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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위촉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여론조작 전과자 김경수가 장관급 공직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속인 대가로 실형까지 살았던 인물이 다시 공직에 복귀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의 길을 걷는 이 현실은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임명은 차기 행정안전부 장관직이나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이미지 세탁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021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지사직을 상실했습니다.

이후 2022년 말 사면으로 조기 출소했으며, 2023년 8·15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됐습니다.

안 의원은 “김경수만이 아니다. 총리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며 “그 대통령에 그 참모들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적이 없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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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대통령직 속 지방시대위원장 위촉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9안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 개망 서비스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분나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00:16여론조작 전과자 김경수가 장관급 공직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0:23이어 국민을 속인 대가로 실현까지 살았던 인물이 다시 공직에 복귀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00:29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에 기를 꿇는 이 현실은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비난했습니다.
00:36그러면서 이번 임명은 차기 행정안전부 장관직이나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이미지 세탁의 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3김 전 지사는 지난 2021년 두루킹 댓글 조작사건으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지사직을 상실했습니다.
00:54이후 2022년 말 사면으로 조기 출소했으며 2023년 8.15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됐습니다.
01:02안을원은 김경수만이 아니다 총리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며
01:07그 대통령의 그 참모들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적이 없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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