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가 모레부터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00:03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선수들의 부상 복귀가 차례로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00:08더욱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11양시찬 기자입니다.
00:14가장 빠른 복귀가 예상되는 선수는 롯데 윤동입니다.
00:19지난달 5일 허벅지 근육 손상 판정을 받았는데
00:22최근 재검을 통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00:26올스타 휴식기 직전 휴처스 경기에 나와 2안타를 때리며
00:31실전 감각도 조율한 만큼 후반기 시작과 함께 1군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00:38올시즌 53경기에서 29타점을 올리며 쏠쏠한 활약을 펼친 윤동의의 복귀로
00:43롯데는 기복이 있던 타석에 응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00:56올시즌 내내 이 없이 잇몸으로 버틴 기아도 마침내 완전체 타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07슈퍼스타 김도영이 빠르면 다음 달 중순 그라운드에 돌아올 전망입니다.
01:13부상으로 이탈했던 나성범과 김선비는 이미 1군에 합류했고
01:18최용우의 부상도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상황.
01:21천군만마 김도영만 돌아오면 지난해 리그를 호령한 최강 타선이 갖춰지는 만큼
01:28후반기 순위 싸움에 뒷심을 발휘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1:34모두가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꾸준한 응원 보내주시면
01:38팬분들이 원하시는 순위까지 금방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01:43가장 치열한 전장인 중위권에서 사투 중인 KT도
01:46팀 핵심 전력 강백호가 이번 달 말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01:52중심 타선에서 괴물신인 안현민과 시너지를 낸다면
01:55가을야구 막차 티켓 확보해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00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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