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날씨] 찜통더위 속 폭염특보 확대...지난해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치 / YTN
YTN news
팔로우
6개월 전
#2424
찜통더위가 밤까지 식지 않으면서,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곳에서 열대야 나타났습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를 시키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더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폭염 특보 발효 지역은 더 늘었다고요?
[기자]
네,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6도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여드레 늦은 기록인데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어제 낮 동안 크게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을 비롯해 강릉과 대구, 서귀포 등 전국 9곳에서 밤사이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주말 사이 기승을 부렸던 찜통더위는 이번 주에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부산을 비롯한 남부 일부 지역과 이천 등 경기 4곳, 강릉과 삼척, 강원 남부 산간의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강화했고,
가평과 남양주 등 경기 6곳, 경남 통영과 거제, 제주 남서부에도 폭염주의보를 추가 발령했습니다.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오늘도 한낮에 체감온도가 33∼35도를 웃돌겠고,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서울도 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 오를 전망입니다.
'장마 실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비 대신 더위만 기승인데요.
오늘과 내일은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고요?
[기자]
네,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 영남을 중심으로, 내일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비의 양은 지역에 따라 오늘은 5~20mm, 내일은 5∼40mm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다 덮으면서, 장맛비를 몰고 오던 정체전선은 북한 부근으로 밀려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다량 유입되면서 수증기가 풍부한 상태인데요.
여기에 낮 기온이 오르면 대기 불안정이 커지면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큰 겁니다.
내륙 전역에 소나기 예보가 있어도 소나기... (중략)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063011375421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찜통더위가 밤까지 식지 않으면서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00:07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할 걸로 보이는데요.
00:13
이 가운데 지난해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거로 분석됐습니다.
00:20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21
김민경 기자, 더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서울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폭염특보 발효지역은 더 늘어났다고요?
00:30
네,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6도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00:37
지난해보다는 여드레 늦은 기록인데요.
00:39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어제 낮 동안 크게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0:46
서울을 비롯해 강릉과 대구, 서귀포 등 전국 9곳에서 밤사이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00:53
주말 사이 기승을 부렸던 찜통더위는 이번 주에도 계속되겠습니다.
00:57
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부산을 비롯한 남부 일부 지역과 이천 등 경기 4곳, 강릉과 삼척, 강원 남부 산간의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강화했고,
01:08
가평과 남양주 등 경기 6곳, 경남 통영과 거제, 제주 남서부에도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습니다.
01:15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01:21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오늘도 한낮에 체감온도가 33에서 35도를 웃돌겠고,
01:27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서울도 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 오를 전망입니다.
01:35
장마 실종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비 대신 더위만 기승인데요.
01:41
오늘과 내일은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고요?
01:43
네,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 영남을 중심으로 내일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01:50
비의 양은 지역에 따라 오늘은 5에서 20mm, 내일은 5에서 40mm가 될 걸로 보입니다.
01:56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다 덮으면서 장맛비를 불고 오던 정체전선은 북한 부근으로 밀려 올라갔습니다.
02:03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다량 유입되면서 수증기가 풍부한 상태인데요.
02:10
여기에 낮 기온이 오르면 대기 불안정이 커지면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큰 겁니다.
02:16
내륙 전역에 소나기 예보가 있어도 소나기는 지역에 따라 강도가 달라 같은 동네에서도 비가 강하게 쏟아지거나 안 올 수도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02:27
지상청은 내일 이후로는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겠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은 잠시 더위가 누그러지더라도 비가 그친 뒤에는 습한 날씨 속에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
02:40
네, 무더위가 심해지니 온난화가 심각해진 게 실감나는데요.
02:45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고였다고요?
02:49
네, 기상청이 오늘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 변화를 분석한 2024년 지구대기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02:56
우리나라에는 안면도와 고산, 울릉도, 독도의 세 곳에서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관측하고 있는데요.
03:03
지난해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안면도에서는 430.7ppm, 고산 429ppm, 울릉도 428ppm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3:13
특히 안면도에서는 관측 이래 26년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전년 대비 3.1ppm 증가해 연간 증가폭이 최근 10년 가운데 두 번째로 컸습니다.
03:27
이와 함께 주요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과 아산화질소, 육불화항의 평균 농도도 2023년에 이어 지난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03:36
기상청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난해 전지구 평균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폭도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며 갈수록 심해지는 온난화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3:49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인경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3:28
|
다음 순서
박나래 소속사, 자택에 '거액의 근저당'...묘한 시점에 의문 증폭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7분 전
2:25
환율 1,476원 출발...'산타랠리' 코스피 4,100 회복 / YTN
YTN news
46분 전
1:33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법률스님과 특별한 인연까지 '훈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6분 전
1:14
'반 토막' 돌아선 중국인들에...치솟던 日 관광지 숙박비 거품 붕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7분 전
0:20
경북 경산 파이프 가공 공장에서 불...건물 전소 / YTN
YTN news
56분 전
0:20
경기 용인시 식품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YTN news
57분 전
1:26
[자막뉴스] 외딴 스캠단지 뚫었다...범죄 박멸하는 '코리아 전담반' / YTN
YTN news
57분 전
37:21
[뉴스퀘어10] 민주 "통일교 특검 하겠다"...여론에 입장 바꿨나? / YTN
YTN news
1시간 전
0:40
국민의힘 "민주 '통일교 특검 수용' 환영...야 탄압 특검은 안 돼" / YTN
YTN news
1시간 전
1:54
[날씨] '반짝 동지 추위' 낮부터 점차 풀려...성탄절 앞두고 전국 비 / YTN
YTN news
1시간 전
2:30
[자막뉴스] 엄두도 못 낼 지경...전세 씨가 마르더니 터질게 터졌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0:43
민주 "통일교 특검 하자...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어" / YTN
YTN news
1시간 전
1:44
'암 투병' 박미선 공구에 갑론을박..."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실망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12
[현장영상+] 김병기 "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이 통일교 특검 하자" / YTN
YTN news
1시간 전
1:21
[자막뉴스] "급제동 흔적 없었다"...가드레일 충돌하며 20대 탑승자들 참변 / YTN
YTN news
1시간 전
2:59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전 지검장 소환 불발 전망 / YTN
YTN news
2시간 전
2:33
'통일교 돈줄' 추적 주력...자금 관리자 줄소환 방침 / YTN
YTN news
2시간 전
2:29
기축통화국도 아니면서 "큰 착각"...韓 나랏빚, IMF 이어 전문가도 경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1:24
[자막뉴스] 대상자 2천3백만 명...SKT에 떨어진 천문학적 비용 / YTN
YTN news
2시간 전
1:56
[자막뉴스] 후폭풍 심각...엡스타인 파일 열리자 트럼프는 없고 클린턴이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