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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일 도카라 열도, 소규모 지진 천 회 넘어...화산 분화도 이어져 (7월 3일, 김세호 기자)
01:54 "일본 가기 불안" 탑승객 급감에...결국 정기 노선 끊은 항공사 [지금이뉴스] (7월 3일, 이선 에디터)
03:39 '7월 일본 대지진' 임박?..."언제든 강진 위험 있는 곳" (6월 29일, 정혜윤 기자)
06:03 '일본 대지진' 예언 달아오르는 와중에...부산서 이례적 현상 [지금이뉴스] (6월 26일, 박해진 에디터)
08:14 7월 5일 괴담 퍼졌는데... 日 대재앙 예언한 작가 '돌연 말 바꿔' [지금이뉴스] (6월 25일, 최지혜 에디터)
10:54 일본 '7월 대지진' 전조 현상?..."여행 가기 무서워져" [지금이뉴스] (6월 19일, 이선 에디터)

#7월대지진 #일본대지진 #일본대재앙 #난카이대지진 #일본화산분화

제작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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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진 직후 학교 내 바닥에 7미터 가까운 금이 생겼습니다.
00:11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열도 해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16지난달 21일부터 지금까지 도카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하루 최대 180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천회를 넘겼습니다.
00:46숙박 예약도 잇따라 취소되는 등 지역경제는 이미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00:56이와 함께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에 걸쳐있는 심모에다케 화산은 7년 만에 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1:18화산 연기는 최대 2800미터까지 치솟았고 곳곳이 화산재로 뒤덮이면서 영업을 중단하는 업소가 속출했습니다.
01:25일본 기상청은 화구 주변 2에서 3킬로미터 주변 지역의 화산재와 암석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도카라열도 지진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37최근 확산하는 7월 대지진설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4다만 지진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평소 꾸준한 대비를 촉구했습니다.
01:50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01:51홍콩 그레이터베이 항공이 9월 1일부터 홍콩과 일본 소도시 두 곳을 각각 있는 정기 노선 운항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이일 밝혔습니다.
02:04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레이터베이 항공은 홍콩과 도토련 연하고 도쿠시마현 도쿠시마를 연결하는 노선의 운행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02:12이 항공사는 홍콩에서 일본 대지진설이 확산해 탑승객이 급감했고 실적이 악화해 해당 노선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2:22이 항공사는 이미 홍콩과 도쿠시마, 샌다이를 잇는 항공편을 일부 간편한 바 있습니다.
02:28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소문 피해로 운항이 중단돼 유감스럽다며 운항제에게는 수요 회복 상황을 보며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39홍콩에서는 일본 만화가 다스키류의 내가 본 미래완전판 등을 근거로 일본에서 올해 7월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02:49대지진설 등의 영향으로 지난 5월 일본을 찾은 홍콩인 수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11.2% 감소했습니다.
02:57주요 국가 지역 중 홍콩만 유일하게 5월 일본 방문자가 줄었습니다.
03:02일본에서도 최근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랄또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지진설과 관련된 보도가 부쩍 늘었습니다.
03:12다만 대부분의 일본 언론은 기상청과 전문가 견해를 인용해 대지진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지진은 현대과학 지식으로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03:21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향후 30년 이내에 발생 확률이 80% 정도로 알려진 난카이 해곡 대지진과 도카라 열도 지진 간 연관성에 대해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3:39올해 7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날 거라고 예견해 재앙설의 시발점이 된 일본 만화입니다.
03:461999년 최초 발간된 내가 본 미래의 작가는 다치기로입니다.
03:50본인이 실제로 끈 예지몽을 토대로 만화를 그려나간 줄거리가 특징인데
03:55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시점을 정확히 예언한 듯한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04:05그러다 최근 완전판에서 2025년 7월 5일 일본 대지진을 또 한 차례 예고한 것이 화제가 됐습니다.
04:12만화에서 예언한 대지진 지역은 실제 일본에서 100주년 주기 대지진이 수십 년 안에 일어날 것이라고
04:20우려하는 곳입니다.
04:22바로 난카이 해곡으로 일본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해저 협곡입니다.
04:28필리핀판이 일본판 밑으로 파고들며 세계의 단층이 900km 길이의 거대 협곡을 이루는데
04:34100에서 150년 주기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4:37지난해 8월엔 난카이 해곡 끝 부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지진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04:47특히 예지몽 만화에서 묘사한 바다 지진 지역은 협곡 최남단 남동쪽 부근 해역으로 추정되는데
04:53최근 남쪽 과고시마 현 인근 바다 진앙지에서 사흘 동안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무려 20차례 이상 일어난 만큼
05:01만화 속 대지진설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겁니다.
05:05그러나 지진설과 상관없이 과거부터 난카이는 대지진 우려 지역이라
05:10최근 연이은 지진으로 이뤄볼 때 당장 강진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05:17일본 대지진설이 퍼지며 주변 나라들까지 술렁이자
05:38일본 기상청은 지진 시기와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05:43과도하게 대응하거나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5:48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일본 대지진은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재난이므로
05:53예언 날짜가 지난 뒤에도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05:58YTN 정혜윤입니다.
06:03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돛돔이 부산 해역에서 잇따라 잡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6:09한 해 30마리 정도밖에 발견되지 않은 희귀여 종이 불과 몇 달 사이 5마리나 포획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06:18지난 23일 부산 인근 대한해역 중심부에서 길이 1.7미터에 달하는 대형 돛돔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6:25이 돛돔은 성인 남성 2명이 동시에 낚시대를 붙잡고 10여 분간 힘겨루기를 벌인 끝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06:32앞서도 같은 해역에서 4마리가 연여 잡힌 바 있어 올해 부산에서만 벌써 5번째 포획 사례입니다.
06:40돛돔은 수심 400에서 500미터 이상 되는 기뻐 바위가 많은 심해에 서식하는 희귀여 종으로
06:45잡기 어려운 만큼 용왕이 점제한 자만이 낚을 수 있다는 말까지 전해집니다.
06:5010년 넘게 돛돔을 추적해온 김광교 선장은 K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처럼 자주 돛돔이 잡히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06:59한 번에 3마리, 이후 1마리씩 모두 5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07:04이처럼 돛돔의 잦은 출몰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심해어가 갑작스럽게 모습을 드러내는 현상을
07:10일본 대지진의 전조로 해석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07:13실제로 최근 사흘간 일본 독하라 열도 인근 해역에서는 무려 300회 가까운 군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7:21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7월 5일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불길하다,
07:27돛돔이 자주 출몰하는 건 자연의 경고 아니냐는 등의 반응이 확산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07:33특히 2021년 재출간된 일본 예언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서는
07:38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을 담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07:44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선을 긋고 있습니다.
07:48박정호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심해어와 지진의 연관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다며
07:54돛돔 출현이 많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지진의 징조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08:00김영석 부경대 환경치질학과 교수 또한 일본 난카이 해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는 주기는 보통 100에서 150년인데
08:07지금은 70에서 8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8:14일본의 한 인기 만화가 예언한 2025년 7월
08:17일본 대재앙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한 가운데
08:21이를 예언한 만화 작가가 새로운 저서를 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08:27조선일보에 따르면 24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08:30만화가 타츠키루가 이달 새로운 저서, 천사의 유언을 출간했다며
08:347월 대재앙서를 취소하지 않았지만
08:37구체적인 날짜로 지목한 7월 5일에 대한 입장은 수정했다고 전했습니다.
08:43앞서 타츠키 작가는 1999년 직접군 예지몽을 바탕으로 출간한
08:48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08:49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예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08:55특히 이 책의 2021년 개정판에는
08:582025년 7월 진짜 대재앙이 일본에 닥친다는 예언이 포함됐습니다.
09:04작가는 이 책에서 일본과 필리핀의 가운데에 있는 해저가 분화돼
09:08태평양 주변 나라의 쓰나미가 밀려든다며
09:11해일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 3배 정도로 거대하다고 했습니다.
09:17또 꿈꾼 날짜와 현실화되는 날짜가 일치한다면
09:20다음 대재앙의 날은 2025년 7월 5일이라며
09:24구체적인 날짜를 특정하기도 했습니다.
09:27이 책은 100만부 이상 팔려나갔고
09:29중국어 번역판으로도 발행됐습니다.
09:32홍콩에서는 유명풍 수사도 일본 대지진을 예언하면서
09:36타츠키 작가의 2025년 7월 대재앙 예언에 힘이 실렸습니다.
09:41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홍콩 항공사 두 곳은
09:45일본 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줄였으며
09:486월 말 7월 초 일본행 항공권 예약 건수는 무려 83% 급감했습니다.
09:55이처럼 7월 일본 대재앙 예언이 확산하자
09:58작가는 산케이신문을 통해 높은 관심은
10:01방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10:05이 관심이 안전대책이나 대비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10:10아울러 작가 스스로도 재해에 대비해
10:12비축품을 준비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0:14다만 앞서 대재앙의 날짜로 예언한 2025년 7월 5일에 대해서는
10:20새 저서를 통해 과거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 말한 것이
10:24책에 반영된 것 같다며
10:26꿈을 꾼 날이 꼭 무슨 일이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10:32한편 일본 정부와 기상청은 이 같은 예언은 허위 정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10:39일본 기상청 노무라 요이치 장관은
10:41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지진은 날짜, 장소 규모를 특정해 예측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며
10:48이와 같은 주장은 전적으로 허위이며 오보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10:53일본 호카이도 해안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0:59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에 따르면
11:01현지시간 19일 오전 8시 8분 일본 호카이도 아사이카와시 동남동쪽
11:07약 344km 떨어진 해상에서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11:12진원의 깊이는 10km로 관측됐습니다.
11:15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호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11:18진도사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1:22진도사는 전등처럼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11:25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질 수 있는 수준으로
11:28일상생활에서 뚜렷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11:31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11:35현재까지 큰 피해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11:39다만 지진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11:417월 대지진 예언의 시작인 건가
11:44일본 여행 가기 무서워진다
11:46일본 아무 일 없길 바라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11:50온라인상에서는 최근 들어
11:52일본을 둘러싼 지진 괴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1:56과거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해 화제가 되었던 일본 만화가
11:59타츠키로는 2021년 재출가는 저서
12:02내가 본 미래에서 2025년 7월
12:04일본과 필리핀 사이에서 초대형 해저분화와 함께
12:07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2:11그는 당시 쓰나미의 규모가
12:12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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