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We're all together, so we need to celebrate our party.
00:03BTS, let's go!
00:04What's up, Team Vogue?
00:05I'm J-Hope and this is my first song.
00:11I've been talking about dancing in the first audition,
00:14but I really played a song with Miguel's Sure Thing,
00:19so I played a song with Miguel.
00:21So I played a song with Miguel,
00:24and I was so proud of it.
00:26Audition 후의 기분이라면
00:30모든 오디션들이 사실 다 똑같겠지만
00:35약간 시원섭섭한 것도 있죠.
00:38끝났다는 거에 있어서
00:40되게 후련하고 시원한 기분도 들지만
00:43약간은 좀 더 이런 부분에서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있죠.
00:50제가 연습생으로서의 12월 24일이에요.
00:562010년, 10년일 거예요.
01:002010년 10월 24일,
01:03아 12월 24일,
01:04크리스마스 이븐날에 딱 서울 올라와서
01:08숙소에 딱 들어갔는데
01:09저는 늘 연습생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01:12뭔가 되게 체계적이고 막 이럴 줄 알았는데
01:14들어갔는데 되게 지저분한 거예요.
01:17근데 그게 또 되게 인간다운 모습도 있었고
01:20아 이곳이 나의 처음으로
01:22생활하는 공간이구나, 연습생으로서.
01:25그래서 그렇게 좀
01:27되게 지저분했던 거를 좀 치우는
01:30그런 첫날이었지 않았나.
01:32늘 사실 본격적으로 뭔가를 시작할 때는
01:34주변 정리부터 해야 된다고
01:36그거를 딱 그대로 실천을 했었던 것 같아요.
01:40사실 늘 춤만 춰오던
01:43사실 정호석에게
01:45랩이라는 숙제가 내려졌었죠.
01:48처음 BTS 팀은
01:50랩 소골 그 자체였기 때문에
01:53멤버들이 다 래퍼밖에 없었어요.
01:56그래서 저 또한
01:58랩을 했었어야 했었고
02:00근데 랩을 안 했다 보니까
02:02이게 저한테는 너무 큰 도전이었죠.
02:05이거를 어떻게 하면
02:07내가 잘할 수 있을까를 매번 고민을 했었고
02:11처음에는
02:13아버지를 좀 따라서
02:15평범한 공무원을
02:17좀 꿈꿨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9순차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02:21그리고 나서
02:23테니스를 또 접해서
02:25테니스 선수를 또 해보고 싶은데
02:27라는 생각도 있었고
02:29뭐 그러다가 갑자기 춤이 좋아서
02:31이제 춤을 추고 싶다
02:32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02:34춤을 추게 됐고
02:35근데 그 춤이 이제
02:36운명적인 만남이었던 거죠.
02:39제 기억상으로는
02:41초등학교 5학년 때였던 것 같아요.
02:43그러니까 12살인 거죠.
02:45학교에서 수련회가 있었는데
02:47제가 무대에 올라가서
02:48춤을 췄습니다.
02:49근데 그 춤이
02:50너무 재밌고 신나는 거예요.
02:52사람들 반응도 너무너무 좋고
02:54그래서 이거
02:56재밌는데?
02:57싶어서
02:58나는
02:59이 무대에서 있는 게
03:01너무 좋다.
03:02를 좀
03:04되게
03:04이 운명적으로
03:06의식이
03:07들었던 것 같아요.
03:08그래서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해서
03:10나는 이 춤을 춰야겠다.
03:12그래서 그렇게
03:13저의 꿈이 시작이 된 거고
03:15그때 처음 느꼈지 않았나?
03:1621년...
03:17아 11년도
03:1911년도 초에
03:20바로 아마
03:21랩을 배우기 시작했을 거예요.
03:23일하는 것 자체에 대한
03:24그 개념을 좀 숙지를 하고
03:25기억나는 거는
03:26그때 처음으로 했던 랩이
03:28또 한국에 또 멋진
03:30또 래퍼 듀오가 있습니다.
03:32다이나믹 듀오
03:33그 형님들의
03:34솔로라는 곡을
03:36제가 또 열심히
03:38연습을 했었죠.
03:39되게 부자연스러웠고요.
03:42너무
03:42너무 미숙했고요.
03:43네
03:44그래서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03:46처음으로 작사 작곡
03:48아마 데뷔 전
03:49곡이었던 것 같은데
03:51사실 약간 좀
03:53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는 것 같아가지고
03:55좀
03:56부담이 되긴 하지만
03:57아마 그
03:59빅히트 시절에
04:00그 선배님의 그
04:02곡을
04:03제가 연습생 시절에
04:05피처링을 한 곡이 있어요.
04:07권이 형의
04:08애니멀이라는 곡인데
04:10그 곡을
04:11제 인생 처음으로
04:13크레딧에 올렸던 곡이죠.
04:15네
04:16그래도 나름
04:17아비치
04:18또 곡이기도 하고
04:20되게 유명한
04:21곡이어서
04:22너무
04:23의미가 남달랐죠.
04:24그리고
04:24그때 당시에도
04:26권이 형을 너무
04:27존경하기도 했었고
04:28네
04:28솔로 월드투어
04:30사실 월드투어는
04:31BTS로서
04:33정말 많이 경험을 해봤고
04:34겪어봤지만
04:35솔로로서는
04:37정말 처음
04:39인건데
04:39사실
04:40일곱 명이 받던
04:42그
04:43관심을
04:44그냥 솔로 월드투어는
04:45오롯이
04:46저 혼자
04:47사실
04:48극복을 해야되는 거고
04:50저 혼자
04:51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거니까
04:53정말 긴장을 많이 했죠.
04:55긴장을 많이 했고
04:57강한
04:58압박도
04:58좀 있었고
05:00이거를 잘 끝내야 되는데
05:02투어라는 게 또
05:03가볍지는 않잖아요.
05:05정말 대단한
05:06부분인 건데
05:07이거를
05:08주목의 대상이었고
05:09BTS
05:11멤버가 솔로로서
05:12월드투어를 한다는 거는
05:14분명히 그 사람은
05:15그러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05:18명확하게 볼 수가 있는
05:20그런 또 순간이기 때문에
05:21굉장히 책임감을 가지고
05:23조금의 압박도 있었고
05:25밥 먹을 때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요.
05:27가족들이랑 밥 먹을 때
05:28식당에서
05:29누군가 알아보셨는데
05:30나름
05:31뿌듯했죠.
05:33괜히 약간
05:35가족들한테 약간 어깨도 올라가기도 하고
05:37너무 감사했죠.
05:38그래서
05:38아 감사합니다.
05:39라고 인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05:43사실
05:44제가 멤버들한테 처음 들려줄 때는
05:45피처링이 정해져 있지 않는 상태였고
05:48그것도 좀 많이 수정이 안 된 버전
05:50그러니까 가이드라고 하죠.
05:51아마 제일 처음에 들려줬던 멤버가
05:55정국이었을 거예요.
05:56정국이
05:56정국이한테
05:58그것치 않게 정국이랑 밥을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06:01정국이한테 들려줬는데
06:03정국이는 되게 좋다고 이야기를 해줬고
06:06근데 이제
06:07좀
06:09본인의
06:10아직은 음악 취향이 있기 때문에
06:12본인의 의견을 또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었죠.
06:15그 이후에 지민이 들려주고
06:18R&M도 들려주고
06:19그러면서 이렇게 좀
06:21정차 멤버들한테 좀
06:22계속 들려줬지 않았나
06:23멤버들 반응은
06:24아
06:25되게
06:25J-Hope스럽다
06:28사실 이
06:29Killin' It Girl 노래 자체가
06:31제가 굉장히
06:32LA에서 음악 작업을 할 때부터
06:34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06:36그래서
06:37J-Hope이라는 아티스트가 이 곡을 가지고
06:39무대에서 멋지게 퍼포먼스를 하고
06:41이렇게 좀 비춰줬으면 좋겠는데
06:43늘 생상을 했었던 것 같아요.
06:44근데 이제 이 곡이
06:46완성이 되고
06:47멋진 아티스트까지
06:48같이 이렇게 좀
06:49함께하게 되니까
06:50곡으로
06:52또 무대에서
06:54멋지게 퍼포먼스를 하면은
06:56진짜
06:57정말 내가
06:58나의 에너지를 다 보여줄 수가 있겠구나
07:00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던 것 같아요.
07:02그래서 지금도
07:03지금 이 시점은 사실 노래가 발매되기 전이지만
07:06저는 계속 샤워할 때 듣거든요.
07:07일상생활에서 계속 듣는 거예요.
07:10내가 무대를 할 때는
07:11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야겠다.
07:12그만큼 처음부터 애정이 있었던 곡인 만큼
07:15제가 이 곡을
07:17계속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거죠.
07:20아무래도 곡 자체가 또
07:22되게 좀 강렬하고
07:23또
07:25나름의 섹시한 포인트도 있고
07:27그렇다 보니까
07:28아 이 곡은 이렇게
07:30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야겠다.
07:32그리고
07:32안무도 이렇게 나왔으니까
07:34나의 에너지를 팍 보여줘야겠다.
07:36이 곡이 또
07:36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07:38마지막 피날레예요.
07:39이제 Sweet Dreams 부터 시작해서
07:42모나리자 그리고 킬리니 걸까지
07:44이 기승전결이 확실한
07:46그러니까 좀
07:47점차적으로
07:48점차적으로 이렇게 좀
07:49저는 에너지감이 올라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07:52그래서
07:53그런 부분들을 좀
07:54팍!
07:55터트리기 위해서
07:56제 스스로도
07:57계속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07:59기를 모으고 있지 않나
08:00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1그렇다 보니까
08:02정말 한 분 한 분이 다
08:05너무 임팩트가 강하게 남더라고요.
08:06근데 그중에서
08:07이 팬분들이 항상
08:09그
08:09앵콜 타이밍 때마다
08:11들어주는
08:11이 플랜 카드라고 하죠.
08:13메세징이 적혀있는
08:14그런 카드가 있는데
08:15제이홉의 음악이
08:17저의 인생을 구했어요
08:18라는 그런
08:19메세징을 한
08:21팬분들이 계셨는데
08:22그런 팬분들한테는
08:24너무 감사드리죠.
08:25내가 그냥 열심히 작업한 곡이
08:26어떠한 사람한테는
08:28큰 힘이 됐고
08:30인생을 구하는
08:31그런
08:33그런 또
08:34도움이 되었구나.
08:35되게
08:36그렇죠.
08:37아티스트로서는
08:39뿌듯하죠.
08:41BTS로도
08:42되게 오래됐지만
08:44이 BTS 멤버
08:45솔로로서
08:46이 투어를 돈다는 게
08:48굉장히 팬분들 입장에서도
08:51굉장히 오랜만인 거예요.
08:52그래서 얼마나
08:53사실 BTS 멤버를
08:54보고 싶었겠어요.
08:56저도 팬분들을 너무 보고 싶었고
08:58팬분들도 저희가
08:59너무 보고 싶었던 거예요.
09:01처음 수집한 거는
09:02당연히 이 작은
09:03베어브릭 피규어죠.
09:05사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09:06지금까지 수집하고 있지는 않아요.
09:08그래서
09:09뭐 그때 수집한 물품들을
09:11계속 가지고 있기는 한데
09:13계속해서 수집은 하지는 않고요.
09:15그냥 보면서
09:15아 이땐 이랬지
09:17그땐 그랬지를
09:18회상을 하고는 하죠.
09:20아미는 겁니까?
09:21그래서 데뷔날
09:23이지 않을까
09:23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9:24데뷔 쇼케이스
09:26어쨌건 BTS 멤버로
09:27데뷔하고 나서에
09:29만났던 순간이 가장
09:30의미 있지 않을까
09:31라는 생각이 들어서
09:32데뷔 쇼케이스가
09:33가장 기억에 남고
09:34그때는
09:35뭐
09:36지금의 BTS처럼
09:38정말 막
09:38스타디움에
09:39면만석 되는 그런
09:41공연장에서
09:41팬분들을 보는 게 아니라
09:43진짜 홀
09:44그러니까 진짜
09:44몇 백 명 들어가는
09:46홀에서
09:47팬들과의
09:48추억이었기 때문에
09:50추억을 사실 잊을 순 없죠.
09:51정말
09:52이렇게 앞에서 보면
09:53보이는 정도였으니까
09:55아마
09:57스윗드림스였을 거예요.
09:59그 뮤직비디오는
10:01참 제목에
10:02딱
10:03걸맞는
10:04뮤직비디오라고 생각이 들고요.
10:07곡 자체도
10:08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10:09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10:10담았던 곡이라서
10:12근데 또 그렇게만 가면
10:13재미가 없기 때문에
10:14조금의
10:15판타지함을
10:18담으려고 노력했었고
10:20그렇다 보니까
10:21좀 아까
10:22하늘에 떠 있는 집도 그렇고
10:24뭔가
10:25하늘을 날라다니는 자동차도 그렇고
10:27부풀어지는 그런
10:28요소들도 그렇고
10:29그래서 뭔가
10:30그런 식으로
10:32환상적인
10:32그런 꿈 같은
10:33달콤한 꿈 같은
10:35그런 분위기를 좀 연출한
10:36뮤직비디오가
10:37탄생이 된 것 같습니다.
10:39예
10:40저는
10:40지금 다시 봐도
10:41재미있는 작업이었고
10:42그리고 저녁
10:43후에
10:44첫 뮤직비디오니까
10:46나름 그
10:47되게 그
10:48그런 좀
10:49순수함도 있고요.
10:51네
10:52그래도 제가 춤을
10:53췄었기 때문에
10:53춤을
10:55가르쳐줬던 것 같아요.
10:57네
10:57춤을 가르쳐줬던 것 같고
10:59근데 각자
10:59멤버마다 다 달라요.
11:01그 멤버에게
11:02다 처음 만나자마자
11:03춤을 가르쳐주지는 않았고
11:05사실
11:05정국이 같은 경우는
11:07숙소 들어오자마자
11:08뭐 하면 안 된다
11:09뭐 하면 안 된다
11:11그런 것들을 좀
11:12숙소의 룰 같은 거를
11:13좀 많이 가르쳐줬던 것 같고
11:15뭐
11:15태영이도 마찬가지고
11:17지민이는
11:18제가 버스정류장에서
11:20처음 만났죠.
11:21버스정류장에서
11:22지민이
11:23부산에서 올라와가지고
11:25처음 제가
11:26맞이해주고
11:27그러면서
11:27여기에서의
11:30룰을 좀 알려주고
11:32같이 걸어가면서
11:33그런 기억도 있고
11:34진영은
11:36사실 저보다 형이기 때문에
11:37뭔가 약간 그
11:38룰을 막 가르치고
11:39막 그럴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11:41네
11:41물론 제가 먼저 들어왔긴 했지만
11:43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11:44좀 알려주고
11:45그렇게 해주고 나머지는
11:46사실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죠.
11:49뭐
11:49남준
11:50그리고 윤기형 같은 경우는
11:51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았던
11:52그리고 전반적으로 통틀어서는
11:54저는 이제 춤을 좀 많이
11:55가르쳐준 거죠.
11:57직접한 스타일링을 직접
11:58그래도
11:59저의 관여가 제일 많이 들어갔던
12:02이거는
12:04첫 솔로 앨범을 할 때
12:06MAMA
12:07MAMA
12:08ama
12:09inating
12:09지페�所의 다양
12:11레드 카페ановी
12:13부터 시작해가지고
12:14블랙 계열의 옷을
12:15좀 많이 선택을 했었는데
12:17그 때에 좀 많이 관여를 했죠.
12:19네
12:20많이 성숙해보이고 싶었고
12:22세련되고 강해 보이고 싶었었足o
12:24그런 부분들을 좀
12:25많이
12:26먹이려고
12:27했던 것 같습니다.
12:28어릴 때는
12:29그쵸 뭔가 살 수 있는
12:31I think it was a lot of effort.
12:34But I liked it.
12:36So I went to a vintage shop and went to a lot of t-shirts.
12:42I think I should have to find a taste.
12:45I think it was given in the inside of the shop.
12:49I think it was a lot of beautiful clothes.
12:54I think it was a lot of special brands.
13:00I went to a vintage shop and went to a store.
13:05I went to a tour and came back.
13:09First.
13:10I'm a chicken.
13:12Chicken.
13:13Chicken.
13:14Chicken.
13:15Chicken.
13:17Chicken.
13:19Chicken.
13:21I ate a lot of memories.
13:23I ate a lot of J-Hope.
13:26Ham.
13:28Chicken.
13:29Chicken.
13:30Ramen.
13:31Cheese.
13:32Cheese.
13:33It's not a mess.
13:35It's the best.
13:36I don't want to add too much.
13:42Simple is the best.
13:45Dumbback.
13:46You know?
13:47First.
13:48We have to party party for all of us.
13:50We have to party party.
13:52Let's have a party party.
13:53Cheers.
13:54Cheers.
13:55That's it.
13:56That's it.
13:57I think it's like getting a conversation.
14:02We have to party party.
14:04Now we have to party party.
14:05We have to party party.
14:06Peace.
14:07Let's go.
14:08Thanks so much, Team Vogue, for having me.
14:10I'm J-Hope, and this was my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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