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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공격을 예상하지 못했던 러시아와
작은 틈을 공략했던 우크라이나의 눈치게임

#이제만나러갑니다 #트럼프 #김정은 #푸틴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격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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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으로의 전쟁 양산을 완전 180도로 바꿀 거예요.
00:03이게 가성비 짱이거든요.
00:05러시아군의 피해만 봤을 때 공식적으로는 70억 달러.
00:08우리 돈으로 한화 9조 7천억 원이에요.
00:11그리고 당시에 우크라이나가 썼던 드론 비용은 한 20만 달러가 좀 넘었거든요.
00:17한 3억 정도예요.
00:183억 투자해가지고 9조 7천억을 날린 거.
00:22이런 가성비가 어딨어요?
00:24얼마 하지도 않는 거니까?
00:26이게 작전이 이제 오페라차 빠붙지나 그래서 거미줄 거미줄이라는 제목이거든요.
00:32그래서 왜 그렇게 붙였는지는 모르겠는데
00:34여기서 이제 두 개 보내고 저기 그 보내니까 뻗어나는 게 거미줄 모양인 것 같기도 하고
00:38또 다른 한편으로는 어차피 러시아 전역이 우리 드론망이다.
00:42드론망에 공급되어 있는 아마 이런 뜻을 좀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46그래서 1년 반을 투자했다고 하거든요.
00:48엄청난 작전인 거죠.
00:50게다가 이게 더 놀라운 게 뭐냐면요.
00:53이겁니다.
00:54지금 이게 드론이 움직이려면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돼야 돼요.
00:58그럼 이게 인터넷망 뭘 썼냐.
01:00러시아 안에도 써서 러시아 4G망 써가지고 해서 이걸 쓴 거예요.
01:03우크라이나가.
01:04러시아 상용통신을 써서 해킹이 아닙니다.
01:08미국 위성도 아니고?
01:10휴대폰만 같은 걸 썼다는 거잖아.
01:12휴대폰 가입해가지고 그냥 쓰듯이 그렇게 쓴 거예요.
01:16상대방의 적국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서 군사적 작전을 한 거기 때문에.
01:20이거 자체는 사실 엄청나게 공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24이게 남의 기가 아닌 게 지금 대한민국 안에 예를 들어서 적 정보원이 들어와서 중국제 드론 같은 걸 잔뜩 사가지고 거기서 조립해서 똑같이 작전한다.
01:32그다음에 우리 무슨 SK니 KT니 망 써가지고 공격한다.
01:36그대로 당해요 우리도.
01:38제가 사실은 이 가능성을 거의 2년 전 정도부터 정보당국에 계속 연락하면서 이거 우리 준비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01:46이게 진짜 실제 우크라이나 쓰는 거니까 기가 막힌 거죠.
01:49운전사들이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01:51그거 봤거든요.
01:52그러니까 얘네들이 몰고 가다가 목적지까지 가는데 공공기지쯤 가니까 전화가 올려가지고 잠깐 거기서 좀 멈추라고 전달할 말이 있고.
01:59다 보고 있구나.
02:00그냥 멈췄는데 갑자기 뚜껑 쫙 열리고 쭉 올라가는 거니까.
02:03이러지 마 황당해하고 황당해요.
02:05황당해요.
02:06어떤 애들이 막 올라가 그래서 못 날아가게 하려고.
02:08아 그 컨테이너 자체가 거의 거야?
02:10컨뜨기 하려고 막 이러기도 하고.
02:12컨테이너의 윗부분에 살짝 숨겨놨어요.
02:14그게 열리면서 날라.
02:18아니 지금 궁금한 게 있는데.
02:19러시아고는 이렇게 비싼 이 전투기들을.
02:22왜 다 다른 데도 안 넣어놓고서 바깥에다 들은 거예요?
02:24왜 그런 거예요?
02:25그러니까.
02:26이게 보면 일단 얼만큼 이 기체들이 중요한가를 얘기를 하면요.
02:30일종의 전략폭격기죠.
02:31핵을 추발할 수 있는 폭격기예요.
02:33그중에서 가장 핵심 TU-160 같은 폭격기는 백조라는 이름을 가졌고요.
02:41우리 저기서는 나토에서는 블랙잭이라는 쿠르맹을 부르는데.
02:45이게 러시아 공군력, 러시아 핵 무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폭격기예요.
02:52날개가 날개가 쫙 펴지 몰래서 우리가 무슨 B1이라고 미국 폭격기를 죽음의 백조라고 그러는데.
02:57실제 백조는 얘입니다.
02:59그래서 무려 폭장량이 45톤이에요.
03:03그러니까 왜냐하면 미국의 폭격기들이 폭탄을 장착하는 게 한 28톤 이 정도 수준인데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에요.
03:12엄청나게 큰 기체.
03:13그러니까 러시아의 자존심입니다.
03:15근데 자존심이 왜 노상이다 드냐고.
03:17왜 그러냐.
03:18이게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데.
03:21이게 어디 감히 이게 아니죠.
03:23우크라이나들 거기 때릴 수 있는 거, 능력 있는 거 아무것도 없어.
03:25그냥 거기 놔도 돼.
03:27워낙 안전하니까.
03:29이게 왜 그러냐면요.
03:30근데 이게 러시아가 무슨 생각이 없다.
03:33되게 편하게 생각한다.
03:35이렇게 보실 게 아닌 게요.
03:36미국도 똑같아요.
03:37미국도 스텔스기 같이 약간 민감한 것만 제외하면 다 그냥 바닥에다가.
03:43화이트만 공공기지 가면 쫙 길바닥에 서 있어요.
03:46이 본토는 안전하니까.
03:48누가 여기를 뚫고 들어와요.
03:50러시아도 똑같은 거예요.
03:51어디 감히 니들 우리 방공마을 뚫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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