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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Transcrição e Legendas Pedro Negri
00:30산으로 피신했다가 먹을 곳을 가지러 마을로 내려온 당시 7살의 철부지 선혜를 붙잡은 미제와 계급적 원수놈들은 새끼 빨갱이를 잡았다고 하면서 애오린 선혜의 두 팔을 총으로 쏘고 나중에는 터부로 그의 두 팔을 사정없이 토막 냈습니다.
00:47상봉 모임을 통해서 청년대학생들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는 조선민의 불구대촌의 원수이며
00:57오직 멸족의 위지로 만장약된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뚫어지는 길만이 행복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놨습니다.
01:06랑랑구역 청년동맹연에서도 만행체험자 최순길 전쟁 너병동지와의 상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01:17최순길 전쟁 너병동지는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해서 사랑하는 고향마을과 학교가 잿더미로 인간 살력의 도살장으로 화했다고 하면서
01:29리당 연장을 하던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한 일가 친척 38명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 살인기들의 야수적 만행을 준열히 규탄했습니다.
01:3970여 년 전 13살 어린 나이에 겪은 최순길 전쟁 너병동지의 피 맺힌 운한을 가슴마다에 새기며
01:47새세대 청년들은 불구대촌의 원수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돌하여 기어이 피값을 받아낼 복수의 위지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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