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인천 병방동에서 매놀 작업을 하던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00:05실종된 다른 한 명은 아직 수색 중인데요.
00:08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김희영 기자.
00:14네, 인천 병방동 매놀 사고 현장입니다.
00:17네, 지금까지의 수색 상황 어떻습니까?
00:22네,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사고 매놀 근처에는 노란 통제선이 쳐져 있는 상황인데요.
00:28제 뒤로 보시는 매놀은 사고 지점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매놀인데
00:32현재 수중 수색 드론을 투입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0:38소방은 인근 매놀도 이렇게 여러 차례 확인하고 있고
00:41작업자가 실종된 오수관로에 수중 드론을 아침에서부터 투입한 상황입니다.
00:46소방은 작업자가 물에 쓸려 내려갔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00:50부천 하수종말 처리장까지 확인에 나선 상황입니다.
00:53오수인데다 직접 관로에 들어가 살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는데요.
00:59앞서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이곳 인천 병방동 도로에 있는 4에서 6미터 깊이 매놀 안에
01:05사람이 빠졌다는 작업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09실종된 50대 남성은 매놀 아래 오수관로에 CCTV를 설치하러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1:15남성이 작업 도중에 쓰러지자 구조하러 들어갔던 40대 남성이
01:19오전 9시 50분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24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람이 유독 가스를 마셔 질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01:29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1지금까지 인천 병방동 매놀 사고 현장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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