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00:11이 위원장은 대전유성경찰서에 들어서면서 혐의를 인정하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이를 문제삼아서 저를 부르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3또 수차례에 걸쳐서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얼토당토하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경찰에 피해가 갈까봐 반드시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조사를 성실히 받고 소명하겠다고 말한 뒤에 조사실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