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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4.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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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Soie 북변에 자리 잡은 신의주 방지 공장에도 뜨겁게 새겨져 있습니다.
00:06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8년 6월 30일 신의주 방지 공장을 찾으시어 생산을 정상화하고 종업원들의 노동조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할 때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00:30신의주 방지 공장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해주시라고 한평생 마음 쏘신 위대한 손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용도 업적이 뜨겁게 기들어있는 것이라고
00:50중산의 도움, 생산 중산화의 도움을 높이 울려나갈 때 위대한 손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역사를 되돌려 옹호고사고 빚려 나가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1:04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신의주 방지 공장에서는
01:13첨단 기술을 도입해서 생산 공정을 노력조략형, 기술집약형 구조로 전환하고
01:19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최대한의 신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공장의 현대화에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도 밝혀주셨습니다.
01:30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공장 당위원회가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01:36노동자, 기술자들을 우리나라 방지 공업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우겠다는 각오를 지니고
01:42애국의 땀방울을 바치고 가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1:50지금 이 자리에는 훌륭한 노동자 합석이 서있지만
01:53경야는 총비서 동지에서 우리 공장을 찾으셨던 그때의 당시에는
01:58낡은 3층짜리 공공 건물이 서였던 자리였습니다.
02:01그날 공장을 돌아보시고 공장이 개건현대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신 경야한 총선생께서는
02:09이 공장 합석들이 당에서 김정숙 평양방지공장과 김정숙 평양재사공장에 마련해준
02:16노동자 합석을 몹시 부러워했다고 하는데
02:19그에 못지않게 이 공장에 훌륭한 노동자 합석을 지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02:24필요한 모든 대책을 다 세워주셨습니다.
02:26정의본들의 노동생활 조건을 개선하는 문제는 당에서 정책적으로 중시하는 문제라고 하시며
02:34강력한 건설 용량도 조직해주시고
02:37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02:40자애로운 오보이의 뜨거운 사랑 속에
02:43노동자들을 위한 궁전이 훌륭히 일도서게 됐습니다.
02:47제가 공장에서 일한지는 5년입니다.
02:53정말 경야하는 원수님의 사랑 속에 우리 합석이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때로부터
02:59해마다 2년분, 3년분, 또 4년분 개관수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03:06근로하는 인민을 제1로 위하시는 경야는 총비서 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03:13기족과 혁신 창조의 자양분으로 간직한 공장의 일권들과 종업원들은
03:18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줄기찬 생산투쟁을 벌여
03:23올해의 만도 현재까지 10여 명의 연간계획 완수자들을 배출하는 성과를 일으켰습니다.
03:30지금 신의주 방지공장의 일권들과 종업원들은
03:35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03:40증산투쟁 절약운동을 힘있게 벌여
03:43당제9차 대회를 더 높은 노력적 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요리에 넘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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