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한일 국교 정상호 60주년을 맞아 경기도 의정부의 한 대학생들이 일본 스시마를 찾아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가졌습니다.
00:08K-POP 율동과 일본의 전통악기 샤미센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고 하는데요.
00:14최명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30스시마 중부에 위치한 도요타마 시민회관이 한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00:37대북의 웅장하면서도 힘찬 울림이 장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굽니다.
00:43이어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이 아리랑 선율로 화답합니다.
00:54연주자는 한일 양국의 뿌리를 둔 제1동포 4세입니다.
00:58신한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
01:12모델업과 학생들의 화려한 패션쇼 런웨이에 이어
01:16K-POP 학과 학생들의 현란한 목놀림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가 터집니다.
01:23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태권도 시범입니다.
01:26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태권 품새와
01:30화려하고 통쾌한 고난도 발차기가 무대를 흔들어놨습니다.
01:35저희들의 시범으로 인해서 일본과 한국의 사이가 더 좋아지고
01:41외교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01:46좀처럼 한류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일본 청소년들에게는
01:51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01:5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스시마 문화예술 교류에 나선 신한대 학생은 모두 천여 명.
02:12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새로운 한일 관계를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02:18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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