의혹의 돌자입니다.
00:39압수수색 대상에는 이 전 장관 자택은 물론
00:41이 전 장관 지시를 받았던 소방청장 직무실과 서울소방재난본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00:56이 전 장관은 당시 대통령실에서 단전단수가 적힌 쪽지는 봤지만
01:01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하달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01:07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특검은 이 전 장관에 대한 소환조사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13외환 혐의 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01:17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계엄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01:22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했는지 조사하고 있는데
01:26의혹 핵심 인물인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과
01:29이승호 합참작전본부장을 같은 날 불러
01:33작전 실행 경위와 보고 체계 등을 추궁했습니다.
01:37특검은 외환 혐의 수사가 국익과 직결된 군사 기밀을 다루고 있고
01:42남북 대치 상황에서 외교 안보적으로도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01:47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51YTN 이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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