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농촌을 지키고 있는 젊은 일꾼들을 만나보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00:04오늘은 대학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농촌에서 꽃을 재배하고 있는 부부 청년농부를 만나봅니다.
00:10오정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진한 향기를 내뿜는 원색의 장미를 포장하고 있는 부부 청년농부 이홍민, 이하나씨.
00:22꽃 정기구독을 신청한 고객들에게 택배로 보내는 꽃바구니입니다.
00:27금액을 결제를 해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예쁜 꽃으로 정기로 배송을 해드리는 거예요.
00:34신문이 자동으로 배송 오듯이.
00:35현재 100명가량이 이렇게 1, 2주 간격으로 합리적 가격에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00:44한국 농수산대학교에서 같은 과 캠퍼스 커플로 만나서 부부가 된 동갑내기 청년농부.
00:51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00:53태풍과 침수라는 자연재해를 넘어야 했고, 그보다 더 높은 김용란법의 파구도 있었고,
01:01코로나19로 인한 타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1:05그래서 시작한 돌파구가 인터넷 판매였습니다.
01:08코로나 때 졸업시즌도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다 없어졌다 보니까 행사가.
01:14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매출이 너무 급감을 했고,
01:17그래서 그 매출을 조금이라도 증대하고자 인터넷 판매 시작했습니다.
01:20꽃 정기구독과 시즌별 인기 꽃다발 개발로 어려움을 이겨낸 지금 인터넷 판매 비율은 90%에 이르렀습니다.
01:30여기에 농장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또 다른 돌파구를 열었습니다.
01:35네, 이곳은 월드컵 경기장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인데요.
01:42이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각종 체험이 이뤄집니다.
01:46꽃을 키우고 체험객도 맞이하면서 월평균 3천 건 이상의 꽃 배달로
01:51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부부 청년 농부.
01:54그동안 유튜브 영상 제작, 버스 광고,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농장이 단순 생사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02:03체험과 휴식을 갖춘 체험농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02:08부부의 꿈은 농장이 공식 치유농장으로 인증받아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02:13또 사람들에게 꽃과 농촌 문화를 함께 느끼도록 하는 거라고 합니다.
02:19YTN 오정곤입니다.
댓글