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07특검이 김 여사에 대한 여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 여사 측은 변호인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00:15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충남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에 파란 상자를 든 검사와 수사관이 들이닥칩니다.
00:26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장관실 등 국토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00:35당시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용역업체 두 곳과 해당 업체 회장,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등 10여 곳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44허위공무소 작성 등 사건의 증거 수집을 위해 오늘 국토교통부, 용역업체 두 곳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00오후에는 행정안전부사나 대통령 기록관도 압수수색했습니다.
01:05지난 22대 총선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부당하게 공천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명태균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01:13지난주 이미 명태균 의혹과 관련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만큼 곧 핵심 임무를 불러 조사할 전망입니다.
01:22특검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선 이일준 현 삼부토건 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1:32특검이 해당 의혹을 1호 수사로 규정해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들을 줄소환했던 만큼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41특검이 여러 의혹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측은 변호인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01:49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검찰 수사에 대응해왔던 최지우 변호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소속된 유정화, 최명성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02:00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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