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주요 지검장들이 일제히 검찰이 반성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00:07새 정부 들어 빨라진 검찰개혁 논의에 몸을 낮추고 보조를 맞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0:13신기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전국 최대 검찰청을 이끌 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취임 일성은 반성이었습니다.
00:23검찰개혁 논의가 활발한 지금 검찰에 무엇보다 필요한 건 솔직하게 반성하고 고치는 태도라는 겁니다.
00:41그간 내부 비판자 역할을 자처해왔던 임은정 신임 서울 동부지검장의 메시지는 더 매서웠습니다.
00:48지금까지의 검찰의 행보를 지적하며 검찰이 바뀌지 않는다면 해체를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0김태훈 신임 서울 남부지검장 역시 취임식에서 검찰이 성찰하는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9검찰을 향한 고강도 칼질이 점차 눈앞으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첫 검찰 간부 인사에서 발탁된 검사장들의 취임 일성은 새 정부와의 마찰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01:33이재명 대통령도 개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는데 본격적인 입법 절차가 시작되면 검찰 조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01:44YTN 신기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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