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zado comício multitudinário em Sinchon, origem do sentimento de vingança, por ocasião do Dia da Luta Anti-Imperialista e Anti-EUA (25 de junho)

A Verdadeira Coreia Popular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6.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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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여러분, 저는 지난 저거개방 전쟁 시기 미제 야수들에 와여 7살 애어린 나이에 두 팔을 모두 빼앗긴 니오키 여성이 셋째 딸 김니라입니다.

03:11아기들은 어머니의 선을 잡고 첫 걸음만을 해온다지만 태어난 첫날부터 단 한 번도 잡아본 적 없는 어머니의 선.

03:26세월의 흐름과 함께 강사는 변하였지만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를 아는 채 신촌은 오늘도 충호와 분노로 몽무림치고 있습니다.

03:42원수들이 피무른 발길이 닿는 곳 그 어디서나 너무나 어질고 순박했던 사람들이 머리에 대못이 박히고 작둔 아래 팔다리가 동강나고

03:59이발요 불길에 십사여 숯덩머리가 되어버렸으며 사무친 하늘 품은 수많은 사람들이 산채로 땅에 묻혔습니다.

04:16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 수 없는 원원의 상처를 남긴 전쟁.

04:37새 생활의 시율로 약동하던 저국 산천이 피해져서 몸부림치던 그날의 참상을 생생히 떠올려주는 종목들을 통하여 군정들은

04:47우리가 오늘처럼 강하였더라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기녔더라면 70여 년 전의 교훈은 이 땅에 없었을 것이라는 천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놨습니다.

04:59우리 어떤 익히빨...

05:01똑똑히 보라라!

05:0370여 년 전!

05:05어리석게도 우리 공화국의 저놈을 직발부리던 금이제가

05:09감히 저놈 높은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충탈하려 전쟁의 핵이빨을 알고 있다!

05:17우리 기어이 1,100개의 핵값을 받아둔다!

05:25엄나라 인민의 끌어넘치는 복수심과 반미항전의 의지를 대변하여 연단이 나선 토론자들은

05:35미지와 계급조건수들이 이 땅에서 저지른 천인공도할 만행들을 촌렬히 단지하면서

05:41적들의 발악적인 망동을 모자비하게 짓보시고

05:45가장 정의로운 우리의 미역과 사랑하는 저국 사위주의 제도를 굳건히 사수해갈 불같은 교리를 피력했습니다.

05:54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경로한 민심의 진원인 신촌에서 새겨앉는 계급의 천리, 진보들의 각오여서

05:58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경로한 민심의 진원인 신촌에서 새겨앉는 계급의 천리, 진보들의 각오여서

06:10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경로한 민심의 진원인 신촌에서 새겨앉는 계급의 천리, 진보들의 각오여서

06:22우리의 보복의지는 백배천배로 더욱 억세여지고 있다고 하면서

06:27이 세상에 생겨날 때부터 집단 대학살의 머국으로 악령 떨치며

06:32침략전쟁과 다민적 학살을 상전 본능으로 굳힌 미제의 야만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악해지고 있다고 주탄했습니다.

06:41미국놈들의 고귀한 존치물을 굳건히 예수하며

06:45만약 한가리의 성전의 시각이 온다면

06:48세계를 이어 빌려온 조선 노동기별의 무죄맞치로

06:52미국놈들의 순통을 끊어버리겠다는 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07:02미국놈들의 순통을 끊어버리겠다는 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07:11형놈들아

07:26이따의 테를 묻은 농민들치고

07:28비자 계급적 원수들에게 고통받고 확살당한

07:32일가친척이 없는 사람이란 없을 것입니다.

07:37김의 친욕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07:40정의가 부정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07:43우선 강해져야 하고

07:45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07:46최강의 국력을 다녀야 한다는

07:48바로 이것이

07:50우리 인민이 6.25를 통해

07:52억적으로 벼리는 절대 불별의 신조라고

07:55그들은 강조했습니다.

07:56토론자들은

08:12주권을 침해하고

08:14존엄을 훼손시키려 드는 재력들과는

08:16끝까지 맞서 싸우는

08:18결사의 항전의지

08:19자기의 선택의 정의임을

08:22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08:24당 중앙과 일심일체를

08:26잃은 우리 인민의 영적 투쟁은

08:28제국주의의 패권과 전행을 짓보시고

08:31자주와 정의의 새 세계를

08:33창조할 것이라고 언영했습니다.

08:35모든 하늘

08:37기어이 불고야 말겠다는 것을

08:40엄숙히

08:41맹사합니다.

08:45우리 인민의

08:47우리 인민의

08:47올림픽 값을

08:48선백배로

08:50받아들이자

08:52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됐습니다.

09:13추출한 주적관으로

09:22만장약하고

09:23피해 대가를

09:24기어이 받아내는 것을

09:26마땅한 의미로

09:27돈은 미룰 수 없는

09:28세대의 본분으로 간직한

09:30복수자들의 대화가

09:31끓어오르는 적개심을

09:33멸적의 구호로

09:34도치며 행진에 나아갔습니다.

09:36칭찬하라

09:38칭찬하라

09:40칭찬하라

09:41칭찬하라

09:43칭찬하라

09:44칭찬하라

09:45칭찬하라

09:46칭찬하라

09:47칭찬하라

09:48칭찬하라

09:49맹정정의

09:50능력을

09:51원하고 있는

09:52미세악구

09:53중대에게

09:54소중한

09:55수급을 추자

09:56!

09:57칭찬하라

09:58칭찬하라

09:59칭찬하라

10:00칭찬하라

10:01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10:31E aí

11:01백전 백승하는 영조선의 불폐성을 남김없이 떨쳐

11:05반미 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

11:09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 아름다운 미래를 영원히 빛내여 나갈

11:15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 한번 힘있게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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