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정은 가공식품 등의 가격 인상률이 심상치 않다며 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00:07이에 국민의힘은 추경에서 일회성 소비 위주로 돈을 풀곤 물가 걱정을 하느냐고 맞받았습니다.
00:13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첫 고위당정협의회로 마주 앉은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물가 안정 방안에도 논의에 초점을 뒀습니다.
00:25가공식품과 외식 등 먹거리 물가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00:44국민의힘은 그러나 추경으로 돈을 풀고선 물가 걱정을 하느냐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0:50이번 추경 절반 가까이가 일회성 소비에 할애된 게 오히려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00:58정부 여당이 현금 살포 추경을 위해 GOP 감시체계 성능 개량부터 군인 숙소 신축 예산까지 국방 예산 905억 원을 희생시켰다는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01:09국방 예산을 빼서 현금을 살포하겠다는 것이었습니까?
01:16국가 안보는 정권의 섬심성 예산을 충당하는 ATM기가 아닙니다.
01:24죄살아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41억 원에도 여전히 날을 세우며 국방 예산은 줄이면서 권력의 호위 예산은 늘리느냐고 꼬집었습니다.
01:32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은 거짓 선동이라고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01:40이번에 삭감된 방위산업 예산 태반은 시험평가와 협상, 계약 지연 등의 상황을 반영한 불용 예산이었다는 설명입니다.
01:49일단락된 줄 알았던 추경 문제가 국방 예산 삭감 논란에 이어 물가 공방으로까지 번지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야는 사사건건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9YTN 임성재입니다.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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